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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사람과 동물 중에 어느쪽이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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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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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 사람과 동물 중에 어느쪽이 많을까?

직업 ;
사람에게는 직업이 있다. 직업에는 직위 position 이 있는데 평사원 employee, 과장 section chief, manage, supervisor, 등이 있고 이사 director 도 있고, 사장이 있다. 직종 job classification 에 따라 직위이 다르다.
상관은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 또는 원하는 작업량을 얻기위해 아랫사람에게 압력을 가하고 스트레스를 준다.

그러나 동물에게는 매일 8시간 근무를 해야하는 직업이 없으니 직위도 없다.
따라서 동물들 끼리 압력을 가하거나 명령, 지시사항이 없다.

사람은 좋은 직업을 얻기위해 또는 성공이나, 진급 하기위해 야망을 필요로한다.
하지만 동물들에게는 야망이 없다. 그냥 존재하는 그 자체로 살아가는 것 뿐이다
그렇다면 사람과 동물 중에 어느쪽이 정신병이 많을까?
정신병은 당연히 사람이 많고 동물은 거의 없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경제 ;
사람마다 벌어들이는 수입이 다르다. 돈을 잘 벌기도하고, 어떤 사람은 돈을 못벌어서 힘들어 하기도한다.
돈을 잘 버는 사람은 세금도 많이 내야한다. 재산이 많은 사람은 원하는것을 살수가있다.
그러나 수입이 적은 사람은 원하는것을 살수가 없고, 지불 해야하는 집값. 아파트, 교육비, 식품비, 자동차 등 돈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러나 동물들에게는 payment 가 없다. 그들에게는 거주비용, 자동차, 교육비, 오락비, 여행비, TV, computer, 전화비, internet, 등 문화비용이 없다.
따라서 단순하게 사는 동물들은 정신병이 매우 적다는게, 아니 거의 없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내가 어릴때 미친개를 보았다.
그 개가 미친 것은 산에서 살지를 못하고, 인간사회에서 살면서 사람들이 그렇게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집, 주택 ;
사람은 돈을 잘 벌면 이층집에서 산다. 수입이 많다는 자부심과 자랑, 과시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그러나 동물들은 굴 속에서 사는데 이층집이 없다. 사자, 호랑이가 밀림의 왕자라해도 굴을 이층으로 파지 않는다. 굴을 이층으로 파서 그 안에 살면서 - 올라갔다 내려갔다 해야 할 이유가 없고, 오히려 동물들에게는 불편하다.
굴을 이층으로 파서 살면서 자랑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거주가 목적이고 주택을 명예욕이나 권위를 내세우는 도구로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동물들은 정신병이 거의 없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사회 속의 의사, 병원, 약 ;
사람은 아프면 의사를 찾고 병원을 간다. 헌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의사, 병원이 있으니
치유가되고 오래 살아야하는데 ( 물론 치료 후에 오래 사는사란도 있디만 )
그러나 암이나 병으로 많은 사람들이 제 명을 다하지 못하고 죽는다.
그것은 의사, 병원, 보험이 우리를 장수하게 하지 못한다는것을 말해준다.
장수하는데 중요한 조건은 의사, 약, 병원 보다는 건전한 생활이다.

거북이, 코끼리는 의사가 없다. 병원도 약도 보험이 없어도 장수한다.
의사, 병원이 고맙기도 하지만 그러나 장수에는 작은 도움이 될뿐이다.

사회 속의 범죄와 감옥 ;
사람은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에를 간다. 감옥에사는 죄수들은 많은 불만과 스트레스를 받는다.
인터넷에 찾으면 감옥소 안의 정신병자 prison inmate 의 mental illness수가 상당히 많다.

감옥은 집단생활로서 같은 시간에 일어나야하고, 같은 시간에 밥을먹고, 같은 시간에 잠을 자야 한다.
다시말해 자유가 없다.
그러나 동물들에게는 범죄가 없고, 누구의 명령으로 감옥에 가두지도 않는다.
동물들은 범죄가 없고 자유가 있다.
따라서 동물은 정신병이 거의 없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군사, 전쟁 ;
사람은 집단으로 종족끼리, 나라끼리, 서로 전쟁을 한다. 사람은 무기를 만들어 비참하게 죽인다.
고대에는 패배한 나라의 민족은 노예로 삼았다. 그리고는 노예들에게 도망을 못가게 발목에 쇠고랑을 채운다.

그러나 동물들은 호랑이 팀과 사자 팀이 집단으로 전쟁을 하지않는다.
전쟁이 없으므로, 지고 이기는게 없고, 패배한 종족을 끌고가 노예로 삼지도 않는다.
동물들은 비정한 학대가 없고, 노예도 없고, 발목에 쇠고랑을 채워 끌고가는 노예동물을 본 일이 없다.
따라서 동물은 정신병이 거의 없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종교 ;
사람은 종교가 있다. 신학자들은 재물을 모으기위해 누구도 가보지도 못한, 알수도 없는, 천국과 지옥을 만들고, 천국에 가려면 종교를 가져야한다고 유혹한다.
방언, 정신병의 초기증세인 알아듣지도 못하는 방언도 한다.
많은 교인들이 집단으로 모여서 기도를 하고, 잘못한게 있으면 벌을 받으면 되는데,
이유도 없이 회개하고, 통곡을한다. 많은 재산을 종교에 바치고 부부싸움으로 이혼도 한다.
사람은 종교를 만들어 정신적으로 스스로 마음의 상처와 고통을 만들고있다.

그러나 동물들은 종교가 없다. 방언도 필요가 없고, 존재하지도 않는 신, 사람이 스스로 만들어 영혼에 족쇄를 채우는 신, 동물들은 이런 유치한 행위를 하지도 않고, 믿지도않는다.

동물들은 집단으로 모여 예배를 하지도 않고, 기도를 하지않고,
자기가 먹어야 할 음식을 성직자에게 가져가지도 ?는다.
사람이 기르는 소는 광우병이 있으나,
자연에서 사는 동물들은 정신병이 거의 없다는게 나의 생각이다.

문화생활을 하는 사람은 차원이 달라 값있게 사는지는 모르나
모든 사람이 동물 보다 반드시 행복하다는 생각하지 않는다.
--------------------------------
미국 각 주의 정신병자 비율, 지도 118 kb
State Estimates of Mental Illness [ Adult ] 2008 - 2009
http://www.samhsa.gov/data/2k12/NSDUH110/NSDUH-Short-Report-110-StateSMI-AMI-2012-Figure1.jpg

정신병약, 처방으로 사는 약들은 더 많아졌다.
그림 3개 중 밑에 지도는 각 주 일인당 정신병 비용, per capita 는 ‘일인당’
도표 73 kb
http://www.motherjones.com/files/Mental_charts_630.png

도표, 나라별 정신병 [정신장애] mental disorder
http://aneresv.tripod.com/images/past-year-mental-disorders.jpg

중간에 나라별 정신병자 인구, 2013 년도 같음.
http://www.rightdiagnosis.com/m/mental_illness/stats-country.htm

작성일2013-05-24 22:28

asdf님의 댓글

as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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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bn님의 댓글

cv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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