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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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 접종증명서를 가지고 오라고 하는데요. 한국에서 영문 증명서를 가지고 왔는데도 인정을 안하고 결핵 검사를 다시 해오래요. 주위에 물어보니까 원래 인정이 되었었는데 최근에 현지에서 다시 하라고 한다는데요. 문제는 제 근처에 한인 소아과 선생님이 한분 계신데 아주 불친절하고 증명서 발급하는데 한명당 100불씩이나 한다던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참고로 전 Palo Alto에 살고 우리 아이는 9살 6살 입니다.
작성일2007-07-17 23:47
100불씩 내고 하면 되겠네.뭐가 문젠데?100불이 아깝다는 거야 뭐야?아니 왜 그렇게 인생 갑갑하게 사니?자기 애들한테 쓰는 돈이 아까우면 애를 낳지 말던지..
대박이님은 1-200불이 돈이 아닌거 같아도 전 한푼도 아쉽습니다. 자기 일이 아니라고 그렇게 무성의하게 생각하지 마십시요.
보건소를 가보세요. 그러나 소아과에 가셔서 하면 됩니다. 모두들 그렇게 했으니까요.
한마디로 거지(?)....
대박님 말이 심하신듯 하군요
도우미님 말이 맞아요 보건소 이용하심 거의 꽁짜인데요
한인회나 봉사회에 물어보심 알려줍니다
도우미님 말이 맞아요 보건소 이용하심 거의 꽁짜인데요
한인회나 봉사회에 물어보심 알려줍니다
한방이는 완전 사이비 한의사구.참 여기 별의별놈 많어.ㅋㅋㅋ
도움 감사합니다. 그리고 대박이님은 사고 방식을 고치세요. 그렇게 할일이없어 이런데 장난글이나 달고 시간을 보냅니까
당신은 돈이나 버십시요.100불떔에 그렇게 갑갑하게 살면서 머 할말이 있습니까?
서로 심한 말 자제하면서 삽시다. 웃자고 한 예기라면 한번으로 끝냅시다.
HEALTH CLICNIC 이 찾아보시면 있을겁니다. 보험이 없어도 TB TEST 가능하구요
거의 공짜 더라구요... 학교에서두 알려주던데요.. 보건소가 어디있는지를요...
참고해보세요..
거의 공짜 더라구요... 학교에서두 알려주던데요.. 보건소가 어디있는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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