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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설 예지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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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us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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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정설 예지설 그리고--- (2)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이 부분에서 4절은 거짓 말이였으나 5절은 사실이었다.

여자는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한 하나님의 말씀 보다
------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고 한 “사단의 말”을 믿게 되고
“사단의 말”에 순종하게 된다.(사단의 종이 됨)
그 열매는 ‘세상 최고의 맛’이였다. 만약 그 열매의 맛이 아주 쓰디쓴 맛이었다면
남편에게 그 것을 넘겨 줄 리가 없다.
그 맛이 쓴맛이었다면 남편은 “이 쓴 것을 왜 내게 주냐? 너나 먹지--”라고
소리지르며 야단을 첬을 것이다.
그러나 여자가 먹는 것을 보니 너무나 맛있게 먹고 있었으며 옆에서 보는 사람이
침이 넘어갈 정도로 ---- 그리고
여자가 그 열매를 따먹을 때 남자는 그 현장에 함께 있었으며
(her husband with her)
여자가 그 열매를 먹고도 당장 쓰러져 죽지도 않았고, 혹 배 아프다는 말도 없고
눈이 말똥 말똥 멀쩡히 살아 있다.
이해 할 수 없었다. 의심이 생겼으며
, 결국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라고 한 하나님의 명령은
거짓말이 되었고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고 한 사단의 말이
<참말>
(진리)한 자로 승격한다.

믿을 수 없는 “하나님”.
피조물인 ‘사람’이 ‘하나님’을 <심판>하여 <거짓말하는 자>로 정죄시켰다.

--------------------------------------------

8 그들이 날이 서늘할 때에 동산에 거니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담(~d'a')과 그 아내가 여호와 하나님의 낯을 피하여 동산 나무 사이에 숨은지라
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
(~d'a')을 부르시며 그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디 있느냐 ?
10 가로되 `내가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리를 듣고 내가 벗었으므로 두려워하여 숨었나이다'
11 가라사대 누가 너의 벗었음을 네게 고하였느냐 ?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명한 그 나무 실과를 네가 먹었느냐 ?
12 아담이 가로되 `하나님이 주셔서 나와 함께 하게 하신 여자
(hV'ai)
그가 그 나무 실과를 내게 주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3 여호와 하나님이 여자에게 이르시되 네가 어찌하여 이렇게 하였느냐 ? 여자가 가로되 `뱀이 나를 꾀므로 내가 먹었나이다'
14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
(누군가?)여자(hV'ai)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
(hV'ai)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16 또
여자
(hV'ai)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너는 남편을 사모하고 남편은 너를 다스릴 것이니라 하시고
17 아담
(~d'a')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18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너의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19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리니
(사형선고)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 갈 것이니라 하시니라
20 아담
(~d'a')이 그 아내(ATv.ai)하와(hW"x;)라 이름하였으니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가 됨이더라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
(~d'a')과 그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23 여호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그 사람
(~d'a'')을 내어 보내어
그의 근본 된 토지를 갈게 하시니라
24 이같이 하나님이 그 사람을 쫓아내시고
에덴 동산 동편에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시니라


<아담=사람
(~d'a'), 남자(vyai) -- 여자(hV'ai), 아내(Tv.ai) 하와(hW"x;)>

창3: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이 부분에서 4절은 거짓 말이였으나 5절은 사실이었다.
그들은 선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과 같이 되었다
22절----“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 호6:7 저희는 아담
(~d'a')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

창세기에서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먹지 말라는 명령은
하나님의 일방적인 명령으로 보이지만 위의 호6:7에서는 하나님과 아담 사이에
“언약” 했다고 했으니 양자가 “
먹지 말라”. “절대 먹지 않으리다”로 합의하에
맺은 언약이었다. 그러나 언약을 어기고 먹었다.


잠16: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씌움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The LORD hath made all things for himself:
yea, even the wicked for the day of evil.



선악과의 문제점들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신 때의 아담은 ‘죽음과 상관없는 존재’였다.
그가 그 열매를 먹기까지 얼마의 기간동안 살았는지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알 수 없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창2:17)는 명령을 받은 후 얼마 후에 다음의 사건들이 나타났는가?
1)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고 하신 것은 얼마 후인가? (창2:18)
2) 실지로 아내를 준 것은 얼마 후인가?
(창2:21,22)(2;25 끝)
3) 그 실과를 먹은 것은 얼마 후인가?(창3:1-6)

한 시간 후 혹은 반나절 후에 그 실과를 먹었다고 생각하는가?

또 다른 의문점들--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죽게 되었다면 즉시 생명나무의 과일을 따서 해독제로 먹으면 영생 할 텐데---그러나 하나님은 그를 에덴 동산에서 쫓아내시고
그룹들과 두루 도는 화염검을 두어 생명나무의 길을 지키게 하여 그 길을 막으셨다.
그러면 하나님은 인간들이 죽기를 원하신다는 말인가? (Yes ? or No ?)
그리고 여러분들은 죄인으로써 영원히 살고
(영생) 싶습니까?
하나님은 인간들이 죄를 지은 상태 곧 죄인으로써 영원히 사는 것을 원치 않으셨으며,
하나님은 보다 더 큰 근본 원인과 이유. 그리고 그분의 계획이 계셨다.

혹 인간이 처음부터 선악과를 먹지 않았던지. 혹은 먹은 후 곧 생명나무의 실과를 먹고 “죽음”이라는 그 자체와는 무관한 인간들이 태어나고, 그들이 아담 이후로 지금까지 계속 생존해 있고 또 앞으로도 영원히 살아진다면
이 지구는?
이 인간 사회는 어찌 되겠는가?

그리고 이 보다 더 큰 상상 할 수 없는 기기묘묘한 일이 성경에서 발견되어진다.

******************************

아담과 여자는 그 열매를 먹었으나 당장 죽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다만 <선과 악을 아는 일에> 하나님과 같이 되어 버렸다.

창 3:22 여호와 하나님이 가라사대 보라, 이 사람이 선악을 아는 일에 우리 중 하나같이 되었으니 그가 그 손을 들어 생명나무 실과도 먹고 영생할까 하노라 하시고

그리고 그 사람은 서서히 아주 서서히 죽어 가기 시작(늙음?)하여 930년 후에 죽게된다.(사형집행)
고등법원을 거처 대법원으로 올라 온 재심청구 소송은 사건 930년만에 ‘사단의 말은 거짓’이요 ‘하나님의 말씀은 참’이 됨을 확정한다.

----------------------------------------------
죽음의 문제

무엇이 죽음인가? 육신과 혼의 분리다.

만약 아무도 죽는 인간이 없다면 죽음 후에 영혼이 가진다는 ‘하나님의 예비 된 천국’과 지옥은 텅텅 비어있게 된다. 곧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도 없고, 왕 혼자만이 존재하게된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꽉 채워져야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하나님은 인간이 죽기를 원하시며 그렇게 계획 된 것이라고 봐야 옳다
(예정설).
그래서 <아담이 선악과를 먹게 계획 된 것>을 <따먹기 쉽도록 ‘동산 중앙’에 두었으며, 여자가 이 하나님의 계획을 완성하는 일에 ‘아담이 먹도록 돕는 배필’(돕는 자)이 된 것이라고 믿을 수밖에 없다. 여자가 맨 처음으로 아담을 돕는 일이 쌀 씻어서 따끈 따끈한 밥 해 놓고 반찬 만들어 남편 대접했다는 성경 기록은 없다. 그러나 첫 번 돕는 일이 ‘그 열매를 먹게 한 일’이었다.
‘여자’는 ‘사람’이 선악과를 먹음으로써 <육신이 죽을 수 있게 한> 엄청 난 일을 만들어 낸 장본인이다.

인간 편에서 이해 할 수 있는 Story는?
여자 때문에 모든 후손들이 저주를 받아 ‘잉태하는 고통이 크게 더’ 해지고, ‘땅이 저주를 받아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내며’, ‘종신토록 수고하여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가 죽’는 사건을 일으킨 여자!!!!!
이 여자에게 적합한 이름이 있다면
“모든 죽은 자의 어미”
혹은 “사망의 어미”, “망한 여자”, “망 할 여자”, “원수 같은 여자”,
“제 남편 죽인 여자”, “씨앙--- ” 등등----
아마도 모든 상스러운 욕으로 여자에게 퍼부었을 것이다.
But
성경의 내용은 그와는 정 반대가 된다.

하나님 편에서 이해 할 수 있는 Story는
“아담아, 먹어라, 먹어. 먹고 죽어라. 그리하면 내가 살리리라, 죽어야 부활 할 수 있다”다.
죽음. 다시 말하면 죽음이 사람에게 있음으로 해서 부활의 소망을 가능케 했고,
육신을 가지고 살아 있는 동안에 부활 할 수 있는 신비스러운 “하나님으로부터의 출생”을 체험 할 수 있게 한 “First Step”을 내 디딘, <부활의 문을 열어서>

“모든 부활한 자(산 자)의 어미”가 된 것이다.
“부활”이란 단어는 산 자에게는 해당되지 않으며, 죽은 자에게만 해당되는 단어이다. 죽어야 부활 할 수 있다. 죽어야만 한다.
그래서 여자가 선악과를 먹기 전에는 이름도 없는 존재였으나
(뭐라고 불렀을까? 어-이-, 여자여-, 내 갈비 대- ??? )
선악과를 먹고 난 후,
하나님으로부터
<복음>
<죽음>(창3:16-19) 선고
를 받고 난 후에 비로써 “하와”란 이름을 작명가인 “흙”
(아담)으로부터
“모든 산 자의 어미” 즉 “하와”란 이름을 받은 것이다.
그리고 “생명의 후손”. 곧 예수의 탄생으로 이루어진다.
과연 “여자”는 <여자의 후손>인 예수를 통하여 “부활의 소망”을 창출케 한 존재.
그는
“모든 산 자의 어미”라는 이름을 가질만한 자격이 있는 여자이다.

여자를 향하여 ‘꾸뻑-’ 절하고

“여자 되신 분이여, 그 열매를 먹어 줘서 감사합니다. 여자분께서 안 먹어 줬드라면
우얄뻔 했겠능교? 예수님도 아이 올끼고, 하임나라도 못 갈끼고,---
에그머니 큰날 뻔 했심더 꾸뻑”



엡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라고 하심은 하나님의 계획이 이미 세워졌고, 그 예정이 시간의 흐름과 함께{때가 찬 경륜(經綸)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 엡 1:9} 그 경륜이 내 앞에 이르러 “내가 그 복음
듣고, 내가 믿고, 내가 순종하여, 내가 거듭나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음”을 말 해 주고 있다.

여자가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예수가 <사람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실 필요도 없으며,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실 수도 없고,(엡 1:5)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란 성경 구절이 존재하지도 않으며,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 된 나라”가 존재하지도 않을 것이고,(마25:34)
그는 창세 전부터 미리 알리신 바 된 자(예수)”가 있을 수도 없다.(벧전 1:20)
“하나님의 아들 예수”에 관한 하나님의 예정된 계획이 없다면 인류는 망하고,
전혀 소망이 없을 것이며, 아니 <인류 자체가 존재하지도 않을 것>이다.

다시 또 생각해보자
여자가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육신이 영원히 살수는 있을 지라도 ‘하나님의 나라’에는 갈 수 없고,
세상 지옥(?)에서 영원히-------
(끔찍한 일이다) 그리고 여자와 아담이 선악과를 먹지 않고 먼 후대에
다른 인간이 먹었다면 인간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존재하게 된다.

‘죽지 못하는 인간’‘죽을 수 있는 인간’.
‘하등 인간’‘고등 인간’

자동차 사고로 팔 다리를 잃고 실명까지 한 엉망이 된 육신을 가진 인간이 죽지 않고 영원히 살아야 한다면---
하나님은 얼마나 잔인한 분이냐고 항의 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우리에게 선악과를 먹게 하신 예정, 예지의 하나님을 나는 찬양 드린다.
선악과를 먹고 죽을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은 죽기 전에 그 속에 “새로운 피조물을 창조”하시고, 후에 다시 부활시키시어 천국에서 영생 할 수 있는 방법을 둘째 아담예수를 통하여 모두 이루신 하나님!!!!
정말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던 것들, 너무나 신비스럽고, 경이롭게 예정 된 것들!!!

고전15:45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산 혼(Soul)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
(Spirit)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
(神靈)한 자가 아니요 (肉) 있는 자
---------------그 다음에 신령(神靈)한 자니라
47 첫 사람 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아담)이거니와
둘째 사람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예수)
48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
49 우리가 흙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은 것같이
(현재)
또한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을 입으리라---
(미래)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54 이 썩을 것이 썩지 아니함을 입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을 때에
사망이 이김의 삼킨 바 되리라고 기록된 말씀이 응하리라
55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 있느냐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56 사망의 쏘는 것
죄의 권능율법이라

+++++++++++++++++++++++++++++++++++++++++++++++++

“사망”이 쏘는 것
“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0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창0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죄’라는 화살이고, 화살이 날라 갈 수 있는 권세와 능력은 율법에 의한 것이다.

사형 집행 장에서
사형수의 ‘죽음’
(사망)‘총알’(죄)을 맞아서이고
‘총’이 쏘는 것은 ‘총알’이고
‘총’의 방아쇠를 당겨서 총알이 날라 가는 힘은 ‘사형집행 명령서장’이다.

죽음의 쏘는 것은 총알이요
총알의 힘은 화약이다

‘죽음’
(사망)의 쏘는 것은 ‘총알’(죄)이요
‘총’
(죄)의 힘은 ‘사형집행 명령서장’(율법)

사망의 쏘는 것
죄의 권능 율법이라



============== 끝 ================

.
추천 0

작성일2024-11-07 00:49

esus0님의 댓글

esus0
연동, 넌 성경을 전혀 몰라서 그런거다

예로 하나 보여 줄께



네가 이 성구를 이해하고 믿어진다면
성경의 진리를 알기 시작했다는 큰 신호다.ㅔ----- 영동의 뻥!
-------------------------------------------------


(마 27:50) 예수께서 다시 크게 소리지르시고 영(프뉴마)이 떠나시다

영(프뉴마)가 몸을 떠나는 현상 ---

--------------------


아래 구절들은 몸과 혼(프쉬케)의 분리 현상

(창 35:18) 그가 죽기에 임하여 그 혼(네페쉬)이 떠나려할 때에
          아들의 이름은 베노니라 불렀으나 그 아비가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더라

(행 5:5) 아나니아가 이 말을 듣고 엎드러져 ‘혼이 떠나니’(엑프쉬코)
        이 일을 듣는 사람이 다 크게 두려워하더라

(행 5:10) 곧 베드로의 발 앞에 엎드러져 ‘혼이 떠나는지라’(엑프쉬코)
        젊은 사람들이 들어와 죽은 것을 보고 메어다가 그 남편 곁에 장사하니

-------------
몸(육체)에서 ‘혼’이 떠난다는 말은
맨 처음에 몸(육체)에 ‘혼’이 생겼다(생성된다)는 논리다.

참고 구절 (신비한 구절)
 창02:0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하이+네솨마)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혼(살아있는 혼:생혼, 하이+네페쉬)이 된지라

{창1:20, 창9:10,12,16에도=생혼(생혼, 하이+네페쉬)}

.

무식한 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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