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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아픈 사람에게 도움을 줍시다. 물론 금전적인 문제로, 의료혜택이 안되어 다른 방법을 써 볼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시간적, 금전적 손해를 안입습니다.
빨리 병원에 가서 혈액검사로 류마치스냐 관절염이냐 또는 통풍이냐 또는 다른 면역성 질환이냐를 판단하십시요. 결과에 따라서 치료방법이 많이 다릅니다.
시간이 너무 흘러서 관절이 다 못쓰게 되지 않도록 하십시요. 부탁합니다.



아퍼요!님이 2008-12-11 10:15:37에 쓰신글
>아퍼 옵니다.
>
>예를 들어 노동일을 좀 심하게 했다든가,
>아니면 몇일 동안 일을 너무 해서 피로가 쌓이면
>틀림없이 아퍼 오는 것은 관절입니다.
>
>무릎도 앞이 아니고 옆쪽 중간 쯤으로 아퍼오기 시작하면
>뼈를 파내는 아픔이 있습니다.
>
>또한 작은 아픔도 있는데
>지금은 엄지와 손 사이의 조인트가 약간 붉게 되고
>엄지를 움직일 때마다 신경이 쓰이는 아픔이 있습니다.
>
>이런 크고 작은 아픔이
>조금만 피로하면 특히 팔 다리 아무곳에서 나타나는 데
>도대체 어떻게 치료해야 합니까?
>
>이렇게 아플 때는 아무데서나 살 수있는 애드빌(Advil)이라는 통증치료약 두알이면
>즉효로 나아 버립니다.
>
>그러나 애드빌의 부작용을 알고 있습니다.
>애드빌을 좋아하는 분들, 몇 년동안 사용하시고는
>병원에 입원하셔서 병명도 모르게 몇일씩 앓고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애드빌을 사용하지 않으려 합니다.
>
>식이요법, 한방 치료, 등..
>좋은 치료법을 주시는 분에게는 은혜를 잊지 않겠습니다.
>
>좋은 날 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