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귀신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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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귀신size=3 face=필기 color=red>은 없다.
우리말에 “귀신size=3 face=필기 color=red>”란 단어는 실생활에 많이 사용되는 단어다.
사전적 “귀신size=3 face=필기 color=red>”
귀신size=3 face=필기 color=red> :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는 넋
사람에게 화(禍)와 복(福)을 내려 준다는 신령.size=3 face=필기 color=Blue>
우리나라 개역성경에서 100회 인용된 “귀신size=3 face=필기 color=red>”이란 용어는 100% 잘못 된 것이다.
성경에는 “귀신size=3 face=필기 color=red>”은 없다.
성경어디에도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는 넋이 귀신size=3 face=필기 color=red>이다size=3 face=필기 color=Blue>”고 설명된 구절이 없기 때문이다.
성경 원어에서 “디아모니온”(혹은 Demon,)을 “귀신size=3 face=필기 color=red>”이라고 오역이 아닌 악역을 한 것이다.
디아모니온size=3 face=필기 color=red> (#4411) 신적 존재, 악마, 신.
1)신적 능력, 신성, 신격
2)영, 하나님보다 열등하고 사람보다는 우월한 존재
3)악한 영 또는 악마의 사자와 대리자size=3 face=필기 color=Blue>:
디아모니온size=3 face=필기 color=red>”은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는 넋size=3 face=필기 color=Blue>”이라고 하는 <귀신size=3 face=필기 color=red>>이 아니라 <악한 영, 혹은 마귀, Devil, Evilsize=3 face=필기 color=red>>이다.
(성경적으로 마귀size=3 face=필기 color=red>나 사단size=3 face=필기 color=red>은 ‘타락한 천사들size=3 face=필기 color=Blue>’이다.)
우리나라 조상뿐만이 아니라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는 넋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귀신size=3 face=필기 color=red>으로 남아 있거나 어디 가두어져 있다”는 성경 구절이 없다. 그런 비슷한 말도 없다.
개역성경에 “귀신size=3 face=필기 color=red>”으로 된 구절의 원어를 찾아보면
“마귀” 혹은 “더러운 영” 또는 “영”으로 되어 있다.
특히 ‘영’으로 된 단어 “푸뉴마”는 ‘성령’. ‘하나님의 영’, ‘더러운 영’(귀신)이라는 복합명사에서도 공히 인용되는 단어이다.
다시 확언하거니와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는 넋size=3 face=필기 color=Blue>”으로의 <귀신>은 없다.
다만 ‘타락한 천사들size=3 face=필기 color=Blue>’(영의 존재들)의 활동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는 넋size=3 face=필기 color=Blue>”이라는 “귀신”은 <존재론적>으로도 모순이며, 일체 근거 없는 “사람이 만들어 낸 말들”일 뿐이다,
성경에 귀신size=3 face=필기 color=red>은 없다.
우리말에 “귀신size=3 face=필기 color=red>”란 단어는 실생활에 많이 사용되는 단어다.
사전적 “귀신size=3 face=필기 color=red>”
귀신size=3 face=필기 color=red> :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는 넋
사람에게 화(禍)와 복(福)을 내려 준다는 신령.size=3 face=필기 color=Blue>
우리나라 개역성경에서 100회 인용된 “귀신size=3 face=필기 color=red>”이란 용어는 100% 잘못 된 것이다.
성경에는 “귀신size=3 face=필기 color=red>”은 없다.
성경어디에도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는 넋이 귀신size=3 face=필기 color=red>이다size=3 face=필기 color=Blue>”고 설명된 구절이 없기 때문이다.
성경 원어에서 “디아모니온”(혹은 Demon,)을 “귀신size=3 face=필기 color=red>”이라고 오역이 아닌 악역을 한 것이다.
디아모니온size=3 face=필기 color=red> (#4411) 신적 존재, 악마, 신.
1)신적 능력, 신성, 신격
2)영, 하나님보다 열등하고 사람보다는 우월한 존재
3)악한 영 또는 악마의 사자와 대리자size=3 face=필기 color=Blue>:
디아모니온size=3 face=필기 color=red>”은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는 넋size=3 face=필기 color=Blue>”이라고 하는 <귀신size=3 face=필기 color=red>>이 아니라 <악한 영, 혹은 마귀, Devil, Evilsize=3 face=필기 color=red>>이다.
(성경적으로 마귀size=3 face=필기 color=red>나 사단size=3 face=필기 color=red>은 ‘타락한 천사들size=3 face=필기 color=Blue>’이다.)
우리나라 조상뿐만이 아니라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는 넋size=3 face=필기 color=Blue>이 귀신size=3 face=필기 color=red>으로 남아 있거나 어디 가두어져 있다”는 성경 구절이 없다. 그런 비슷한 말도 없다.
개역성경에 “귀신size=3 face=필기 color=red>”으로 된 구절의 원어를 찾아보면
“마귀” 혹은 “더러운 영” 또는 “영”으로 되어 있다.
특히 ‘영’으로 된 단어 “푸뉴마”는 ‘성령’. ‘하나님의 영’, ‘더러운 영’(귀신)이라는 복합명사에서도 공히 인용되는 단어이다.
다시 확언하거니와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는 넋size=3 face=필기 color=Blue>”으로의 <귀신>은 없다.
다만 ‘타락한 천사들size=3 face=필기 color=Blue>’(영의 존재들)의 활동은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는 넋size=3 face=필기 color=Blue>”이라는 “귀신”은 <존재론적>으로도 모순이며, 일체 근거 없는 “사람이 만들어 낸 말들”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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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1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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