목임파선이요.
페이지 정보
동병상린관련링크
본문
나님이 2007-05-30 20:00:45에 쓰신글
>목임파선이라는데 벼원에서 지어준 항생제만 먹어도 낳을수 있을까요?
>
>첨 보다 몽을이 개수도 많아졌구 커졌는데 또 주의 해야 할 것들엔 뭐가 있을가요?
> 그냥 계시면 더 커 집니다.
제가 경험자입니다.그냥 임파선인지, 원인 인자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대책을 세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인자가 임파선 결핵이라는 것도 있읍니다.
먼저 병원에 가셔서 조직검사하셔야 할 것입니다.
심해지면 고름주머니처럼 빨갛게 부어올라 터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계속 짜 내다 못해 수술 까지 하는 지경에도 이를 수 잇읍니다.
원인이 몸에 저항력이 떨어 지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만 지치면 다시 도지는 사태도 생길 수 있습니다.
결핵성이라면 항생제 가지고는 치유되지 않습니다. 결핵약을 먹어야 하는데 그게 요즘은 의학이 발달해서 어떻게 더 좋아진 약이 개발되어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양도 많고 먹는게 보통 힘든일 이 아니었읍니다. 수술하게 되면 흉터도 남게 되는데 요즘은 테잎처럼 부쳐서 흉터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더군요.
암튼 좋은 병원에서 다시 한번 검사를 받아 보시길 권유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목임파선이라는데 벼원에서 지어준 항생제만 먹어도 낳을수 있을까요?
>
>첨 보다 몽을이 개수도 많아졌구 커졌는데 또 주의 해야 할 것들엔 뭐가 있을가요?
> 그냥 계시면 더 커 집니다.
제가 경험자입니다.그냥 임파선인지, 원인 인자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대책을 세우셔야 할 것 같습니다. 인자가 임파선 결핵이라는 것도 있읍니다.
먼저 병원에 가셔서 조직검사하셔야 할 것입니다.
심해지면 고름주머니처럼 빨갛게 부어올라 터지기도 합니다. 그렇게 되면 계속 짜 내다 못해 수술 까지 하는 지경에도 이를 수 잇읍니다.
원인이 몸에 저항력이 떨어 지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만 지치면 다시 도지는 사태도 생길 수 있습니다.
결핵성이라면 항생제 가지고는 치유되지 않습니다. 결핵약을 먹어야 하는데 그게 요즘은 의학이 발달해서 어떻게 더 좋아진 약이 개발되어 나오는지는 모르겠지만 양도 많고 먹는게 보통 힘든일 이 아니었읍니다. 수술하게 되면 흉터도 남게 되는데 요즘은 테잎처럼 부쳐서 흉터 제거하는 방법도 있다고 하더군요.
암튼 좋은 병원에서 다시 한번 검사를 받아 보시길 권유합니다.
쾌유를 빕니다.
작성일2007-06-05 02:43
검사는 해보세요 그런데 수술도 그리 권장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미국 내과 의사들도 그리 권장 하지 않아요 임파종은 약으로도 초기나 잘 잡히지 만성인경우는 힘듭니다 외과의사들은 수술을 권하더군요(수입때문?) 내과는 안권합니다 아주 심한경우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