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이불이 젖은 미스터리
페이지 정보
com관련링크
본문
아래 이불이 젖은 미스터리
허리를 건강하게 하려면 침대가 딱딱한게 좋다
푹신 푹신한 메트리스는 허리를 약하게 망가지게한다.
제일 좋은 방법은 바닥에다 딱딱한 메트리스 하나 깔면 좋고
침대를 사용하려면 침대 밑에다가 베니야판이나
넓은 나무를 깔고 메트리스 하나만 놓으면 허리에 좋다
box spring 이라는게 필요가 없다.
CA 주 LA 지역은 겨울이 추워도 회씨 60도 정도라서
춥지가 않다. 그런데 이번 겨울은 화씨 50도 밑으로 내려가 무척 춥다
25년 만에 처음 히터를 틀었다. 그것도 컴퓨터 할때만 거실을 약간 데웠다.
잘때는 잠옥을 입고 이불을 두껍게 덮으니 춥지가 않아 히터를 끈다.
아침에 일어나려고하니 아래 이불이 약간 축축한것같다.
나는 자주 엎어져서 자고 가끔 침을 흘리니
그래서 조금 젖은줄 알고 그냥 일어났다. 그날은 비가 몇일째 오던 주일이었다.
밤에 자려고 이불을 들치니 물에 많이 젖어있다,
아니 이게 왼 물 인가?
넓이가 한자에 한자반 정도이다.
눈이 둥그래져서 천정을 처다보니 안젖은것같다.
걸상을 놓고 올라가 천정을 만져보니 물기가 없다.
메트리스를 들추어보니 카펱에 닫은 아래부분은 젖은 면적이 네모 10 인치정도 이다.
천정에서 물이 안떨어졌다면 바닥에서 올라온건데 그럼 바닥을 깨는공사를 해야한다.
헌데 카펱을 만져보니 그리 많이 졌지가 않았다.
만일 바닥에서 물이 올라왔다면 바닥이 더 많이 졌고
매트리스 밑이 많이 젖고
위 메트리스는 조금 젖어야한다. 헌데 메트리스 위가 제일 많이 젖었다.
그럼 이 물이 어디서 나왔을까? 도무지 알수가 없는 불가사의 이다.
메트리스가 젖었으니 마르는 동안은 다른방에 가서 자야한다.
다른 방에 가서 잠을 자려고해도 물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수가 없으니 잠이 안온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결론은 오줌 ? 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그것도 아닌것 같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워서 등산용 부드러운 바지를 입고 잔다.
만일에 오줌을 그렇게 많이 누었다면 속옷이나 입고 잔 바지가 젖어야하는데
바지는 하나도 젖지를 아니했으니 오줌을 싼건 아니다.
오줌을 누었다면 그렇게 많이 눗고도 몰랐단 말인가?
바지가 안 젖었으니 오줌을 눈건 아닌것같고 그럼 물은 어디서 나온것일까?
밤에 잘때 오줌통이 좀 뻐근하다고 생각은 하며 잤다.
하루를 생각해서 얻은 결론은 오줌을 누었고
바지가 젖었는데 몸의 열에 의해 마른것 같다.
그럼 바지가 젖은것도 모르고 잤단 말인가?
결론은 잠을 자는 사이에 몸이 따뜻해서 바지가 말랐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렇다면 잠을 알마나 깊이 자길래 오줌 눈것도 모르고
바지가 젖은 것도 모르고 잤을까?
내가 사람인지 ? 곰인지 ? 머리가 겨우뚱 해진다.
나는 비가 오면 지붕 비소리에도 깨서 창문을 닫거나 밖에나가 비 설거지도 한다.
그러나 개가 짖는건 아무 불평을 못하고 잔다.
개가 사람을 시끄럽게 한건 아무것도 아니다.
사람이 동물을 시끄럽게 한 죄는 수만배나 더 크다.
일차대전, 이차대전, 자동차 소음, 기계소리, 비행기소리, 잔디깍는 소음,
그리고 엠뷰런스 소리에 개는 귀가 아퍼 우 우 하며 울어댄다.
그래서 동물이 시끄럽게 해도 나는 미안해서 말을 못하고 아무소리 안하고 잔다.
나는 오줌을 누고도 모르고 바지가 젖은것도 모르고 잔것이 병은 아닌것같다.
내가 미련한걸 보니 띠를 곰 띠로 바꾸어야 할것같다.
사람의 띠 zodiac sign 에 열두 동물이 나오는데 마음에 안든다.
나는 거북이를 좋와한다. 거북이는 남을 해치지 않고 오래 산다.
전에 친구가 나보고 무슨 띠냐고 물어서 나는 거북이 띠 라고 했다.
허리를 건강하게 하려면 침대가 딱딱한게 좋다
푹신 푹신한 메트리스는 허리를 약하게 망가지게한다.
제일 좋은 방법은 바닥에다 딱딱한 메트리스 하나 깔면 좋고
침대를 사용하려면 침대 밑에다가 베니야판이나
넓은 나무를 깔고 메트리스 하나만 놓으면 허리에 좋다
box spring 이라는게 필요가 없다.
CA 주 LA 지역은 겨울이 추워도 회씨 60도 정도라서
춥지가 않다. 그런데 이번 겨울은 화씨 50도 밑으로 내려가 무척 춥다
25년 만에 처음 히터를 틀었다. 그것도 컴퓨터 할때만 거실을 약간 데웠다.
잘때는 잠옥을 입고 이불을 두껍게 덮으니 춥지가 않아 히터를 끈다.
아침에 일어나려고하니 아래 이불이 약간 축축한것같다.
나는 자주 엎어져서 자고 가끔 침을 흘리니
그래서 조금 젖은줄 알고 그냥 일어났다. 그날은 비가 몇일째 오던 주일이었다.
밤에 자려고 이불을 들치니 물에 많이 젖어있다,
아니 이게 왼 물 인가?
넓이가 한자에 한자반 정도이다.
눈이 둥그래져서 천정을 처다보니 안젖은것같다.
걸상을 놓고 올라가 천정을 만져보니 물기가 없다.
메트리스를 들추어보니 카펱에 닫은 아래부분은 젖은 면적이 네모 10 인치정도 이다.
천정에서 물이 안떨어졌다면 바닥에서 올라온건데 그럼 바닥을 깨는공사를 해야한다.
헌데 카펱을 만져보니 그리 많이 졌지가 않았다.
만일 바닥에서 물이 올라왔다면 바닥이 더 많이 졌고
매트리스 밑이 많이 젖고
위 메트리스는 조금 젖어야한다. 헌데 메트리스 위가 제일 많이 젖었다.
그럼 이 물이 어디서 나왔을까? 도무지 알수가 없는 불가사의 이다.
메트리스가 젖었으니 마르는 동안은 다른방에 가서 자야한다.
다른 방에 가서 잠을 자려고해도 물이 어디서 나왔는지 알수가 없으니 잠이 안온다.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결론은 오줌 ? 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그것도 아닌것 같다.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워서 등산용 부드러운 바지를 입고 잔다.
만일에 오줌을 그렇게 많이 누었다면 속옷이나 입고 잔 바지가 젖어야하는데
바지는 하나도 젖지를 아니했으니 오줌을 싼건 아니다.
오줌을 누었다면 그렇게 많이 눗고도 몰랐단 말인가?
바지가 안 젖었으니 오줌을 눈건 아닌것같고 그럼 물은 어디서 나온것일까?
밤에 잘때 오줌통이 좀 뻐근하다고 생각은 하며 잤다.
하루를 생각해서 얻은 결론은 오줌을 누었고
바지가 젖었는데 몸의 열에 의해 마른것 같다.
그럼 바지가 젖은것도 모르고 잤단 말인가?
결론은 잠을 자는 사이에 몸이 따뜻해서 바지가 말랐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렇다면 잠을 알마나 깊이 자길래 오줌 눈것도 모르고
바지가 젖은 것도 모르고 잤을까?
내가 사람인지 ? 곰인지 ? 머리가 겨우뚱 해진다.
나는 비가 오면 지붕 비소리에도 깨서 창문을 닫거나 밖에나가 비 설거지도 한다.
그러나 개가 짖는건 아무 불평을 못하고 잔다.
개가 사람을 시끄럽게 한건 아무것도 아니다.
사람이 동물을 시끄럽게 한 죄는 수만배나 더 크다.
일차대전, 이차대전, 자동차 소음, 기계소리, 비행기소리, 잔디깍는 소음,
그리고 엠뷰런스 소리에 개는 귀가 아퍼 우 우 하며 울어댄다.
그래서 동물이 시끄럽게 해도 나는 미안해서 말을 못하고 아무소리 안하고 잔다.
나는 오줌을 누고도 모르고 바지가 젖은것도 모르고 잔것이 병은 아닌것같다.
내가 미련한걸 보니 띠를 곰 띠로 바꾸어야 할것같다.
사람의 띠 zodiac sign 에 열두 동물이 나오는데 마음에 안든다.
나는 거북이를 좋와한다. 거북이는 남을 해치지 않고 오래 산다.
전에 친구가 나보고 무슨 띠냐고 물어서 나는 거북이 띠 라고 했다.
작성일2011-01-08 20:23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