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 과 큰안식일 비교
페이지 정보
김운혁관련링크
본문
창조는 말씀으로 완성하셧습니다(떡 맡은 관원장).
구속은 피를 흘리심으로 완성 하셨습니다.(떡 맡은 관원장).
창조의 기념일은 매주 돌아오는 주간 안식일(토요일) 입니다.
구속의 기념일은 1년 하루 아빕월 15일 큰안식일 입니다. (요19:31,15:13).
주간 안식일(토요일)은 동네 예배당에서 예배 드립니다.
큰 안식일은 하나님 앞에 가서 예배 드려야 합니다. (예루 살렘)(신 16:16).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큰 사랑이 없나니(요 15:13).
이 말씀은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사랑은 가장 큰 사랑이며 완전한 사랑임을 선포 하시는 것입니다. (요일 4:18).
창조주께서는 사랑 이십니다. 그리고 그 창조주께서 스스로 목숨을 내어 주심으로서 영원한 세월동안 단 1회 보여 주실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을 십자가에서 보여 주셨습니다. 피흘림이 없으면 용서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창조주의 사랑에 대해 오해하고 불신한 아담과 하와의 마음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제는 그 창조주가 아담과 하와를 위해서 목숨을 내놓고 대신 죽는 모습을 볼 때에만 치료가 가능 합니다.
영원한 세월동안 주님께서는 놀라운 창조 사역을 해 오셨습니다. 하지만 그 사역 속에는 자기 희생적 사랑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창조를 시작하기 전부터 하나님께서는 구속의 계획을 세워 놓으셨습니다. 그 계획은 일명 "요나의 징조" 입니다. (비둘기의 징조).
인간들이 전능자의 사랑에 대해서 의심을 품을 경우에 전능자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오해를 풀어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기로 계획을 세워 놓으시고 창조를 시작 하신 것입니다. 요나의 징조는 인자의 징조 입니다(마12:40).
창조는 사랑 입니다. 하지만 구속은 큰 사랑 입니다. 큰 구원 입니다. 큰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려면 구속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완전하게 되어야 합니다. (마 5:48).
완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 봐야 합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세월 동안 단 1회 보여 주실 수 있는 전능자의 완전한 사랑을 십자가 희생을 통해 보여 주신 분이십니다.
완전한 사랑을 받을 때에 완전하게 변화 됩니다.
영원한 세월 동안 창조는 수도 없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그 창조에는 자기 희생적 피흘림의 사랑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피흘림이 없으면 용서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오해가 해소될 수가 없습니다.
새언약은 간단 합니다.
전능자께서 피조물들에게 영원한 세월동안 단 1회 보여줄 수 있는 자기 희생적 큰 사랑을 십자가에서 보여 주셨으니 그 크신 사랑을 영원토록 잊지 않기 위해서 십자가의 기념일인 큰 안식일 아빕월 15일을(요19:31) 이마의 표로 새기고 매년마다 아빕월 15일을 지킨다면 영생을 보장 하겠다는 약속입니다.
하지만 안식일 교단은 창조 기념일인 토요일 안식일은 애지중지 하면서도 어떻게 영원한 세월동안 단 1회 보여주실 수 있는 십자가 큰 사랑의 기념일인 아빕월 15일은 폐지 되었다고 가르칠 수 있을까요? 주님은 큰안식일에 오십니다.(말 4:5). 십자가 큰 사랑의 기념일을 폐지해 놓고 큰날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고 영생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재림 교단은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은 서기 30년 수요일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회개의 불길은 동방 대한 민국 재림 교단에서 시작 되어야 합니다.
정신 차립시다. 깨어 나십시요. 이러다가 다 죽습니다.
십자가의 영광을 짓밟아 버린 죄를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갑시다.
구속은 피를 흘리심으로 완성 하셨습니다.(떡 맡은 관원장).
창조의 기념일은 매주 돌아오는 주간 안식일(토요일) 입니다.
구속의 기념일은 1년 하루 아빕월 15일 큰안식일 입니다. (요19:31,15:13).
주간 안식일(토요일)은 동네 예배당에서 예배 드립니다.
큰 안식일은 하나님 앞에 가서 예배 드려야 합니다. (예루 살렘)(신 16:16).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큰 사랑이 없나니(요 15:13).
이 말씀은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사랑은 가장 큰 사랑이며 완전한 사랑임을 선포 하시는 것입니다. (요일 4:18).
창조주께서는 사랑 이십니다. 그리고 그 창조주께서 스스로 목숨을 내어 주심으로서 영원한 세월동안 단 1회 보여 주실 수 있는 가장 큰 사랑을 십자가에서 보여 주셨습니다. 피흘림이 없으면 용서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창조주의 사랑에 대해 오해하고 불신한 아담과 하와의 마음을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치료제는 그 창조주가 아담과 하와를 위해서 목숨을 내놓고 대신 죽는 모습을 볼 때에만 치료가 가능 합니다.
영원한 세월동안 주님께서는 놀라운 창조 사역을 해 오셨습니다. 하지만 그 사역 속에는 자기 희생적 사랑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창조를 시작하기 전부터 하나님께서는 구속의 계획을 세워 놓으셨습니다. 그 계획은 일명 "요나의 징조" 입니다. (비둘기의 징조).
인간들이 전능자의 사랑에 대해서 의심을 품을 경우에 전능자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세상에 오셔서 그 오해를 풀어 주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기로 계획을 세워 놓으시고 창조를 시작 하신 것입니다. 요나의 징조는 인자의 징조 입니다(마12:40).
창조는 사랑 입니다. 하지만 구속은 큰 사랑 입니다. 큰 구원 입니다. 큰성 새 예루살렘에 들어갈려면 구속의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완전하게 되어야 합니다. (마 5:48).
완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 봐야 합니다.
예수님은 영원한 세월 동안 단 1회 보여 주실 수 있는 전능자의 완전한 사랑을 십자가 희생을 통해 보여 주신 분이십니다.
완전한 사랑을 받을 때에 완전하게 변화 됩니다.
영원한 세월 동안 창조는 수도 없이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그 창조에는 자기 희생적 피흘림의 사랑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피흘림이 없으면 용서가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오해가 해소될 수가 없습니다.
새언약은 간단 합니다.
전능자께서 피조물들에게 영원한 세월동안 단 1회 보여줄 수 있는 자기 희생적 큰 사랑을 십자가에서 보여 주셨으니 그 크신 사랑을 영원토록 잊지 않기 위해서 십자가의 기념일인 큰 안식일 아빕월 15일을(요19:31) 이마의 표로 새기고 매년마다 아빕월 15일을 지킨다면 영생을 보장 하겠다는 약속입니다.
하지만 안식일 교단은 창조 기념일인 토요일 안식일은 애지중지 하면서도 어떻게 영원한 세월동안 단 1회 보여주실 수 있는 십자가 큰 사랑의 기념일인 아빕월 15일은 폐지 되었다고 가르칠 수 있을까요? 주님은 큰안식일에 오십니다.(말 4:5). 십자가 큰 사랑의 기념일을 폐지해 놓고 큰날 오시는 주님을 맞이하고 영생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재림 교단은 회개해야 합니다.
주님은 서기 30년 수요일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습니다.
회개의 불길은 동방 대한 민국 재림 교단에서 시작 되어야 합니다.
정신 차립시다. 깨어 나십시요. 이러다가 다 죽습니다.
십자가의 영광을 짓밟아 버린 죄를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갑시다.
추천 0
작성일2024-02-16 20:31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후접한 자여---
무식의 극치로다
.
무식의 극치로다
.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창조의 기념일은 매주 돌아오는 주간 안식일(토요일) 입니다> 그런 성경구절 보여주라.
-----------------------------------------------------
(출 31: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 칠일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레 16:31) 이는 너희에게 <큰 안식일>인즉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할지니 영원히 지킬 규례라
(느 13:22) 내가 또 레위 사람들을 명하여 몸을 정결케 하고 와서 성문을 지켜서 안식일로 거룩하게 하라 하였느니라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위하여 이 일도 기억하옵시고 주의 큰 은혜대로 나를 아끼시옵소서
(요 19:31) 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
-----------------------------------------------------
(출 31:15)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나 제 칠일은 <큰 안식일>이니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라 무릇 안식일에 일하는 자를 반드시 죽일지니라
(레 16:31) 이는 너희에게 <큰 안식일>인즉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할지니 영원히 지킬 규례라
(느 13:22) 내가 또 레위 사람들을 명하여 몸을 정결케 하고 와서 성문을 지켜서 안식일로 거룩하게 하라 하였느니라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위하여 이 일도 기억하옵시고 주의 큰 은혜대로 나를 아끼시옵소서
(요 19:31) 이 날은 예비일이라 유대인들은 그 <안식일이 큰 날>이므로 그 안식일에 시체들을 십자가에 두지 아니하려 하여 빌라도에게 그들의 다리를 꺾어 시체를 치워 달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