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짧은 지식을 최고로 삼고  만족하는 분들은
결국 사단의 속임수에 다 넘어집니다
겸손히 베뢰아 사람들처럼 연구 검토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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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이나 신약에서 의인들치고 하나님의 십계명을 순종하지 않은 사람
있으면 올려보세요 (십자가 강도말고)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바로 그분의 계명지키는것입니다 (요14:15)
다른것 아니예요

부디 성경대로 믿으세요
칭의논리에만 빠지지말고요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요일2:4-5)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약2:21-22)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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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일부구절만  성경이 아니라
66권전체를 믿으십시오

참믿음은 그열매가 계명순종하는 믿음이 참믿음입니다
그것이 로마서가 가르치는 궁극적인 바른 믿음의 가르침입니다
(롬3: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폐하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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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안식일지키는것은 칭의구원의 조건이 아니라
안식일순종은 구원받은자들의 열매적 모습입니다
자꾸 거꾸로 판단하려 하면 안됩니다
(일부 개신교인들은 자꾸ㅡ 청개구리 모습처럼
거꾸로 판단하려 하지요) 안식일지켜 구원얻냐? 하는식이지요

안식일은 불신자가 지키는것이 아니라 이미 구원받은
하나님의자녀들이 지키는것입니다 (그것이 효도하는 순종임)

사랑도 계명대로 사랑하셔야 합니다
계명들이 주어졌는데도 계명내용 무시하고 자기 마음대로 사랑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 자유방종주의자입니다
이런분들은 사랑을 바르게 하지않는 것으로 결국 불순종의 죄로
멸망받습니다

(요일 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