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일이; 다리가 안으로 굽는 다리병, 영선 혜선, 바보 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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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일이; 다리가 안으로 굽는 다리병, 영선 혜선, 바보 의사
이글을 쓰게된 동기는 상식도 없는 의사 때문이다.
아래 올린 사진들을 보면서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게 생각되는지 묻고 싶다.
영선이라는 여학생은 다리가 안으,로 굽는 희귀한 다리병을 갖고 있다.
그녀의 친구인 혜선이는 걷기 힘든 장애인 영선이를 돌보았는데
얼마 후 영선이와 같은 증세가 나타났다.
김명옥이라는 상식도 없는 의사한테 검진을 받은 결과는
희귀병이라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서 더 자세한 심ㅤㅌㅡㅇ적인 검사를 받아를 권유한다.
현대의학으로도 검사레 안나타나는 병들이 너무나 많다.
X Ray 라는건 물리적 현상이 나타나는것만 찍힌다.
신경 계통은 일반 세포와 같으니 시진에 나오지 않고
오히려 피, 소변 검사가 더 알아내기가 쉽울게다.
병명을 이나 원인을 알아내는데는 병균 검사가 오히려 더 효과적일수도 있다.
사람을 큰 X Ray 기계안으로 넣어서 사진을 찍는것은
변형 상태를 보려는 것이지
병의 원인을 찾는데는 효과가 없다.
나의 샹각으로는 병균에 의한 근육, 뼈의 변형이라고 생각된다.
헌데 이 김명옥이라는 의사는 정신과 의사에게 가보라는 엉뚱한 소리를 한다.
여러분은 정신과 의사 psychiatrist 란 무엇하는 의사 인지 먼저 알아야한다.
정신과 의사는 정신병을 고치지 못한다.
정신병에 가장 좋은 환경은 조용한 무인도나 산 같은데 가서
편안한 마음을 갖는것이지만 그렇게 하는 기관이 없다.
정신병은 약으로는 안된다.
약을 먹여서 장기적으로는 부작용을 만들고
약 중독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하기도 한다.
김명옥이라는 의사는 정신과 의시도 아니다.
장애인이 되는데는 몇가지 원인이 있다.
1. 외적 원인 ; 지진, 교통사고, 재난, 먹을것이 없어 영양 실조로 된 장애 등
사람의 힘으로 할수가 없는 외적인 장애
2. 내적 장애 ;
2-1. 태어나면서 부터 장애인 경우
2-2. 탸어날때는 정상이었는데 자라나면서 장애인이 되는경우
영선이는 나중의 2-2 의 경우인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김명옥 의사의 괴상한 의학 논리 이다.
정상적이던 혜선이가 장애인 친구 영선이를 돌보면서 영선이와 같은 증세가 나타나니까
이것은 심리적 원인이 병을 유발했다는 괴상한 논리 이다
혜선이는 영선이에 대한 죄책감도 있고 동정심도 있고 그런 심리적 원인이
닮아가게 했다는 괴상한 논리는 상식으로는 설명이 안된다.
그렇다면 장애인과 함께 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장애인이 아니고 건강 한게 미안해서
심리적으로 동정심이나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은
모두 같은 증세를 유발할수 있다 ? ? ? ?
여러분은 이 논리가 상식으로 성립이 된다고 보는가?
그렇다면 매우 독하고 장애인에 대한 동정심도 없고
장애인을 비웃는 여학생이
영선이와 함께 생활을 하면
같은 장애에 안걸린다는 논리인데
아주 건강한 면역성이 강한 여학생이 아니라면
같은 증세를 유발할수가 있다.
왜냐하면 이건 병균에 의한 근육, 뼈의 변형 이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같은 병균에 의한 것이기에 같은 증세가 일어나는것이다.
헌데 엉뚱하게 정신이 건강하고 정상인 학생들에게
정신과 질병으로 뒤집어 씨우는건
상식도 없는 오진 이고, 인권유린 이다.
정신과 감정을 받아야 하는건 여학생들이 아니고 김명옥 의사 이다.
장애인들에 대해 동정심있고 죄책감을 느끼는 착한 사람들은
같은 병을 유발 한다 ? ? ?
어느 의학 책에 그런 논리가 있을까 ?
병에 안걸리려면 동정심을 버리고 악하게 살아라 ? ?
예수나 부처, 성모마리아는 그리 가르친 일이 없다.
김명옥 의사 ! ! 당신은 종교는 갖고 있는가??
돈을 많이 냈으니 장로 이겠군 , , , ,
예수가 사마리아인과 대화를 했다는건
양반이 상놈하고 악수하고 농담을 하고 함께 술을 마신것보다 더 충격적이고
인도의 브라만족이 불가촉 천민하고 악수하고 친하게 지내는것보다 어려운 일인데 , , ,
예수는 사리아인하고 대화를 했으니
김명옥 의사는 동정심이 많은 여학생이 정신병 감정을 받아야한다면
사마리아인하고 대화를 한 예수를 보았을때는
동정심이 도를 넘은 예수는 어떤 정신 감정을 받아야 할까 ?
따뜻한 마음이 정신 감정을 받아야 할 이유라니 ? ?
그렇다면 악한 사람은 당연히 정신 감정에서 제외 되어야 한다는건지 ? ?
동양의학은 서양의학 보다 역사가 깊고 연구도 풍부하다.
서양의학은 잘개 쪼개는 분석학이 발달하면서 생겨난 200년도 안되는
역사가 짧은 의학이다.
동양의학 어디에도 착한 사람은 장애인이 된다는 이론은 없다.
동영상 1 ; 5분 / 1번이 사진 용량이 크게 나온다.
http://youtu.be/btBDQNy4W3o
동영상 2 ; 4분, http://youtu.be/09LyXsvPnEg
사진 보기 8 장
http://kr.blog.yahoo.com/newsokok/1732
이글을 쓰게된 동기는 상식도 없는 의사 때문이다.
아래 올린 사진들을 보면서 여러분의 의견은 어떻게 생각되는지 묻고 싶다.
영선이라는 여학생은 다리가 안으,로 굽는 희귀한 다리병을 갖고 있다.
그녀의 친구인 혜선이는 걷기 힘든 장애인 영선이를 돌보았는데
얼마 후 영선이와 같은 증세가 나타났다.
김명옥이라는 상식도 없는 의사한테 검진을 받은 결과는
희귀병이라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서 더 자세한 심ㅤㅌㅡㅇ적인 검사를 받아를 권유한다.
현대의학으로도 검사레 안나타나는 병들이 너무나 많다.
X Ray 라는건 물리적 현상이 나타나는것만 찍힌다.
신경 계통은 일반 세포와 같으니 시진에 나오지 않고
오히려 피, 소변 검사가 더 알아내기가 쉽울게다.
병명을 이나 원인을 알아내는데는 병균 검사가 오히려 더 효과적일수도 있다.
사람을 큰 X Ray 기계안으로 넣어서 사진을 찍는것은
변형 상태를 보려는 것이지
병의 원인을 찾는데는 효과가 없다.
나의 샹각으로는 병균에 의한 근육, 뼈의 변형이라고 생각된다.
헌데 이 김명옥이라는 의사는 정신과 의사에게 가보라는 엉뚱한 소리를 한다.
여러분은 정신과 의사 psychiatrist 란 무엇하는 의사 인지 먼저 알아야한다.
정신과 의사는 정신병을 고치지 못한다.
정신병에 가장 좋은 환경은 조용한 무인도나 산 같은데 가서
편안한 마음을 갖는것이지만 그렇게 하는 기관이 없다.
정신병은 약으로는 안된다.
약을 먹여서 장기적으로는 부작용을 만들고
약 중독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하기도 한다.
김명옥이라는 의사는 정신과 의시도 아니다.
장애인이 되는데는 몇가지 원인이 있다.
1. 외적 원인 ; 지진, 교통사고, 재난, 먹을것이 없어 영양 실조로 된 장애 등
사람의 힘으로 할수가 없는 외적인 장애
2. 내적 장애 ;
2-1. 태어나면서 부터 장애인 경우
2-2. 탸어날때는 정상이었는데 자라나면서 장애인이 되는경우
영선이는 나중의 2-2 의 경우인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김명옥 의사의 괴상한 의학 논리 이다.
정상적이던 혜선이가 장애인 친구 영선이를 돌보면서 영선이와 같은 증세가 나타나니까
이것은 심리적 원인이 병을 유발했다는 괴상한 논리 이다
혜선이는 영선이에 대한 죄책감도 있고 동정심도 있고 그런 심리적 원인이
닮아가게 했다는 괴상한 논리는 상식으로는 설명이 안된다.
그렇다면 장애인과 함께 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장애인이 아니고 건강 한게 미안해서
심리적으로 동정심이나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은
모두 같은 증세를 유발할수 있다 ? ? ? ?
여러분은 이 논리가 상식으로 성립이 된다고 보는가?
그렇다면 매우 독하고 장애인에 대한 동정심도 없고
장애인을 비웃는 여학생이
영선이와 함께 생활을 하면
같은 장애에 안걸린다는 논리인데
아주 건강한 면역성이 강한 여학생이 아니라면
같은 증세를 유발할수가 있다.
왜냐하면 이건 병균에 의한 근육, 뼈의 변형 이라는게 나의 생각이다
같은 병균에 의한 것이기에 같은 증세가 일어나는것이다.
헌데 엉뚱하게 정신이 건강하고 정상인 학생들에게
정신과 질병으로 뒤집어 씨우는건
상식도 없는 오진 이고, 인권유린 이다.
정신과 감정을 받아야 하는건 여학생들이 아니고 김명옥 의사 이다.
장애인들에 대해 동정심있고 죄책감을 느끼는 착한 사람들은
같은 병을 유발 한다 ? ? ?
어느 의학 책에 그런 논리가 있을까 ?
병에 안걸리려면 동정심을 버리고 악하게 살아라 ? ?
예수나 부처, 성모마리아는 그리 가르친 일이 없다.
김명옥 의사 ! ! 당신은 종교는 갖고 있는가??
돈을 많이 냈으니 장로 이겠군 , , , ,
예수가 사마리아인과 대화를 했다는건
양반이 상놈하고 악수하고 농담을 하고 함께 술을 마신것보다 더 충격적이고
인도의 브라만족이 불가촉 천민하고 악수하고 친하게 지내는것보다 어려운 일인데 , , ,
예수는 사리아인하고 대화를 했으니
김명옥 의사는 동정심이 많은 여학생이 정신병 감정을 받아야한다면
사마리아인하고 대화를 한 예수를 보았을때는
동정심이 도를 넘은 예수는 어떤 정신 감정을 받아야 할까 ?
따뜻한 마음이 정신 감정을 받아야 할 이유라니 ? ?
그렇다면 악한 사람은 당연히 정신 감정에서 제외 되어야 한다는건지 ? ?
동양의학은 서양의학 보다 역사가 깊고 연구도 풍부하다.
서양의학은 잘개 쪼개는 분석학이 발달하면서 생겨난 200년도 안되는
역사가 짧은 의학이다.
동양의학 어디에도 착한 사람은 장애인이 된다는 이론은 없다.
동영상 1 ; 5분 / 1번이 사진 용량이 크게 나온다.
http://youtu.be/btBDQNy4W3o
동영상 2 ; 4분, http://youtu.be/09LyXsvPnEg
사진 보기 8 장
http://kr.blog.yahoo.com/newsokok/1732
작성일2011-08-2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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