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기능_한의원 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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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학번님이 2008-11-19 12:47:57에 쓰신글
>
>안녕하세요.
>
>갑상선 기능 저하증세가 있어 지난 일년간 levothyroxine을 복용해왔는데요.
>
>증상은 많이 좋아졌는데, 이 약을 장기 복용시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학계의 연구보고가 있네요.
>
>또한, 매 6주마다 받는 의사상담, 피검사 비용이 꽤 부담됩니다. 보험이 있어도 high deductible이라 co-pay가 200불 정도나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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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연유로, 한번 한방으로 치료를 시도해 보고 싶은데요.
>
>산마테오에서 산호세 지역에 걸쳐 좀 저렴한 한의원을 아시면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
>
>
>감사드립니다.
八味丸은 중국 건제상 가면 있습니다
4-7불 수준이고요
그런데 이 복용법이 있어요
먼져 갑상선 증상이 있지요
피곤하다 짜증이 난다
불면증이 있을수있다
다리에 힘이 잘빠진다
주증상은 많이 피곤 합니다
그런데 약을 드시면 이증상이 안보여요
그말은 약이 증상을 덥어서 일시적으로(약 복용 기간 동안) 안보인다는 거지요
저하증은 기능을 올려주어야 합니다
비만 안하시다면
팔미환 정도로 가능성 있어요
그런데 약을 지어 오셧다면 거기에 들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냥 그분을 믿고 복용 하여 보세요
그다음 제 치료 방법을 말하여 드리지요
우리몸은 항상성 아라고 할까요
황상 자신이 원하는것을 유지 하려는 힘이 있어요
몸의 온도가 37도를 유지 하는것
아무리 추워도 아무리 더워도 그러 합니다
'ph 발란스도 7.2도 정도 우리몸은 자신이 원하는 정도를 유지하려 노력하지요
약이 도와주면 그만큼 몸이 일을 안합니다
그말은 추운날 히터를 키면 그만큼 몸이 데울 필요가 없다는 말이 되지요
더울떈 땀을 내어 온도를 떨어 뜨려 주어야 하는데
에어콘을많이 틀면 냉방볍이 걸려요 몸이 더위를 조절 할필요가 ㅇ벗어 지지요
약으로 떨어 뜨린다면 몸이 일할 필요를 몾느끼지요
약으로 도웁는다면 몸이 스포일 되어 일할 필요를 느끼지 몾합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증상에 따라서 약을 서서히 줄여 감으로 몸을 일하게 만드는것이 중요 하다 봅니다
즉 이말은 몸과 약과 병과의 서로 밀고 땅기는 싸움이 시작 되는 거지요
저는
님과 같은 경우엔
증상이 호전 되었을 경우 (항상 2주를 기다 립니다)몸이 적응 기간을 기다린후에
2주 정도 약량을 그대로 하다가 약을 약간 줄입니다 1 /8 아님 최대 1/4
그다음 약 2주기다리지요(또 몸이 적음 하기를 기다리지요)
약 1/4 즐이 는것에 2주 이상을 씁니다
이러므로 몸의 스포일을 막고 몸이 스스로 일하기를 지다라지요
약 4달 걸립니다
약은 아주 조금씩 줄여가야
몸이 적응 을 합니다
조심하여 싸워 이기시기를 빕니다
우리몸은
어느 누구도 알수 없어요
오직 신만이 아십니다
그 수많고 비싼 기계도 내머리에 어데 아픈걸 잫을수 없어요 배가 싸르르게 아픈지 꼭꼭 쑤시는지 본인과 하난님만 아십니다 ..대다수가 본인도 모르고 하나님만 아시지요
다만 싸워 이기는법
끈질긴 밀고 땅기기 이지요
4달 쯤 걸리면 승리 하실수 있어요
조금해 하지 마시고
이제 되었다 하실떄 쪼끔더 쓰세요
제 환자 경우엔 4달이면 20년 약드시던 분들이
완치 되더군요 그후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상 없어요
이건 재 실력이 아니고
신비한 몸의 자생력 떄문이고요
그걸 우리는 박자 맞추어 도와줄 뿐입니다
파이팅 입니다 승리하세요
씁쓸 하네요
우리가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약은 대체제고
다만 우리는 그 걸 도와주는 ............
몸을 스포일 시키면 (아이들을 스포일 시키면)
맨날 응석 받이 아이 키워야 하듯이
약으로 버텨야 하는 인생이 됩니다
부디 건승을 빕니다
다만 제 소견이고 팔미환은 부작용이 아주 적고 쓸만하여 권합니다
어떤분 댓글에 ㅎㅎㅎ 술마시고 댓글이 무지 길어 졋네요
최소한 성심 성의껏 답하여 드리지요
기왕 이면 세글로 써주세요
매글 찾아 보기 힘들어서요 ㅎㅎㅎㅎ
계으름을 탓하여 주시고
다가오는 세해엔 복받으세요
술김에 글이 길어 졎네요 복받으세요
모든 아픈 분들에 마음이 아프네요
제 손이 (실력이 )모자란것도 마음이 아픔니다
그러나 제 겨험에 의하면 갑상선 질환은 5명이면 4명은 치료가 되는것을 말씀 하여 드립니다
몸은 신비해요 잘 싸우심 이길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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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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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기능 저하증세가 있어 지난 일년간 levothyroxine을 복용해왔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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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은 많이 좋아졌는데, 이 약을 장기 복용시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학계의 연구보고가 있네요.
>
>또한, 매 6주마다 받는 의사상담, 피검사 비용이 꽤 부담됩니다. 보험이 있어도 high deductible이라 co-pay가 200불 정도나 나옵니다.
>
>
>이런 저런 연유로, 한번 한방으로 치료를 시도해 보고 싶은데요.
>
>산마테오에서 산호세 지역에 걸쳐 좀 저렴한 한의원을 아시면 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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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八味丸은 중국 건제상 가면 있습니다
4-7불 수준이고요
그런데 이 복용법이 있어요
먼져 갑상선 증상이 있지요
피곤하다 짜증이 난다
불면증이 있을수있다
다리에 힘이 잘빠진다
주증상은 많이 피곤 합니다
그런데 약을 드시면 이증상이 안보여요
그말은 약이 증상을 덥어서 일시적으로(약 복용 기간 동안) 안보인다는 거지요
저하증은 기능을 올려주어야 합니다
비만 안하시다면
팔미환 정도로 가능성 있어요
그런데 약을 지어 오셧다면 거기에 들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냥 그분을 믿고 복용 하여 보세요
그다음 제 치료 방법을 말하여 드리지요
우리몸은 항상성 아라고 할까요
황상 자신이 원하는것을 유지 하려는 힘이 있어요
몸의 온도가 37도를 유지 하는것
아무리 추워도 아무리 더워도 그러 합니다
'ph 발란스도 7.2도 정도 우리몸은 자신이 원하는 정도를 유지하려 노력하지요
약이 도와주면 그만큼 몸이 일을 안합니다
그말은 추운날 히터를 키면 그만큼 몸이 데울 필요가 없다는 말이 되지요
더울떈 땀을 내어 온도를 떨어 뜨려 주어야 하는데
에어콘을많이 틀면 냉방볍이 걸려요 몸이 더위를 조절 할필요가 ㅇ벗어 지지요
약으로 떨어 뜨린다면 몸이 일할 필요를 몾느끼지요
약으로 도웁는다면 몸이 스포일 되어 일할 필요를 느끼지 몾합니다
저의 소견으로는
증상에 따라서 약을 서서히 줄여 감으로 몸을 일하게 만드는것이 중요 하다 봅니다
즉 이말은 몸과 약과 병과의 서로 밀고 땅기는 싸움이 시작 되는 거지요
저는
님과 같은 경우엔
증상이 호전 되었을 경우 (항상 2주를 기다 립니다)몸이 적응 기간을 기다린후에
2주 정도 약량을 그대로 하다가 약을 약간 줄입니다 1 /8 아님 최대 1/4
그다음 약 2주기다리지요(또 몸이 적음 하기를 기다리지요)
약 1/4 즐이 는것에 2주 이상을 씁니다
이러므로 몸의 스포일을 막고 몸이 스스로 일하기를 지다라지요
약 4달 걸립니다
약은 아주 조금씩 줄여가야
몸이 적응 을 합니다
조심하여 싸워 이기시기를 빕니다
우리몸은
어느 누구도 알수 없어요
오직 신만이 아십니다
그 수많고 비싼 기계도 내머리에 어데 아픈걸 잫을수 없어요 배가 싸르르게 아픈지 꼭꼭 쑤시는지 본인과 하난님만 아십니다 ..대다수가 본인도 모르고 하나님만 아시지요
다만 싸워 이기는법
끈질긴 밀고 땅기기 이지요
4달 쯤 걸리면 승리 하실수 있어요
조금해 하지 마시고
이제 되었다 하실떄 쪼끔더 쓰세요
제 환자 경우엔 4달이면 20년 약드시던 분들이
완치 되더군요 그후 10년이 지난 지금도 이상 없어요
이건 재 실력이 아니고
신비한 몸의 자생력 떄문이고요
그걸 우리는 박자 맞추어 도와줄 뿐입니다
파이팅 입니다 승리하세요
씁쓸 하네요
우리가 할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요
약은 대체제고
다만 우리는 그 걸 도와주는 ............
몸을 스포일 시키면 (아이들을 스포일 시키면)
맨날 응석 받이 아이 키워야 하듯이
약으로 버텨야 하는 인생이 됩니다
부디 건승을 빕니다
다만 제 소견이고 팔미환은 부작용이 아주 적고 쓸만하여 권합니다
어떤분 댓글에 ㅎㅎㅎ 술마시고 댓글이 무지 길어 졋네요
최소한 성심 성의껏 답하여 드리지요
기왕 이면 세글로 써주세요
매글 찾아 보기 힘들어서요 ㅎㅎㅎㅎ
계으름을 탓하여 주시고
다가오는 세해엔 복받으세요
술김에 글이 길어 졎네요 복받으세요
모든 아픈 분들에 마음이 아프네요
제 손이 (실력이 )모자란것도 마음이 아픔니다
그러나 제 겨험에 의하면 갑상선 질환은 5명이면 4명은 치료가 되는것을 말씀 하여 드립니다
몸은 신비해요 잘 싸우심 이길수 있어요
작성일2008-12-14 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