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장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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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아빠가 하루에 3번 이상을 큰 거를 보느라 화장실 을 가는데 밥먹고 수저를
놓자 마자 화장실로 달려 가고 기분 내서 외식 하는 날은 음식 을 먹고난 후 바로
화장실로 가야 하는 남편 때문에 곳장 집으로 돌아 가야 하니 대체 장 이 안좋아서
그러는 건지 이유를 모르 갰네요. 변비도 아니고 물변도 아닌 보통인데 이런
증상이 한 2년 정도 된것 같네요. 하루에 큰거 를 3번 이상 본다는 거와 참을 수가
없어 바로 화장실로 가야 하는 거 또 소변은 아주 자주 보는 것 같구요 저는 일주일에
큰거 2번 정도 보는데 혹시 아빠가 어디가 안좋은가요 선생님?
놓자 마자 화장실로 달려 가고 기분 내서 외식 하는 날은 음식 을 먹고난 후 바로
화장실로 가야 하는 남편 때문에 곳장 집으로 돌아 가야 하니 대체 장 이 안좋아서
그러는 건지 이유를 모르 갰네요. 변비도 아니고 물변도 아닌 보통인데 이런
증상이 한 2년 정도 된것 같네요. 하루에 큰거 를 3번 이상 본다는 거와 참을 수가
없어 바로 화장실로 가야 하는 거 또 소변은 아주 자주 보는 것 같구요 저는 일주일에
큰거 2번 정도 보는데 혹시 아빠가 어디가 안좋은가요 선생님?
작성일2007-11-24 07:38
습관이고 버릇이 아닌가 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어디 갈려고 하면 꼭 화장실부터 가야하고 소변이라도 보고 나와야 집에서 나갑니다... 전 습관인거 같아서 일부러 참아도 보고 해서 이젠 그런 증상 없어졌거든요..병원가셔서 장 검사를 한번 해보시는거도 좋을실듯 ..
매일 매일 큰거 3번 이상 본다는 것은 정말이지 이해가 안돼...........
친구아들이 먹기만 하면 먹는데로 하루에 몇번이라도 화장실을 가더군요
잘먹고 잘싸고...
그래서 그런지 살이 찌질못하고 말라있어요
그래도 병원가봐도 전혀 이상은 없다고 하더군요
친구아들은 타고난 체질인듯하더군요
혹시 남편 체질이 바뀐건 아닌지
잘먹고 잘싸고...
그래서 그런지 살이 찌질못하고 말라있어요
그래도 병원가봐도 전혀 이상은 없다고 하더군요
친구아들은 타고난 체질인듯하더군요
혹시 남편 체질이 바뀐건 아닌지
일단 병원에서 검사를 한번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사람마다 다 다르니까요.
소변도 아주 자주 보신다니 전립선도 체크해 보시는게... 뭐든지 초기에 발견하면 쉽게 고칠 수 있어요.... 이상없다면 쓸데없이 이걸로 걱정 안하셔도 될거구요.
소변도 아주 자주 보신다니 전립선도 체크해 보시는게... 뭐든지 초기에 발견하면 쉽게 고칠 수 있어요.... 이상없다면 쓸데없이 이걸로 걱정 안하셔도 될거구요.
한번 전혀 양념이 안되고 기름기도 없는 음식을 한번 드셔 보세요.
힌밥에 잘익은 꽁치구이 정도 그래도 달려 가시나 보세요.
힌밥에 잘익은 꽁치구이 정도 그래도 달려 가시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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