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 불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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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서 항상 시기 질투를 일삼는 직원으로 부터 늘 상처를 받고 지내고 잇습니다.
심지어는 없는 말을 만들어서 따돌림 받기도 하며, 그러기른 몇년인데, 심리적으로 불안증에 시달립니다. 늘 마음이 찹찹하고 불안하며 걱정 근심에 초초하기도 합니다.
직장 상사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 이해 하라고 하는데 말을 막 해대는 그 직원과
정작 부ㅤㄷㅣㅊ치기도 싫어서 피하는 입장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심지어는 없는 말을 만들어서 따돌림 받기도 하며, 그러기른 몇년인데, 심리적으로 불안증에 시달립니다. 늘 마음이 찹찹하고 불안하며 걱정 근심에 초초하기도 합니다.
직장 상사는 나이가 많은 사람이 이해 하라고 하는데 말을 막 해대는 그 직원과
정작 부ㅤㄷㅣㅊ치기도 싫어서 피하는 입장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작성일2009-07-03 22:58
일단 원인이 분명하기 때문에 치료도 쉽습니다.
"나는 네가 나에게 이렇게 말하거나 행동하면 나는 이러한 상처를 받는다. 더 이상 이렇게 하지마라" 라는 것을 확실하게 전달하고 계속 그러면 법적인 절차를 밟겠다.
전달이 곤란하시면 편지를 쓰거나 제3자를 통해서
"나는 네가 나에게 이렇게 말하거나 행동하면 나는 이러한 상처를 받는다. 더 이상 이렇게 하지마라" 라는 것을 확실하게 전달하고 계속 그러면 법적인 절차를 밟겠다.
전달이 곤란하시면 편지를 쓰거나 제3자를 통해서
전달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다음은 생각하지 마시고 일단 실행하십시요.
인간관계 이므로 한번에 딱 교정이 된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여러가지 방법으로 고쳐나가시기 바랍니다.
마음이 찹찹하고 초조하기까지 하시니 그 고통의 아픔이 어떠한지 짐작이 갑니다. 살다보면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다하니 내가 참자 하는 경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많은 사람이 참고 이해해야 한다고들 이야기합니다. 어쩌면 삶의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참지못하는 것이 아니라 참으면 참을수록 병이들어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안탑깝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자신 안의 분노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는 건강하지 못한 자아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내기는 커녕 이제는 부딛치기 싫어서 회피하는 상황
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더욱 힘든 것은 그 사람을 보면 볼수록 화가 치밀어 오르고, 문제를 만들지 않으려고 점점 거리가 멀어지는 결국 teamwork에 문제가 올 가능성이 많습니다.
이 상황에서 님께서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이 있다면 스스로를 위로하고 스스로에게 용기를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충분히 지지해 줄 수있는 좋은 조언자(친구, 동료, 또는 가족)를 찾아가서 자신의 힘들고 어려운 상황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시작하십시오. 이야기 하는 중에
자신도 모르게 분노 해결을 위한 좋은 지혜의 방안들이 제시되거나 스스로 떠오르거나 아니면, 해결방안이 아닌 건강한 자아로 회복되는 과정 중에 문제가 문제가 아니고 도리어 자신을 성숙, 성장, 관계를 발전시키고 캐리어가 쌓아져가는 좋은 기회가 될지도 모릅니다.
아마, 님께서는 충분히 잘 극복하실것입니다. 이미 공개적인 공간에 도움을 요청하셨잖아요. 이것을 시작으로 더욱 건강한 모습, 건강한 자아, 건강한 사회 생활이 되시기를 기대해봅니다. 앗~싸, 홧팅!!!
증거 수집 잘해놓으세요. 회사의 상사가 알면서 방치했다면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요구 할 수 있지요. 그 경우에 증거자료를 잘 수집해 놓으셔야 합니다. 그 후에 깨끗이 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