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질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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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애가 16살에 갑자기 한번하였고, 그후로는 계속적으로 약을 먹어야 하며 약을 먹지 않는 경우에는 증상이 나타나는 군요.
언제까지 약을 먹어야 할지도 모르겠고요. 의사가 하는 말은 약의 용량을 서서히 줄여가는 방법, 그러면서 증상을 보는 것 밖에는 다른 것이 없는 모양인데요..
부모로써 보기가 안쓰럽네요.
혹시 간질에 대해서 좋은 처방을 아시는 분 또는 경험 있으신 분 도움말 바랍니다.
작성일2007-07-05 23:50
한방 병원을 추천 해 드립니다.
용한 곳 찾을 려면 힘은 들겠지만, 용한 한방병원에서는 완치 할 수 있는 병입니다.
한방 우습게 아는 자에게는 혜택받을 수 없는 기회조차 없는 불쌍한 녀석이 되겠지만 한번 속는셈치고 한방치료 받아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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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이 생각 나네여. "매에는 장사없다"무조건 제 정신 들떄까지 패세여.그래두 효과가 없으면 더 패세여.그러다 보면 정신이 돌아 올 겁니다.제 경험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