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말해서 몸이 일량을 못따라가서 생깁니다. 간과 혈을 보하는 한약처방이 필요하구요. 이것을 보해주지 않으면 피로누적으로 원하는 만큼의 공부결과가 나오지 못합니다.
집에서 치료는 쉬게하는 것이구요. 만일 이 상태로 강행하면 뇌혈관질환등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아는 분이 코피 자주 흘리다가 나중에 알고 보니 암이였어요
구강암..코피가 심하면 잘 조사해보세유
암인 줄 알기 까지는 여러가지 증상이 있지만 한가지는 피흘린다는 것
자궁암,대장암.등,,, 병원에가서 사진찍어보고 검사해보세요^^

다양한 검사를 해 보시는 것은 좋겠고, 이유는 거의 열과 관계 있어보이네요. 마켙에서 파는 연뿌리를 사다가 생으로 갈아서 즙을 하루 두번씩 먹이시면 도움될 것입니다. 그리고 노랑옥수수를 알만 깍아내어 갈아 흑설탕으로 맛내서 수시로 먹이면 스트레스 해소에 좋

위 세분들의 말씀 감사합니다. 가급적 쉬게 하려고 하나 새벽 1시 이전이는 안자네요. 연뿌리와 옥수수를 이용해 보고 싶은데요. 길님, "연뿌리"는 영어로 무엇이라고 하는지요>ㅎㅎ

애가 4,5,6살때 한동안 그랬다가 동네 병원엘 갔었는 데 두고 보자고..그면서도 계속 그러면 진단 받아야 된다고 했었어요..근데 한 10년여 안그러다가 (175 센티, 165 파운드) 지난 2-3일 계속 그러는군요. 어제 오늘은 수건에 피 안묻혔어요...설마 암은 아니었으면해요..

연근《植》a lotus root[rhizome]
동양마켇에는 거의 다 있을겁니다. 연근조림 아시지요.
피로가 쌓여 울체된 열이 뇌로 가는 것을 막기위한 장치가 코를 통하여 작동한 것이니 염려않하셔도 될거예요. 옥수수 생즙이라도 열심히 먹여보세요. 울열이 가시면 됩니다.

길님 감사합니다!

방이 너무 건조 해서 그럴 수도 있읍니다. 물도 많이 마시게 해보세요.

저의딸이 어려서부터 중학교때까지 지긋지긋하도록 코피를 흘렷어요어떤때는 두시간정도를 코를 막고있어야하고 1시간정도는 보통이였구요의사는 그냥 나둬도 괜찮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나뒀는데 어느날인가 부터 뚝!끊어졌어요...ㅎㅎㅎ열이 많아도 그렇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