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먹사' = ‘거짓 사도’ = ‘적그리스도’는 “아들은 신이다”라는 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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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적그리스도’에 대한 오해--------------------------------------11-4-07
아래는 ‘적그리스도’에 대한 여호와 증인의 개념
개독교의 개념도 별로 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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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정통기독교의 교리중의 하나는..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어떤 강력한 통치자가 마지막 때에 등장하여
그리스도인들 전 세계적으로 멸절시키려고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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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적그리스도’라는 단어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성서의 가르침을 부인하는 모든 자,
(너무 막연하고 광범위하다)
그분의 왕국을 반대하는 모든 사람,
(타 종교인도 반대한다. 그들도 ‘적그리스도’인가?)
그분의 추종자들을 박해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됩니다.
(‘그분의 추종자들’을 판단하는 기준이 없다. 성경적 분별이 없음)
또한 그리스도를 대표한다고 거짓된 주장을 하는 종교단체들
(거짓 주장의 설명이나 그 기준이 없다.)
메시아의 역할을 자신에게 돌리는 거짓선지자.
(당연히 ‘거짓선지자’는 ‘적그리스도’이다. 메시아의 역할이 무엇인가?)
주제넘게도 그리스도께서만 하실 수 있는 일 즉 참다운 평화와 안전을 가져오는 일을
해내겠다고 약속하는 개인, 조직 및 국가들도 포함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적그리스도’의 정의부터 혼미하다.
‘그리스도께서만 하실 수 있는 일’ ? ---
“참다운 평화와 안전을 가져오는 일을 해내겠다”는 약속이 그리스도의 하는 일인가?.
그리스도는 그런 약속을 한 기록이 성경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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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여호와 증인의 적그리스도에 대한 개념’은 성경적으로 잘 못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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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그리스도”에 대한 오해
‘적그리스도’에 대해 알려면 먼저
-‘그리스도’란 단어의 뜻부터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그리스어 ‘그리스도’란 단어의 뜻은 ‘기름부음 받은’이란 뜻이며,
구약의 히브리어의 ‘기름 부음을 받은’이란 뜻의 ‘메시아흐’와 동의어이다.
그릭어의 ‘그리스도’는 동사 ‘기름을 바르다.’의 ‘크리오’에서 온 말이며
히브리어 ‘메시아흐’도 동사 ‘기름을 바르다.’의 ‘마솨흐’에서 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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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9 ‘j'yviM;h’ ‘메시아흐’명사 : 기름 부음을 받은. 38회
#4886 ‘jv'm;’ ‘마솨흐’ 동사 : (기름을)칠하다, 바르다. 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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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7 ‘Cristov"color=red>’ ‘그리스도’ 명사 :기름부음 받은. 499회
#5548 ‘crivw’ ‘크리오’ 동사 : 기름을 바르다.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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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는
그가 요단강에서 침례 요한으로부터 물 침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 올 때 성령이 임하여
‘기름부음 받음’(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이 되기 전까지는
‘그리스도’라 칭하지 아니했다.
‘성령으로 태어남’(성령 받음 =기름부음 받음 =그리스도)이 되어야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고
‘오늘 날 내가 너를 낳았다’는 성경이 응해지는 것이다.
시2:7 내가 영(令)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행13:33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히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히5: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막 1:10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마 3: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막 1:11)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눅 3:22)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마 17: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막 9:7) 마침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마리아로부터 ‘사람으로 태어난 아기’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그리스도’라 칭하지 않고
미래에 칭하게 될 ‘그리스도’ 임을 알리는 여러 성경구절에서 읽을 수 있다.
‘마리아’는 사람의 아들을 낳았으며,
후에 ‘하나님’이 ‘그의 영’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낳은 것이다.
마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눅 2: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눅 2:26 저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마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마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마 1: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러라
(마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 2: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막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눅 2: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눅 2:26) 저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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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요 4:25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그릭어 ‘그리스도’는 히브리어 ‘메시야’에서 온 말로 메시야의 헬라어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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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마쉬아흐’는 ‘기름부음 받은 자’(명사)란 뜻으로 구약 성경에 38회 인용된다.
단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거룩함(6944 코데쉬)을 받으리라
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마쉬아흐)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 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26) 육십 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마쉬아흐)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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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번호 : 4899 기본형 : j'yvim; 발음 : {maw-shee'-akh} : 마쉬아흐 품사 : 명사, 남성형
‘기름부음을 받은’; 보통(왕, 제사장, 혹은 성자로) ‘성별된’ 사람; 특히 ‘메시야’ 기름부음을 받은, 메시야
1)기름부음 받은 자(메시야, 이스라엘의 왕, 이스라엘의 대제사장)
히브리 어로 ‘마쉬아흐’는 그릭어로 ‘그리스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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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번호 : 4886 기본형 : jv'm; 발음 : {maw-shakh'} : 마솨흐 품사 : 동사color=blue>
기름으로 '문지르다', 즉 '기름을 바르다'; 함축적으로 '성별하다'; 또한 '칠하다':- 기름붓다, 칠하다
1)칠하다, 바르다, 액체를 펴 바르다, 거룩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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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vimcolor=red>; {maw-shee'-akh} : 마쉬아흐
첫째단어:4899 검색결과: 38구절color=blue>
size=1 face=필기 color=black>레 4:3, 레 4:5, 레 4:16, 레 6:15, 삼상 2:10, 삼상 2:35, 삼상 12:3, 삼상 12:5, 삼상 16:6, 삼상 24:7,
삼상 24:11, 삼상 26:9, 삼상 26:11, 삼상 26:16, 삼상 26:23, 삼하 1:14, 삼하 1:16, 삼하 1:21,
삼하 19:22, 삼하 22:51, 삼하 23:1, 대상 16:22, 대하 6:42, 시 2:2, 시 18:51, 시 20:7, 시 28:8,
시 84:10, 시 89:39, 시 89:52, 시 105:15, 시 132:10, 시 132:17 사 45:1, 애 4:20, 단 9:25, 단 9:26, 합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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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부음을 받은(마쉬아흐)
레4:3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마쉬아흐) 제사장이 범죄(하타)하여 백성으로 죄얼(유죄, 법죄)을
입게 하였으면 그 범한 죄(하타트)를 인하여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릴지니
레4:5 기름 부음을 받은(마쉬아흐)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레4:16 기름 부음을 받은(마쉬아흐)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삼상2: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마쉬아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삼상02:35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마쉬아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삼상12:05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 손에서 아무 것도 찾아낸 것이 없음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하시며 그 기름 부음을 받은(마쉬아흐)도 오늘날
증거하느니라' 그들이 가로되 ‘그가 증거하시나이다’
삼상16:5 가로되 ‘평강을 위함이니라 내가 여호와께 제사하러 왔으니 스스로 성결케 하고
와서 나와 함께 제사하자’ 하고 이새와 그 아들들을 성결케 하고 제사에 청하니라
6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마쉬아흐)가 과연 그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기름 부음을 받은(마쉬아흐)가 과연 그 앞에 있도다” “기름 부음을 받은(마쉬아흐)가 과연 그 앞에 있도다”
위 구절 이외에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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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부어’(마쉬아흐) 위임하면 그는 ‘기름부음 받은 자’(마쉬아흐)가 됨이다.
(출 28:41) 너는 그것들로 네 형 아론과 그와 함께 한 그 아들들에게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마솨흐) 위임하고 거룩하게 하여 그들로 제사장 직분을 내게 행하게 할지며
(히 1:9)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크리오=마솨흐)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위 구절 외에 24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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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기름부음 받은’이란 뜻이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왕으로써, 선지자로써, 대제사장으로써’
그리고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로써 (성령으로)‘기름부음 받은 자’이다.
예수 그리스도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여호와)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하니라
시 130: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8 저(여호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
성경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모든 <거듭난 자>들을
<‘기름 부음(크리스마 :바르는 것)이 된 자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릭어 ‘그리스도’(명사: 기름 부음 받은)는 동사 ‘기름을 바르다’의 ‘크리오’에서 온 말로
‘크리스마’(명사: 기름 부음)란 말도 그릭어의 ‘크리오’에서 온 말이다.
(참고: 성경에는 ‘크리스마스’란 말은 없다)
참고: ‘그리스도’는 남성형 명사(명-소남-단). -남자이었던 예수의 겨우
‘크리스마’는 중성형 명사(명-목중-단) -남녀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중성형
요일 2: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바르는 것:크리스마)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바르는 것:크리스마)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생명으로:조오포이에오)살리심을 얻으리라
부활(아나브스타시: Resurrection)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의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들이요
(‘그에게 붙은 자요’는 오역-원어는 ‘크리스토스+자들:복수’ 혹은 ‘크리스토스들’)
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하시리니
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누구든지 ‘기름부음’이 되면(영을 받으면) 그는 ‘그리스도’가 된다.
그러므로 ‘철수’와 ‘영희’가 ‘크리스마’(기름 부음)가 되었다면
그들은 ‘철수 그리스도’(기름 부음 받은 철수)이며,
‘영희 그리스도’(기름 부음 받은 영희)가 될 것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기름 부음 받은 예수’)가 될 수는 없다.
오직 예수만이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그리스도가 될 수 있다.
※ 그러나 ‘성령’이 아닌 ‘악령’으로 ‘기름 부음’이 되었다면
어떤 류(類)의 ‘그리스도’가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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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그리스도인’이란 단어가 있다.
그리스도(형용사)는 ‘기름부음 받은’ 이고
크리스티아노스(명사)는 ‘기름부음 받은 자’이다.
#5546 크리스티아노스 : 그리스도자,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
어느 누구든지 ‘그리스도’가 되지 않고는 ‘신의 나라’에 갈수 없다.
행 11: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벧전 4: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벧전 4:16 아그립바가 바울더러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이란 말을 오해하고 의아 해 한다.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란 뜻으로
역시 ‘기름부음’된 존재임을 부정할 수 없다.
그러므로 ‘기름부음 받은’ 모든 존재는 모두 ‘그리스도’이며,
세상에 육신으로 태어 날 때 받은 각자의 이름을 붙여
‘OOO 그리스도’ 곧 ‘성령받은 OOO ’라고 할 뿐이다.
마리아가 낳은 아들도 장성하여 요단강에서 ‘기름부음’이 된 이후로
육신으로 태어 날 때 받은 이름을 붙여져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지 않았는가!!!
성경번역에서
‘모세 그리스도’나 ‘예수 그리스도’보다는
‘기름부음 받은 예수’, ‘기름부음 받은 모세’라는 표현이 더 이해가 잘되고 옳다.
‘한글번역’ 식으로는 ‘예수 그리스도’, ‘모세 그리스도’를
‘기름부음 받은 예수’=‘성령 받은 예수’, ‘기름부음 받은 모세’ = ‘성령 받은 모세’라는 표현이
더 이해가 잘되고 옳다는 말이다.
* ‘예수 믿는다’는 사람들은 ‘그리스도’라는 단어의 뜻이 무엇인지 거의 모르고 있다.
누구든지 기름부음 받음이 되면 다 ‘그리스도가 됐다’는 말과 동의어이다.
‘그리스도’라는 단어는 ‘예수의 다른 이름’이 아니며, 예수에게만 붙여져야 하는 단어가 아니다.
※ 대개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되어 있지만 갈라디아서에선 ‘그리스도 예수’로 된 곳이 6회 있음
한국어식---‘기름부음 받은 갑돌이’, ‘기름부음 받은 예수’ = 성경번역 식으로는--‘갑돌이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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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기름부음 받은’이란 뜻으로 성경적 이해가 되었다면
성경으로의 ‘적그리스도’란 어떤 존재인가?
요일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5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사도들)의 말을 듣고
-----------------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사도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 ‘참 그리스도’이거니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영이 곧 ‘적 그리스도’이다.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셨다고 하지 않고
이 땅에 태어 날 때부터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었다는
------------------------- 주장을 하는 자들이 ‘적 그리스도’다.
요일 2:22 거짓말 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요일2:22 Who is a liar but he that denieth that Jesus is the Christ?
He is antichrist, that denieth the Father and the Son.
(‘아버지’이면서 ‘아들’됨-‘the Father’ or ‘the Son’이 아님)
그는 ‘아버지’와 ‘아들’이다. He is ‘the father’ and ‘the son’.
※ ‘예수 그리스도’가 ‘아버지’이면서 또한 ‘아들’임을 인정하지 않는 그가 “적그리스도”이다.
요일 2:18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요이 1:7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적그리스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영’이며,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이 그 영’을 소유한 ‘사람’이다.다.
육체로 오신 것
이 성경구절은 설명을 요구한다.
‘육체로 오시기 전’에는 어떤 존재이었는가?
언제부터, 어디에, 누구였으며, 무엇이었으며, 어떻게 계셨으며, 왜 ‘육체로 오신 것’인가?
영원으로부터, 신의 세계에서, 신의 이름(예수)였으며, 창조자로, 영으로 계셨으며 ‘예수 이름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즉 ‘영원에서 영으로 계신 신의 세계의 창조자 예수가 예수 이름을 이루기 위해 오신 것’을
시인하지 못하도록 어리석은 자들을 교묘한 거짓말로 미혹하여
‘악영들’(evil spirits)로 ‘기름부음 받음’(그리스도)하거나 ‘거짓 것을 믿고,
육체로 오신 예수를 부정하고, <삼위일체>를 믿으며, 생명을 받지 못하고
미혹의 영으로 미혹된 자들”이다. 곧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다.
‘적그리스도의 영’은
‘육체로 오신 예수’가 이러한 분임을 알면서도 거짓말을 지어내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피조물)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이 되어
스스로 ‘적그리스도의 영’이 되거나 그에 속한 자들이 된 것이다.
(‘육체로 오셨다’는 말 자체가 <피조물>이란 뜻이다. 피조물이 아닌 육체가 있던가!)
더 쉬운 말로
예수 그리스도가 ‘피조물인 것’을 시인하지 않는 영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다.
즉 ‘기름부음 받은 예수’(그리스도 예수)가
<영이신 창조자신>이 ‘육체로 오신 것’을 부정하는 영과
예수가 ‘기름부음 받은 자’임을 부인하는 자. 그가 곧 ‘적그리스도’다.
<그리스도 예수를 부정하는 영을 받은 모든 자>가 ‘적그리스도’다.
이런 적그리스도의 영은 ‘거짓 선지자’들이나 ‘미혹하는 자’들 모임들 안에 있다.
‘거짓 선지자’나 ‘미혹하는 자’를 인간의 지식으로나 눈으로는 절대 가려낼 수 없다.
그들(마귀)은 <고도의 지능을 가진 악령>을 받고, 그들로부터 조종당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거울로 하지 않으면 판단은 불가능하다.
‘거짓 선지자’들이나 ‘미혹하는 자’들은 “성경을 거짓으로 가르치며, 믿는 자들을 미혹한다.”
‘거짓 선지자’들이나 ‘미혹하는 자’들은 “거짓의 아비”(마귀)에 속해있고,
그에게 배후 조정받고 있으니 ‘자신들이 이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도 없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마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한 자’이고 ‘처음부터 살인한 자’이며 ‘거짓말장이’, ‘거짓의 아비’다.
선악과로 아담과 하와를 ‘죽지 아니하리라’ 거짓을 시작한 조상
‘영의 존재’인 마귀는 ‘거짓의 아비’이며, ‘예수를 부정하는 영’으로 ‘적그리스도’이다.
‘적그리스도’는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영’을 소유한 ‘거짓 선지자들’이나 ‘미혹하는 자’들이며
또한 이들을 추종하는 모든 자들을 포함한다.
‘그리스도인’이란 말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이듯이
‘적그리스도인’이란 말은 ‘적그리스도를 따르는 자’이다.
‘그리스도인’과 ‘적그리스도인’은 서로 대적하는 <‘기름 부음’이 된 자> 곧
서로 반대의 ‘그리스도의 사람’이다.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은 “유일하신 참 신”을 믿는다.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은 “창조주 아버지가 육체로 오신 인자(人子)인 것”을 믿는다.
성경적인 ‘적그리스도’는 “삼위일체 삼 신”을 믿는다.
성경적인 ‘적그리스도’는 ‘삼신(三神)중에 한분 곧 아들 신(神)이 오셨다’고 믿는다.
(성경 어디에도 ‘신(神)의 아들’은 있어도 ‘아들 신(神)’은 없다)
‘적그리스도’는 예수를 믿으려는 자들을 미혹하여(고후 4:4, 롬 11:8) 혼미한 심령으로 만들고,
“삼위일체 삼 신”을 믿게 함으로 “유일하신 참 신”을 ‘부인하는 자’ 곧
‘적그리스도’로 제자 삼는다.
롬 11:8 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오늘 날 어디에서 ‘적그리스도’를 볼 수 있는가?
그들이 누구라고 보는가?
그들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고’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다’고 한다. “그렇지 않다”고 하는 자는 단 한명도 없다.
그러나 ‘육체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주 아버지’라고 믿으면 “이단”이라고 심판한다.
요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13 바리새인들이 가로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거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도다'
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17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
19 이에 저희가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20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연보 궤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유월절이)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요8: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22 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저가 자결하려는가 ?’
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I am he=하야=I am-출3:14에서와 동일)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5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6 내가 너희를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게 말하노라’하시되
27 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28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I am he=하야=I am-출3:14에서와 동일)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000년 전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실 때는 당연히 히브어로 말씀하셨다.
‘내가 그’라고 번역된 우리나라 말이나 ‘I am he’이라고 번역된 영어도 원어로 추적해보면
출3:14의 하나님의 이름 ‘하야’와 동일한 단어이다.
(참고: 원어에서 ‘하야’는 ‘I am he’가 아니라 ‘I am ’이다.)
이 ‘하야’는 하나님 자신만이 사용될 수 있는 단어로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는 이름”이다.
‘하야’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창조자 아버지)로써
자신의 신분을 나타내는 ‘ID’(Identification)이다.
‘적그리스도’는 2000년 전에 이미 출현했으며,
그들이 멀리 있거나, 괴이한 모습이거나, 위험한 인물로 나타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가장 가까이, ‘교회’라는 집단 안에 ‘광명한 천사처럼’ 행세한다.
‘적그리스도’가 어떠한 자들인가가 보이는가?
‘적그리스도’에 대한 오해하고 있지는 않는가??
적군(敵)과 싸우려면 적(敵)을 알아야한다.
그러나 적군(敵)은 알고, 아군(我軍)을 모르면 이것도 실패의 원인이 된다.
‘적’도 알고 ‘나’도 알아야 승리와 성공을 취할 수 있다.
“내 안에 ‘스파이’는 없는가? ‘게릴라’는 없는가?”
‘스파이’와 ‘게릴라’가 분별이 되는가?
엡 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성경엔 ‘주 안에서 형제 사랑’에 대하여 많이 언급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관심이 있다면 ‘적그리스도’에게도 관심을 둬야 한다.
그래야 ‘대적할 마귀’와 ‘사랑할 형제’를 분별하지 않겠는가!
=============== 끝 =================
성경은 신약시대에 모든 ‘모세율법’을 페했음을 말하고 있다.
당연히 ‘절기법’도 폐했고, 그리고 폐했으니 절기를 다시 만들이 말아야 한다.
그런데 오늘 날 개독 먹사넘들이 교회 안에서 성경에도 없는 절기들을 만들어 즐기고 악인용하는 것들은 얼마나 많은가??
사순절이니, 부활절, 성탄절, 추수감사절, 그 외 수많은 기념행사들을 만들고 ---
그런 절기들 때마다 돈 거두는 일로 먹사들은 입가에 미소 만발하다.
.
아래는 ‘적그리스도’에 대한 여호와 증인의 개념
개독교의 개념도 별로 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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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정통기독교의 교리중의 하나는..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어떤 강력한 통치자가 마지막 때에 등장하여
그리스도인들 전 세계적으로 멸절시키려고 한다는 것이다.
..........................
결론적으로...
‘적그리스도’라는 단어는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성서의 가르침을 부인하는 모든 자,
(너무 막연하고 광범위하다)
그분의 왕국을 반대하는 모든 사람,
(타 종교인도 반대한다. 그들도 ‘적그리스도’인가?)
그분의 추종자들을 박해하는 모든 사람에게 적용됩니다.
(‘그분의 추종자들’을 판단하는 기준이 없다. 성경적 분별이 없음)
또한 그리스도를 대표한다고 거짓된 주장을 하는 종교단체들
(거짓 주장의 설명이나 그 기준이 없다.)
메시아의 역할을 자신에게 돌리는 거짓선지자.
(당연히 ‘거짓선지자’는 ‘적그리스도’이다. 메시아의 역할이 무엇인가?)
주제넘게도 그리스도께서만 하실 수 있는 일 즉 참다운 평화와 안전을 가져오는 일을
해내겠다고 약속하는 개인, 조직 및 국가들도 포함된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적그리스도’의 정의부터 혼미하다.
‘그리스도께서만 하실 수 있는 일’ ? ---
“참다운 평화와 안전을 가져오는 일을 해내겠다”는 약속이 그리스도의 하는 일인가?.
그리스도는 그런 약속을 한 기록이 성경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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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여호와 증인의 적그리스도에 대한 개념’은 성경적으로 잘 못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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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그리스도”에 대한 오해
‘적그리스도’에 대해 알려면 먼저
-‘그리스도’란 단어의 뜻부터 확실하게 알아야 한다.
그리스어 ‘그리스도’란 단어의 뜻은 ‘기름부음 받은’이란 뜻이며,
구약의 히브리어의 ‘기름 부음을 받은’이란 뜻의 ‘메시아흐’와 동의어이다.
그릭어의 ‘그리스도’는 동사 ‘기름을 바르다.’의 ‘크리오’에서 온 말이며
히브리어 ‘메시아흐’도 동사 ‘기름을 바르다.’의 ‘마솨흐’에서 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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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9 ‘j'yviM;h’ ‘메시아흐’명사 : 기름 부음을 받은. 38회
#4886 ‘jv'm;’ ‘마솨흐’ 동사 : (기름을)칠하다, 바르다. 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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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7 ‘Cristov"color=red>’ ‘그리스도’ 명사 :기름부음 받은. 499회
#5548 ‘crivw’ ‘크리오’ 동사 : 기름을 바르다.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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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 있는 성경의 ‘예수 그리스도’는
그가 요단강에서 침례 요한으로부터 물 침례를 받고 물에서 올라 올 때 성령이 임하여
‘기름부음 받음’(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이 되기 전까지는
‘그리스도’라 칭하지 아니했다.
‘성령으로 태어남’(성령 받음 =기름부음 받음 =그리스도)이 되어야 ‘하나님의 아들’이 될 수 있고
‘오늘 날 내가 너를 낳았다’는 성경이 응해지는 것이다.
시2:7 내가 영(令)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행13:33 곧 하나님이 예수를 일으키사 우리 자녀들에게 이 약속을 이루게 하셨다 함이라
시편 둘째 편에 기록한 바와 같이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너를 낳았다 하셨고
히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 하셨느뇨
히5: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막 1:10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갈라짐과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자기에게 내려오심을
보시더니
(마 3:17)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막 1:11)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눅 3:22)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마 17:5) 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막 9:7) 마침 구름이 와서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마리아로부터 ‘사람으로 태어난 아기’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그리스도’라 칭하지 않고
미래에 칭하게 될 ‘그리스도’ 임을 알리는 여러 성경구절에서 읽을 수 있다.
‘마리아’는 사람의 아들을 낳았으며,
후에 ‘하나님’이 ‘그의 영’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낳은 것이다.
마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눅 2: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눅 2:26 저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마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마 1:16) 야곱은 마리아의 남편 요셉을 낳았으니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
(마 1:17) 그런즉 모든 대 수가 아브라함부터 다윗까지 열 네 대요 다윗부터 바벨론으로 이거할 때까지
열 네 대요 바벨론으로 이거한 후부터 그리스도까지 열 네 대러라
(마 1:18)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마 2:4)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막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이라
(눅 2:11)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눅 2:26) 저가 주의 그리스도를 보기 전에 죽지 아니하리라 하는 성령의 지시를 받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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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1:41 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요 4:25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그릭어 ‘그리스도’는 히브리어 ‘메시야’에서 온 말로 메시야의 헬라어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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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어 ‘마쉬아흐’는 ‘기름부음 받은 자’(명사)란 뜻으로 구약 성경에 38회 인용된다.
단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거룩함(6944 코데쉬)을 받으리라
25) 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마쉬아흐)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 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26) 육십 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마쉬아흐)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
스트롱 번호 : 4899 기본형 : j'yvim; 발음 : {maw-shee'-akh} : 마쉬아흐 품사 : 명사, 남성형
‘기름부음을 받은’; 보통(왕, 제사장, 혹은 성자로) ‘성별된’ 사람; 특히 ‘메시야’ 기름부음을 받은, 메시야
1)기름부음 받은 자(메시야, 이스라엘의 왕, 이스라엘의 대제사장)
히브리 어로 ‘마쉬아흐’는 그릭어로 ‘그리스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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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롱 번호 : 4886 기본형 : jv'm; 발음 : {maw-shakh'} : 마솨흐 품사 : 동사color=blue>
기름으로 '문지르다', 즉 '기름을 바르다'; 함축적으로 '성별하다'; 또한 '칠하다':- 기름붓다, 칠하다
1)칠하다, 바르다, 액체를 펴 바르다, 거룩하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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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vimcolor=red>; {maw-shee'-akh} : 마쉬아흐
첫째단어:4899 검색결과: 38구절color=blue>
size=1 face=필기 color=black>레 4:3, 레 4:5, 레 4:16, 레 6:15, 삼상 2:10, 삼상 2:35, 삼상 12:3, 삼상 12:5, 삼상 16:6, 삼상 24:7,
삼상 24:11, 삼상 26:9, 삼상 26:11, 삼상 26:16, 삼상 26:23, 삼하 1:14, 삼하 1:16, 삼하 1:21,
삼하 19:22, 삼하 22:51, 삼하 23:1, 대상 16:22, 대하 6:42, 시 2:2, 시 18:51, 시 20:7, 시 28:8,
시 84:10, 시 89:39, 시 89:52, 시 105:15, 시 132:10, 시 132:17 사 45:1, 애 4:20, 단 9:25, 단 9:26, 합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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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 부음을 받은(마쉬아흐)
레4:3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마쉬아흐) 제사장이 범죄(하타)하여 백성으로 죄얼(유죄, 법죄)을
입게 하였으면 그 범한 죄(하타트)를 인하여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 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릴지니
레4:5 기름 부음을 받은(마쉬아흐)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레4:16 기름 부음을 받은(마쉬아흐)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삼상2: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마쉬아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삼상02:35 내가 나를 위하여 충실한 제사장을 일으키리니 그 사람은 내 마음 내 뜻대로
행할 것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견고한 집을 세우리니
그가 나의 기름 부음을 받은(마쉬아흐) 앞에서 영구히 행하리라
삼상12:05 사무엘이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내 손에서 아무 것도 찾아낸 것이 없음을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증거하시며 그 기름 부음을 받은(마쉬아흐)도 오늘날
증거하느니라' 그들이 가로되 ‘그가 증거하시나이다’
삼상16:5 가로되 ‘평강을 위함이니라 내가 여호와께 제사하러 왔으니 스스로 성결케 하고
와서 나와 함께 제사하자’ 하고 이새와 그 아들들을 성결케 하고 제사에 청하니라
6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마쉬아흐)가 과연 그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기름 부음을 받은(마쉬아흐)가 과연 그 앞에 있도다” “기름 부음을 받은(마쉬아흐)가 과연 그 앞에 있도다”
위 구절 이외에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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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을 부어’(마쉬아흐) 위임하면 그는 ‘기름부음 받은 자’(마쉬아흐)가 됨이다.
(출 28:41) 너는 그것들로 네 형 아론과 그와 함께 한 그 아들들에게 입히고
그들에게 기름을 부어(마솨흐) 위임하고 거룩하게 하여 그들로 제사장 직분을 내게 행하게 할지며
(히 1:9) 네가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하였으니 그러므로 하나님 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네게 부어(크리오=마솨흐) 네 동류들보다 승하게 하셨도다 하였고
위 구절 외에 24 구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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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기름부음 받은’이란 뜻이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왕으로써, 선지자로써, 대제사장으로써’
그리고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로써 (성령으로)‘기름부음 받은 자’이다.
예수 그리스도
마 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여호와)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하니라
시 130:7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8 저(여호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하시리로다
성경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모든 <거듭난 자>들을
<‘기름 부음(크리스마 :바르는 것)이 된 자라고 기록하고 있다.
그릭어 ‘그리스도’(명사: 기름 부음 받은)는 동사 ‘기름을 바르다’의 ‘크리오’에서 온 말로
‘크리스마’(명사: 기름 부음)란 말도 그릭어의 ‘크리오’에서 온 말이다.
(참고: 성경에는 ‘크리스마스’란 말은 없다)
참고: ‘그리스도’는 남성형 명사(명-소남-단). -남자이었던 예수의 겨우
‘크리스마’는 중성형 명사(명-목중-단) -남녀 모두에게 적용될 수 있는 중성형
요일 2:20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바르는 것:크리스마)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요일 2:27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 부음(바르는 것:크리스마)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 그대로 주 안에 거하라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 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22 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생명으로:조오포이에오)살리심을 얻으리라
부활(아나브스타시: Resurrection)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의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들이요
(‘그에게 붙은 자요’는 오역-원어는 ‘크리스토스+자들:복수’ 혹은 ‘크리스토스들’)
24 그 후에는 나중이니 저가 모든 정사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를 아버지 하나님께 바칠 때라
25 저가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둘 때까지 불가불 왕노릇하시리니
26 맨 나중에 멸망 받을 원수는 사망이니라
누구든지 ‘기름부음’이 되면(영을 받으면) 그는 ‘그리스도’가 된다.
그러므로 ‘철수’와 ‘영희’가 ‘크리스마’(기름 부음)가 되었다면
그들은 ‘철수 그리스도’(기름 부음 받은 철수)이며,
‘영희 그리스도’(기름 부음 받은 영희)가 될 것이지만
‘예수 그리스도’(기름 부음 받은 예수’)가 될 수는 없다.
오직 예수만이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그리스도가 될 수 있다.
※ 그러나 ‘성령’이 아닌 ‘악령’으로 ‘기름 부음’이 되었다면
어떤 류(類)의 ‘그리스도’가 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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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그리스도인’이란 단어가 있다.
그리스도(형용사)는 ‘기름부음 받은’ 이고
크리스티아노스(명사)는 ‘기름부음 받은 자’이다.
#5546 크리스티아노스 : 그리스도자,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
어느 누구든지 ‘그리스도’가 되지 않고는 ‘신의 나라’에 갈수 없다.
행 11:26 만나매 안디옥에 데리고 와서 둘이 교회에 일년간 모여 있어 큰 무리를 가르쳤고
제자들이 안디옥에서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었더라
벧전 4: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벧전 4:16 아그립바가 바울더러 이르되 네가 적은 말로 나를 권하여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려 하는도다
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인’이란 말을 오해하고 의아 해 한다.
‘그리스도인’이란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란 뜻으로
역시 ‘기름부음’된 존재임을 부정할 수 없다.
그러므로 ‘기름부음 받은’ 모든 존재는 모두 ‘그리스도’이며,
세상에 육신으로 태어 날 때 받은 각자의 이름을 붙여
‘OOO 그리스도’ 곧 ‘성령받은 OOO ’라고 할 뿐이다.
마리아가 낳은 아들도 장성하여 요단강에서 ‘기름부음’이 된 이후로
육신으로 태어 날 때 받은 이름을 붙여져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지 않았는가!!!
성경번역에서
‘모세 그리스도’나 ‘예수 그리스도’보다는
‘기름부음 받은 예수’, ‘기름부음 받은 모세’라는 표현이 더 이해가 잘되고 옳다.
‘한글번역’ 식으로는 ‘예수 그리스도’, ‘모세 그리스도’를
‘기름부음 받은 예수’=‘성령 받은 예수’, ‘기름부음 받은 모세’ = ‘성령 받은 모세’라는 표현이
더 이해가 잘되고 옳다는 말이다.
* ‘예수 믿는다’는 사람들은 ‘그리스도’라는 단어의 뜻이 무엇인지 거의 모르고 있다.
누구든지 기름부음 받음이 되면 다 ‘그리스도가 됐다’는 말과 동의어이다.
‘그리스도’라는 단어는 ‘예수의 다른 이름’이 아니며, 예수에게만 붙여져야 하는 단어가 아니다.
※ 대개는 ‘예수 그리스도’라고 되어 있지만 갈라디아서에선 ‘그리스도 예수’로 된 곳이 6회 있음
한국어식---‘기름부음 받은 갑돌이’, ‘기름부음 받은 예수’ = 성경번역 식으로는--‘갑돌이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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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기름부음 받은’이란 뜻으로 성경적 이해가 되었다면
성경으로의 ‘적그리스도’란 어떤 존재인가?
요일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2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4 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5 저희는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6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사도들)의 말을 듣고
-----------------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사도들)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 ‘참 그리스도’이거니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영이 곧 ‘적 그리스도’이다.
다시 말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셨다고 하지 않고
이 땅에 태어 날 때부터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었다는
------------------------- 주장을 하는 자들이 ‘적 그리스도’다.
요일 2:22 거짓말 하는 자가 누구뇨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뇨
아버지와 아들을 부인하는 그가 적그리스도니
요일2:22 Who is a liar but he that denieth that Jesus is the Christ?
He is antichrist, that denieth the Father and the Son.
(‘아버지’이면서 ‘아들’됨-‘the Father’ or ‘the Son’이 아님)
그는 ‘아버지’와 ‘아들’이다. He is ‘the father’ and ‘the son’.
※ ‘예수 그리스도’가 ‘아버지’이면서 또한 ‘아들’임을 인정하지 않는 그가 “적그리스도”이다.
요일 2:18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요이 1:7 미혹하는 자가 많이 세상에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임하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것이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적그리스도’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지 않는 영’이며,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이 그 영’을 소유한 ‘사람’이다.다.
육체로 오신 것
이 성경구절은 설명을 요구한다.
‘육체로 오시기 전’에는 어떤 존재이었는가?
언제부터, 어디에, 누구였으며, 무엇이었으며, 어떻게 계셨으며, 왜 ‘육체로 오신 것’인가?
영원으로부터, 신의 세계에서, 신의 이름(예수)였으며, 창조자로, 영으로 계셨으며 ‘예수 이름을 이루기 위해’서이다.
즉 ‘영원에서 영으로 계신 신의 세계의 창조자 예수가 예수 이름을 이루기 위해 오신 것’을
시인하지 못하도록 어리석은 자들을 교묘한 거짓말로 미혹하여
‘악영들’(evil spirits)로 ‘기름부음 받음’(그리스도)하거나 ‘거짓 것을 믿고,
육체로 오신 예수를 부정하고, <삼위일체>를 믿으며, 생명을 받지 못하고
미혹의 영으로 미혹된 자들”이다. 곧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다.
‘적그리스도의 영’은
‘육체로 오신 예수’가 이러한 분임을 알면서도 거짓말을 지어내어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피조물)을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이 되어
스스로 ‘적그리스도의 영’이 되거나 그에 속한 자들이 된 것이다.
(‘육체로 오셨다’는 말 자체가 <피조물>이란 뜻이다. 피조물이 아닌 육체가 있던가!)
더 쉬운 말로
예수 그리스도가 ‘피조물인 것’을 시인하지 않는 영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다.
즉 ‘기름부음 받은 예수’(그리스도 예수)가
<영이신 창조자신>이 ‘육체로 오신 것’을 부정하는 영과
예수가 ‘기름부음 받은 자’임을 부인하는 자. 그가 곧 ‘적그리스도’다.
<그리스도 예수를 부정하는 영을 받은 모든 자>가 ‘적그리스도’다.
이런 적그리스도의 영은 ‘거짓 선지자’들이나 ‘미혹하는 자’들 모임들 안에 있다.
‘거짓 선지자’나 ‘미혹하는 자’를 인간의 지식으로나 눈으로는 절대 가려낼 수 없다.
그들(마귀)은 <고도의 지능을 가진 악령>을 받고, 그들로부터 조종당하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거울로 하지 않으면 판단은 불가능하다.
‘거짓 선지자’들이나 ‘미혹하는 자’들은 “성경을 거짓으로 가르치며, 믿는 자들을 미혹한다.”
‘거짓 선지자’들이나 ‘미혹하는 자’들은 “거짓의 아비”(마귀)에 속해있고,
그에게 배후 조정받고 있으니 ‘자신들이 이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릴 수도 없다.
요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마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한 자’이고 ‘처음부터 살인한 자’이며 ‘거짓말장이’, ‘거짓의 아비’다.
선악과로 아담과 하와를 ‘죽지 아니하리라’ 거짓을 시작한 조상
‘영의 존재’인 마귀는 ‘거짓의 아비’이며, ‘예수를 부정하는 영’으로 ‘적그리스도’이다.
‘적그리스도’는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영’을 소유한 ‘거짓 선지자들’이나 ‘미혹하는 자’들이며
또한 이들을 추종하는 모든 자들을 포함한다.
‘그리스도인’이란 말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이듯이
‘적그리스도인’이란 말은 ‘적그리스도를 따르는 자’이다.
‘그리스도인’과 ‘적그리스도인’은 서로 대적하는 <‘기름 부음’이 된 자> 곧
서로 반대의 ‘그리스도의 사람’이다.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은 “유일하신 참 신”을 믿는다.
성경적인 ‘그리스도인’은 “창조주 아버지가 육체로 오신 인자(人子)인 것”을 믿는다.
성경적인 ‘적그리스도’는 “삼위일체 삼 신”을 믿는다.
성경적인 ‘적그리스도’는 ‘삼신(三神)중에 한분 곧 아들 신(神)이 오셨다’고 믿는다.
(성경 어디에도 ‘신(神)의 아들’은 있어도 ‘아들 신(神)’은 없다)
‘적그리스도’는 예수를 믿으려는 자들을 미혹하여(고후 4:4, 롬 11:8) 혼미한 심령으로 만들고,
“삼위일체 삼 신”을 믿게 함으로 “유일하신 참 신”을 ‘부인하는 자’ 곧
‘적그리스도’로 제자 삼는다.
롬 11:8 기록된바 하나님이 오늘날까지 저희에게 혼미한 심령과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를 주셨다 함과 같으니라
고후 4:4 그 중에 이 세상 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취지 못하게 함이니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이니라
오늘 날 어디에서 ‘적그리스도’를 볼 수 있는가?
그들이 누구라고 보는가?
그들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고’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다’고 한다. “그렇지 않다”고 하는 자는 단 한명도 없다.
그러나 ‘육체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가 ‘창조주 아버지’라고 믿으면 “이단”이라고 심판한다.
요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13 바리새인들이 가로되 `네가 너를 위하여 증거하니 네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도다'
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여도
내 증거가 참되니 나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앎이어니와
너희는 내가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 것을 알지 못하느니라
15 너희는 육체를 따라 판단하나 나는 아무도 판단치 아니하노라
16 만일 내가 판단하여도 내 판단이 참되니 이는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계심이라
17 너희 율법에도 두 사람의 증거가 참되다 기록하였으니
18 내가 나를 위하여 증거하는 자가 되고 나를 보내신 아버지도 나를 위하여 증거하시느니라”
19 이에 저희가 묻되 네 아버지가 어디 있느냐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더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20 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연보 궤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유월절이)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요8:21 다시 이르시되 `내가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22 유대인들이 가로되
‘저가 나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 하니 저가 자결하려는가 ?’
23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24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I am he=하야=I am-출3:14에서와 동일)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25 저희가 말하되 ‘네가 누구냐 ?’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니라
26 내가 너희를 대하여 말하고 판단할 것이 많으나 나를 보내신 이가 참되시매
내가 그에게 들은 그것을 세상에게 말하노라’하시되
27 저희는 아버지를 가리켜 말씀하신 줄을 깨닫지 못하더라
28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
내가 그(I am he=하야=I am-출3:14에서와 동일)인 줄을 알고 또 내가 스스로 아무 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2000년 전 예수님이 직접 말씀하실 때는 당연히 히브어로 말씀하셨다.
‘내가 그’라고 번역된 우리나라 말이나 ‘I am he’이라고 번역된 영어도 원어로 추적해보면
출3:14의 하나님의 이름 ‘하야’와 동일한 단어이다.
(참고: 원어에서 ‘하야’는 ‘I am he’가 아니라 ‘I am ’이다.)
이 ‘하야’는 하나님 자신만이 사용될 수 있는 단어로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는 이름”이다.
‘하야’는 ‘처음부터 너희에게 말하여 온 자’(창조자 아버지)로써
자신의 신분을 나타내는 ‘ID’(Identification)이다.
‘적그리스도’는 2000년 전에 이미 출현했으며,
그들이 멀리 있거나, 괴이한 모습이거나, 위험한 인물로 나타나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에게 가장 가까이, ‘교회’라는 집단 안에 ‘광명한 천사처럼’ 행세한다.
‘적그리스도’가 어떠한 자들인가가 보이는가?
‘적그리스도’에 대한 오해하고 있지는 않는가??
적군(敵)과 싸우려면 적(敵)을 알아야한다.
그러나 적군(敵)은 알고, 아군(我軍)을 모르면 이것도 실패의 원인이 된다.
‘적’도 알고 ‘나’도 알아야 승리와 성공을 취할 수 있다.
“내 안에 ‘스파이’는 없는가? ‘게릴라’는 없는가?”
‘스파이’와 ‘게릴라’가 분별이 되는가?
엡 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약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성경엔 ‘주 안에서 형제 사랑’에 대하여 많이 언급하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에게 관심이 있다면 ‘적그리스도’에게도 관심을 둬야 한다.
그래야 ‘대적할 마귀’와 ‘사랑할 형제’를 분별하지 않겠는가!
=============== 끝 =================
성경은 신약시대에 모든 ‘모세율법’을 페했음을 말하고 있다.
당연히 ‘절기법’도 폐했고, 그리고 폐했으니 절기를 다시 만들이 말아야 한다.
그런데 오늘 날 개독 먹사넘들이 교회 안에서 성경에도 없는 절기들을 만들어 즐기고 악인용하는 것들은 얼마나 많은가??
사순절이니, 부활절, 성탄절, 추수감사절, 그 외 수많은 기념행사들을 만들고 ---
그런 절기들 때마다 돈 거두는 일로 먹사들은 입가에 미소 만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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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10-31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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