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교는 개신교 아니?

<유일하신 신>을 믿지 않는 모든 집단이 다 개신교다.
개신교(改新敎)의 뜻은 <교회의 개혁가들의 종교개혁을 통해 생겨난 "기독교">란 뜻이다.

무슨 집단으로부터 '개혁을 했는가를 생각 해보라'

원래 성경에 기록된 '초대교회'가 있는데 그 오리지날 교회는 기혁해서도 않되고, 변개해서도 안돼며,
더하거나 제해도 그건 이미 교회가 아니다.

개신교라는 게 <초대교회> 얼마나 틀린가를 보라 

알아보고 놀라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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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과 자기 무지에 사는 이에수님
겸손히 예언을 바르게 공부하셔야만이  님은
겨우 혹시라도  궁극적으로 구원을 얻게 될것입니다
계속 경고와 예언을 거절하시면 노아의 때처럼
멸망을 받게 될것입니다
이말을 깊히 명심하십시오

교만과 자기 무지에 사는 연동
겸손히 성경을 바르게 공부하셔야만이 성경적인 '거듭나는 복음' 알고, 이해하고, 믿고, 순종하면
겨우 혹시라도  궁극적으로 구원을 얻게 될가능성 유(有)

계속 복음을 거절하면 '노아의 때처럼'이 아니라
 거짓 선지자, 거짓 선생처럼 멸망을 받게 될 것이다
이말을 깊히 명심하라


'안식교회'란 간판자체가 이단이다.

'기독교'란 뜻도 모르면서 ---

'기독교'란 뜻이 뭔지 알기나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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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교’는 예수님의 이름을 딴것이고 그리스도교는 메시야라는 뜻의 예수님을 가리키는 직명이다.

‘예수’는 ‘여호와 구원’이라는 뜻이고, ‘그리스도’는 ‘기름부음을 받은’라는 뜻이다.

‘기독교’라는 이름은 옛 선교사들이 한문을 주로 사용하던 한국에 선교를 하던 중 성경을 번역하면서
중국식으로 ‘그리스도’를 ‘기독’이라고 표기하게 되었다.

‘기독교’란 ‘그리스도교’를 중국인들은 ‘其理斯犢敎’로 음역한 것인데 원래는 한문으로 ‘其理斯犢’라
쓰고 읽기는 ‘지리스뚜’라 읽는데, 글이 길다 싶으니까 줄여서 ‘理’자, ‘斯’자를 생략하고
맨 앞 자와 뒷 자만 택하여 ‘其犢’이라하고 ‘지뚜’로 읽는데
한국에서는 ‘基督’이라 쓰고  ‘지뚜’라 하지 않고 한국식으로 ‘기독’이라 했다.

고로 ‘기독’은 ‘그리스도’(기름부음 받은)란 원뜻대로
                                    ‘기름부음 받은’ 곧 ‘성령 받은’으로 이해해야 한다.


한국에서 ‘기독교’란 ‘그리스도교’를 의미하면 그 뜻은 ‘기름부음 받은 교’란 듯이 된다.
즉 ‘성령 받은 교’란 뜻이며,
대체로 원래 예배당 간판은 ‘예수 그리스도 교’라고 적혀있는데
                이는 ‘죄 사함과 성령 받은 교’로 성경 66권의 내용을 대표하는 뜻이다.

‘예수’란 뜻은 ‘죄 사함’이란 말과 직결된다.
‘예수’란 이름을 왜 <‘죄 사함’으로 연결시키는가?>에 대한 답변은
                                              시 130: 7과 마 1:21이 이를 설명한다.


시 130: 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8 저(여호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여호와)가 자기 백성(이스라엘)을 저희 죄(하말티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여호와가 이스라엘 백성을 저희 하말티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예수’란 이름의 뜻은 정확하게 ‘여호와가 이스라엘 백성을 저희 하말티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다.

‘예수 그리스도 교’란 ‘ ‘죄 사함과 성령받은 교’와 동의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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