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도 의리를 저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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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같은데서
주인에게 앵기는 고양이들보면
옛날 키우던 막내라고 내가 이름 붙힌
고양이가 생각남.
먼 이유인지 다른 형제 고양이들과 달리
못믿고 경계하고
필경 나 모를 어릴때 못된짖을 당한것 같은
동물들도 의리심이 있긴 있는것 같다.
사람두 의리가 깨지면 불화의 원인이 되지.
운동하는데서 한국 사람을 보아서
이야기를 걸어 보려는데 말두 안하려 한다.
먼일일까. 어디서 무슨 의리가 깨지는 경험을 한 것일까.
온세상이 이리 저리 깨진 의리로 가득한 외로운 세상이다. 그러니 하나님 찾지.
주인에게 앵기는 고양이들보면
옛날 키우던 막내라고 내가 이름 붙힌
고양이가 생각남.
먼 이유인지 다른 형제 고양이들과 달리
못믿고 경계하고
필경 나 모를 어릴때 못된짖을 당한것 같은
동물들도 의리심이 있긴 있는것 같다.
사람두 의리가 깨지면 불화의 원인이 되지.
운동하는데서 한국 사람을 보아서
이야기를 걸어 보려는데 말두 안하려 한다.
먼일일까. 어디서 무슨 의리가 깨지는 경험을 한 것일까.
온세상이 이리 저리 깨진 의리로 가득한 외로운 세상이다. 그러니 하나님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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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0-03 02:23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동수씨, 부모하고도 싸우시는 동수씨가 고양이의 일로 세상을 깨달으시니, 좀 거시기 하네요.
짐라이님의 댓글
짐라이
흠. 참. 고딩두 아니구 남 집안 좀 싸우는것 가지구. 집에 불화없는 집은 드물지. 당신 아주 그냥 이혼하구 부모 버리구 혼자 사는 사람 아냐? ㅎㅎ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집안 싸움을 하지, 그러나 그걸 비디오로 찍어서 자랑처럼 광고 하지는 않지. 그래서 동수씨 머리가 이상하다 하는 거야. 부모나 가족과 불화가 많은 집이 많지, 그러나 그걸 자랑은 하지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