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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을 깨닫는 단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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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혁

본문

주님께서 막 1:15에서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라고 말씀 하셨다. 이 말씀은 침례 요한이 잡혔다는 소식을 들으신 다음에 갈릴리로 물러 가셔서 갈릴리에서 전파하신 말씀 이다. 서기 28년에 하신 말씀으로서 이 말씀은 2024년도에 해당되는 말씀이다. 여기서 말씀 하시는 복음은 무엇일까?  그리고 그 복음을 깨닫는 단계들은 무엇일까?
 
첫째 단계,
예수의 증거가 우리 심령 가운데서 견고하게 되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가 열린다.(고전 1:6,7).
사도 요한은 예수의 증거로 인해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다.(계1:9) 사도 요한은 예수의 증거가 그의 심령 가운데 견고하게 되었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가 그에게 열리게 된것이다.
예수의 증거를 견고히 소유하는 것은 남은 자손의 특징이다(계12:17). 그리고 예수의 증거가 심령 가운데 견고하게 되는 사람들은 그 예수의 증거를 통해서 예언을 깨닫는다. 왜냐하면 예수의 증거는 "예언의 영"이기 때문이다.(계19:17).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표현은 신약 성경에서 5번 나타나는 표현이다. (고전1:7, 갈1:12,벧전1:7,13)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는 사도 바울에게 열려졌으며 베드로에게도 열려졌고 사도 요한에게도 열려 졌음을 알 수 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가 심령 가운데서 견고히 자리잡게 되는 사람은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가 열려지게 된다.
둘째 단계,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가 열리는 사람은 복음을 깨닫는다.
"형제들아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것도 아니요 배운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갈 1:11,12).  바울이 전해주는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깨닫게 된것이다.
"등불을 켜서 등경 위에 두어라. 그리하면  숨겨져 있던 것들이 열려진다(계시된다)" (막 4:21,22,눅10:21).
등불=침례 욧한(요5:35). 두 증인=두 등경(계11:4), 일곱 교회=일곱 등경(계1:20).

셋째 단계,
예수의 증거가 심령 가운데 견고하게 되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가 열려지게 되면서 복음을 깨닫게 되는데 그 복음은 "예수께서 성경대로 죽으셨다가 성경대로 제3일에 부활 하신것"이다. (고전 15:1,4). 그리고 이 복음은 먼저는 게바에게 깨달아졌으며 그 다음에 12사도들에게 깨달아 졌고 그 다음에는 500여명의 형제들에게 깨달아 졌고 바울에게 깨달아졌다. (고전 15:5,6).
복음의 핵심은 예수께서 "성경대로 제3일에 부활 하셨다" 이다.

성령을 받기 전에는 "제3일 부활"을 깨달을 수 없다. 그러나 성령을 받게 되면 "제3일 부활"을 깨달을 수 있다. 이 말은 성령을 받는 사람만이 복음을 깨닫게 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눅 18:33,34에서 주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인자가 제3일에 살아나리라 하셨으나 제자들이 이 말씀을 하나도 깨닫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 말씀이 숨겨졌음이라" 라고 기록한다.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얻지 못하신 고로 아직 성령이 제자들에게 계시지 아니하더라."(요7:39).  예수님께서 영광을 얻으시는 사건은 십자가의 사건이다. 주님께서 크신 사랑을 나타내 증명해 보여주실 수 있는 유일한 사건, 십자가에서 자기 희생적 사랑을 나타내 보여주시는 사건이 바로 주님이 영광을 얻으신 사건이다. 아 사실 속에는 큰 진리가 숨겨져 있다. 제자들이 3년동안 예수님을 따라 다니면서 주님이 행하시는 놀라운 기적들과 능력들을 직접 목격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심령 가운데는 성령이 함께 계실 수 없었다. 이것은 출애굽 당시에 1~9째 재앙 가지 하나님께서 창조주의 크신 능력으로 무시무시한 재앙들을 행하셨으나 바로의 마음이 꺽여질 수 없었다는 사실을 설명해 주는 내용이다. 오직 10째 재앙에서 어린양이 죽게 되었을 때에 바로의 마음을 꺽을 수 있었다. 제자들의 마음 가운데 있는 더러운 영을 내쫓아 버리고 성령을 영접 하기 위해서는 어린양의 죽으심을 통한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조명이 반드시 필요하다. "사람이 친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면 그보다 더 큰 사랑이 없느니라"(요15:13). 십자가의 크신 사랑만이 죄인의 심령 가운데 자리 잡고 있는 더러운 영을 내쫓을 수 있다. 그 외에 어떤 기적이나 능력으로도 심령속에 있는 더러운 영을 내쫓는것은 불가능한것이다. 오직 완전한 사랑,십자가의 사랑만이 창조주의 사랑을 의심하고 타락한 죄인의 심령을 고칠 수 있다.
주님께서 십자가의 영광을 받으시고 무덤에서 3낮3밤을 지내신 후에 부활 하셨을 때에 "숨을 내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요20:22) 라고 하시며 성령을 부어 주셨다. 그리고 제자들의 마음을 열어서 "제삼일 부활"을 깨닫도록 도와 주셨다.(눅24:45,46)
 
바울은 단호히 "다른 복음은 없다"고 선언한다.(갈 1:4~9).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자기 몸을 드리신 예수 그리스도"(갈 1:4). "이 악한 세대를 건져내는 유일의 표적은 요나의 표적"이다(마12:39,40).  "다른 복음은 없나니...내가 너희에게 전해준 복음(제3일 부활) 외에 다른 복음을 전파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1:9).
만일 이 복음(제3일 부활)이 가리웠으면(숨겨졌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숨겨진 것이라(고후 4:3). "이에 성령으로 기뻐하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가리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타나내심을 감사하니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눅10:21).  "제3일 부활" 복음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은 망하는 자들임을 바울이 여기에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면 이 시대에 우리들에게 이 말씀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가?
성령을 받기 전에는 "제3일 부활"을 깨닫지 못하고 엉뚱하게 해석하는 상태를 일컫는다. 금요일 십자가설이 바로 성령을 받지 못한 상태의 사람들의 교리이다. 주님이 금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다는 교리는 성령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따라가는 거짓된 교리이다. 왜냐하면 주님께서는 분명히 "내가 땅속에서 3낮3밤을 지내리라" 하셨기 때문이다. 금요일에 돌아가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다면 땅속에서 지내신 시간은 고작 24시간 남짓밖에 안되기 때문이다. 이 사람들은 금요일이 첫째날, 토요일이 둘째날, 일요일이 제3일이라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성령을 받은 후에는 제3일의 의미를 깨닫는다. 주님께서는 일주일의 가운데(단9:27)에서 "다 이루었다" 라고 선포 하셨다. 모든것을 다 이루었다고 선포하시는 날은 여섯째날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수요일은 여섯째 날이다. 그리고 목요일은 "제7일 큰날"이다.(요19:31). 그리고 금요일은 첫째날, 토요일은 둘째날, 일요일은 "제3일" 이다. 이 진리를 깨닫도록 하기 위해서 사도 요한은 요한복음 1:29,35,43에서 "이튿날"을 3회 연속 기록 하고 있다. 그리고 요2:1에서 "제3일"에 가나에 혼인 잔치가 있었다고 말한다. 요1:28에서 침례를 받으시고  이튿날, 이튿날, 이튿날,그리고 그 다음이 제3일이다.
이 말씀은 주님이 부활 하신 일요일이 제3일임을 깨닫게 될 때에 비로서 제7일 큰안식일이 목요일이었던 아빕월 15일임을 깨닫게 될 수 있고 하나님의 인임을 깨닫게 된다. 영원한 세월을 통틀어서 가장 중요한 사건은 십자가 사건이다. 그리고 그 십자가 사건을 소중히 영원토록 간직하도록 하는 장치가 바로 아빕월 15일 제7일 큰날이다. (요19:31). 이 안식일이 바로 "이마의 인"이다. (출 13:8,9,16). 새언약의 결혼 반지가 바로 "아빕월 15일"이다. 십자가의 크신 사랑을 매년 마다 기념하고 찬송하기 위해 아빕월 15일에 성회로 모이기만 한다면 인류는 주님의 사랑에 대해 의심하는것이 영원토록 불가능하며 범죄하지 않게 될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영생이 보장 되는 것이다.
 
주님께서 부활 하신 당일날(아빕월 18일) 주님께서는 제자들에게 "평강이 있으라" 라고 하셨다. (눅 24:36,요20:19). 이 평강은 "내가 너희에게 주는 평강은 세상이 주는 평강과 같지 않다" 라고 말씀 하신 바로 그 평강이다. 이 평강은 "성령"에 대해 설명 하시는 과정 가운데서 언급 하신 것이다. (요14:26.27). 비둘기와 같이 순결하신 성령 보혜사께서 오시면 우리 마음 가운데 예수님께서 열어 놓으신 생명의 길이 밝히 보일 수 있도록 역사 하신다는 의미이다.
"오늘날 너희가 평강에 관한 진리를 알았더라면 참 좋았을것을 너희 눈에 숨기워 있다(가리워졌다)" 라고 하셨다.(눅19:42).
평강에 관한 진리는 "아빕월 18일 부활 진리" 즉 "제3일 부활 진리" 다시 말해서 "복음"을 말하는 것이다.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의 눈에 복음이 가리워진 상태이다. 그들은 주님께서 열어 놓으신 생명의 길(3낮3밤 땅속에서)를 깨닫지 못한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그 길이 좁고 협착하여 발견하는 자가 적다"(마7:14). 생명의 문은 주님이 열고 나오셨던 무덤의 문을 말한다. "문으로 들어가는 자가 양의 목자니라"(요10:2). 이 문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사람들이 주의 시체를 무덤속에 넣고 그 무덤의 문을 큰 돌(반석)을 굴려서 막고 인봉 하였다. 주님께서는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갖고 계시기 때문에 그 무덤의 인봉을 떼고 돌(반석)을 굴려 내고 문을 통과하여 영생의 세계로 건너 가셨다. 이것이 바로 생명의 문이며 생명의 길이다.
주님은 서기 30년 수요일에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일요일에 부활 하셨다. 이 진리 위에 세워지는 교회만이 새 예루살렘 도성에 들어갈 수 있다.
 
결론 및 요약.
예수의 증거가 우리 심령 가운데서 견고하게 될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가 열려지게 되며 그 과정에서 복음을 깨닫게 되는데 그 복음은 "제3일 부활"이다. "제3일 부활"은 성령을 받기 전에는 깨달을 수 없도록 숨겨져 있으나 성령을 받게 되면 "제3일 부활"을 분명히 깨닫게 될 수 있다. 비둘기(요나) 성령을 받는 순결한 표는 "인자가 3낮3밤 땅속에서 지내리라"이다. 이 말씀을 순결한 마음으로 깨닫게 되면 예수께서 서기 30년 4월 5일(수요일)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4월9일(일요일) 부활 하셨음을 깨닫게 된다. 이 진리를 깨달은 자는 본인이 비둘기 성령을 받았음을 스스로 알게 된다. 뱀은 주님의 발꿈치(발자취)를 상하게 할것이 처음부터 예언 되어 있었다.(창3:15). 주님의 발자취는 생명의 길이다. 이 발자취가 바로 "3낮3밤 땅속에서"이다. 하지만 뱀이 이 생명의 발자국을 망가뜨렸기 때문에 수 많은 신자들이 이 거짓된 길에 속아서 멸망으로 들어가게 된것이다. 사단이 망가뜨린 예수님의 발자취를 다시 회복 시키기 위해서 "인자가 3낮3밤 땅속에서"를 깨닫도록 하자. 에스겔 1:1의 30년 4월 5일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날짜에 대한 예언이다. 지금 현 기독교는 서기 30년 4월 5일에 대해 깨닫는 것이 가장 시급하고 중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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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05 00:09

이에수님의 댓글

이에수
복음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어떻게 자란 횡설수설이 돼 질까??


이 또라이 운혁에게 ;
"무엇이 복음인자 말해보라"고 여러번 말했는데도 항싱 묵묵부답이다.

지지리 못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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