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먹사들의 ‘예수 영접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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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꾼 먹사들의 ‘예수 영접기도’
거짓선생 사기꾼 먹사들이 하는 짓 중에 가장 악랄하고 마귀적인 짓 중에
‘예수 영접 기도’라는 주문을 따라 하게 하는 게 있다.(이런 거짓말하는 자들이 부지기수다)
“나는 죄인입니다. --- 예수님, 내 마음 속에 들어오셔서 나의 주님이 되십시오
--- 어쩌구 저쩌구 --- 아멘”
그리고 나서
“여러분들은 지금 예수를 영접하여 구원 받았습니다. 고로 지금부터는 성경말씀대로 살면
영생의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라고 세뇌 시킨다.
이 세뇌가 풀리지 않는 이상 죽을 때까지 ‘먹사 말에 맹종하는 또라이들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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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요1:9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고, 세상은 그로 인하여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육체로)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인정치(파랄람바노) 아니하였으나
12 그 이름을 믿고, 영접(람바노:취하게)하는 자들에게는 신(神)의 자식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피 흘림으로나 육체의 의지로나 사람의 의지로 태어나지 아니하고
오직 신(神:靈)으로 태어난 자들이니라
요7:37 명절 끝날 곧 큰 날에(7:2절의 초막절 마지막 날 칠월21일)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38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하시니
39 이는 그를 믿는 자의 영접(람바노:취하게)될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있지 아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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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1:9~13에서 ‘영접’이란 말이 ‘무엇을 영접하느냐’를 생각해 보지 않고 거짓 선생들에 말만
믿고 따르거나 ‘엉거주춤한 태도’로 일관하면 멸망의 끝을 향하게 된다.
만약 ‘영접했다’고 하는데도 ‘신의 자식’이 되지 못했다면 이는 누구엔가 사기를 당한 꼴이다.
위 성경 13절에서 ‘신(神)의 자식들이 되는 권세’나 ‘신(신:神)으로 태어난 자들’이란
<영(신:神)으로 태어난 존재>를 지적하며, <영(신:神)을 영접함>이다.
즉 ‘신(神)의 자식들’이 되려면 ‘영을 영접하여 영(신:神)으로 낳아져야’한다.
성령이 아니고는 ‘신의 자식들이 되게 하는 다른 방법’은 없다,
또 요7:39에서도 ‘그를 믿는 자의 영접(람바노:취하게)될 성령’이란 구절을 자세히 생각해 보라
‘예수를 믿는 자들이 성령 영접(람바노:취하게)을 함’(생수의 강물을 마심)으로
(성령을 마신)‘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 날 것을 기록하고 있다.
사람 몸 안으로 영접될 수 있는 성령.
‘성령을 영접 함’이란 성령을 받는 것 곧 ‘성령침례’다.
요14:16~26까지 보면 ‘예수님은 부활 후 오순절’에
<성령으로 믿는 자들 몸 안에 예수 이름으로 재림하실 것>을 예언하고 있다.
요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영접(람바노:취하게)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과거와 현재)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현재)이요 또 (성령으로)너희 속에 계시겠음(미래)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성령으로)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죽음과 장사)
너희는 나를 보리니(부활 후 40일간만)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 그 날(행2장의 오순절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성령으로)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가로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게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하실 것이요 저에게 와서 거처를 (아버지가)저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의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예수)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행1:4 사도와 같이 모이사 저희에게 분부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5 요한은 물로 침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침례를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행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3144 말튀스: 목격자, 증인, 증거)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2: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4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영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성령을 받지 않고’도 ‘영의 아들, 신의 아들’이 될 수 있는가?
개독교에선 ‘예수만 믿으면 예수가 영접된 것이고, 성령을 받은 것’이라고 먹사들이 갈침으로
‘물 침례 성령침례를 받으려는 자들’도 ‘죄 사함과 성령을 받지 못하도록’ 구덩이로 끌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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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심판대를 지날 때’ 성경 말씀대로 거듭나지도 않은 자가 말하되;
“난 잘 몰렀서요, 울 교회 먹사눔이 거짓말로 ‘영접기도’하면 구원이 다 끈난걸로 알고 ---”
그러나 그 책임이 먹사들에게 전가되지는 않는다.
다만 어리석고, 미련하여 먹사에게 맹신맹종한 자신에게 모든 책임이 돌아가게 된다.
‘예수 믿고 천당 가기를 원하는 자들이여,
먹사들의 거짓말을 믿지말라. 성경을 알라.
그래서 먹사가 거짓말하는지 아닌지를 알 수 있어야 사기꾼들에게 안 넘어 간다.’
그래야 ‘신의 나라로 승리’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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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3-09-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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