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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고귀함

대개 책을 사면 거의가 ‘그 산 책을 끝까지 다 읽는다.’ 단 성경책을 제외하고는 ----

성경은 가장 읽지 않으면서도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세계적인 책.
이것은 서적 클럽에서 받은 것과도 같은 것이어서 책꽂이에 꽂아 놓으면 보기도 좋고
권위도 있게 보입니다.
이 책은 한번이라도 읽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여러분이 갖고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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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책자에서)
하버드 대학의 생물학 교수이며, 노벨상 수상자인 죠지 왈드 박사는 이런 말을 했다.
“살아있는 조직체가 급작스럽게 생긴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 이렇게 있기 때문에, 그 결과로 나는 급작스러운 세대가 생길 수 있다고 믿습니다’고 ---
이러한 말은 그가 과연 훌륭한 과학자로서 할 수 있는 말인지 의심스럽기 짝이 없습니다.
그러나 정말로 문제꺼리가 되는 것은 이보다 1 년 앞서 왈드 박사가 애기한 것입니다.

“타당한 견해로는 급작스러운 세대를 믿는 것과 태초에 초자연적으로 생물을 창조했다는 것을
믿는 것이 있습니다. 그 외엔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세기 전에 과학자들은 급작스러운 세대를 하나의 철학적인 필요로만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급작스러운 세대에 대한 가설도 파괴되고 특별히 창조 했다는 설을 믿을 수 없는
현대 생물학자들에게 있어서 남은 것이라곤 아무 것도 없습니다.”

또 뛰어난 생물학자 D H 왓슨씨는 이렇게 애기 했습니다.

“진화라는 이론과 맞서는 또 하나의 이론(창조론)은
논리적으로 증명되어 사실이 밝혀진 것이 아니라
단지 별달리 택할 것이 없어서 ‘남은 이론이기 때문에 믿을 수 없다”는 분명한 일입니다.

이 말은 ‘특별히 창조 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는 과학자들이
‘과학적으로 불가능 한 <급작스러운 세대>(우연한 세대) 출현을 믿겠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신의 창조설’은 분명 ‘과학적으로 증명’은 불가능 한 것이다.
‘과학적으로 증명’ 될 수 있는 ‘신의 창조설’은 없다.
우리 인간이 알고 있고, 소유하고 있는 과학, 혹은 추측color=Black>(상상)의 과학의 수준으로는 신이라 해도
‘창조’가 이루어 질 수 없다.
‘창조’는 신이 소유한 능력으로만이 ‘창조’가 이루어 질 수 있다.

지금은 <급작스러운 세대>(우연한 세대) 출현에 관하여 더욱 궁지에 몰리고 있다.
과학의 발달은 이들의 주장을 무색하게 반박하고 무용화 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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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생성’은 대개의 성경을 읽고 믿는 사람들에 의해 “신의 창조설”을 시작으로
“신의 종말설”로 이어지고 있다.
<급작스러운 세대> 출현을 믿는 과학자들은 있어도
<급작스러운 세대> 종말을 믿고 말하는 과학자들은 없다.

‘우주의 생성’은 대개의 성경을 읽고 믿는 사람들에 의해 ‘신의 창조설’을 시작으로
‘신의 종말설’로 이어지고 있다.
이에 앞서 <급작스러운 세대>(우연한 세대) 출현 론이 있기 전 <생물체가 존재한다는 전제하>에
‘진화론’을 주장하는 과학자들은 다음의 내용에 대해 답할 준비가 전혀 되어있지 못하다.

유타주립대 교수 프랭크 셀리스베리 박사가 <이미 생물 발생을 전재>로 하고부터 생물이 발생한
후에 계속 발달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화학반응(특수한 DNA 분자도 포함)에 대한 가능성을 발표.

이 분자가 생물이 살아가기에 적당한 10의 20승개의 혹성에(만조 X 100),
또는 백, 천, 백만, 십억이라는 어마 어마한 수의 혹성 위에서 진화 할 가능성을 계산 했습니다.
이는 많은 과학자들이 생각하고 있는 혹성보다 적어도 1000배 이상이나 되는 수입니다.
이런 수의 혹성들 위에 이러한 분자가 생기려면 40억년이란 기간이 요합니다.

프랭크 셀리스베리 박사가 말한 것은 오늘 날의 ‘인간이나 다른 저능한 동물들’이 아니고 그보다
훨씬 저차원의 단순 세포 이하의 <분자 생물>의 출현하는데도 그러하다는 것이다.
그러면 인간이 출현하가까지는 어떠할 것인가?? 전혀 상상 할 수 없다.
수학적인 숫자로도 가능치 않을 것이다.

현재 인간이 살고 있는 지구의 환경 조건은 너무 오묘하다.
물을 포함한 공기, 태양열과 그 거리와 지구 축의 기울기(23.5도)로 인한 계절변화.
지구 성충권의 오존 층, 지구 자기장으로 인한 <magnetic seal>이 ‘태양으로부터 오는 방사선(Radiation)
등의 막대한 태양풍’으로부터 보호, 그 외 보이지 않는, 발견되지 않은 환경 여건 등등 ---

지구의 ‘magnetic seal’ (Video 시청요)

TV 다규에서 지구의 "magnetic seal"이 남국에서 북극으로 seal 형태로 진행되어 왔는데
그 강도는 차차 약해지고 있으며 과거흔적을 연구 해보니 그 진행과 강도가 어느 한때는 정지 상태로
되었다가 방향을 바꾸어 진행된 근거를 찾게 된 내용을 방영 했다.
즉 나침반이 과거 어느 한때는 남극을 항상 가리키고 있었다는 ---
(도자기는 하나의 영구 자석과 같은 것인데 과거 오랜 세월 전에는 땅속에서 나온 마그마를 조사 해본 결과
----------------------------- 모두 자장의 방향이 모두 남쪽을 가리키고 있음)

"magnetic seal"의 생성 원인은 지구 내부의 고온 용암의 대류와 관계하며,
그 용암의 온도가 높은 쪽에 magnetic pole이 형성되고. 자기의 진행과 강도가 정지 상태에서
방향이 바뀔 때는 magnetic pole이 4개 내지는 8개로도 되어 움직이면서 그 극을 반대쪽으로
진행해 간다는 연구 발표.
만약, 지구에 "magnetic seal"이 없다면 ---- 어떤 형상이 일어날지 --- 상상이 되지 않는다.

지구 자기장이 150여 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붕괴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고
뉴욕타임스 인터넷판이 13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지구 자기장 세기가 이미 10∼15% 정도 약화됐다고
지적한 뒤 현재 학계에서는 이 같은 현상이
지구 자기장의 방향을 완전히 역전시키는 결과를 야기할지
여부를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신문은 지구 자기장의 방향이 역전될 경우
우선 자기장의 세기가 약화된 뒤
자기장이 거의 사라시다시피 하다가
다시 남.북 방향이 현재와는 180도 반대로
형성되는 자기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지적했다.

다시 말해 현재 북쪽을 가리키고 있는
나침반은 자기장 방향이 거꾸로 뒤집힐 경우
남쪽을 향하게 된다는 것이다.

지구의 자장축이 바뀌는 과정에서 지구의 자기장이 붕괴되어 지구는 태양으로부터 오는 방사선등의
막대한 태양풍을 쏘이게 되고, 사람들은 이유 없이 죽어 갈 수 있습니다.

피터 워로우, 오틴 크로스 브라운, 찰스햅굽 등의 과학자들은 자극의 이동과 더불어 지구극이동을
경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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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제외한 우주의 어느 한 곳도 ‘인간이 존재할만한 환경조건’은 있을 수 없다.
만약 최상의 조건을 갖춘 곳이 있어서 생명체가 존재한다 해도 그 곳엔 <인간>이 아닌 다른 존재가
있을 것이다. 마치 영화나 외계인 잡지에 나오는 ‘눈 동자가 주먹만 하고, 씨커머코, 코는 없는 듯 작고,
허연색의 삐삐마른 모양의 존재’ ----

하나님은 그런 존재들을 택하여 신의 나라로 오도록 계획되어 있지 않다.

지구의 <생명발생의 환경조건>은 절대 우연이라고 말 할 수 없는 수많은 과학적 자료들 ---

‘인간이 존재할만한 환경조건’은 <지능설계에 의한 것>이라고 밖에 생각 할 수 없다.

성경에는 ‘우주 어느 곳에서도 인간과 같은 존재’에 대한 언급이 없다.
도리어 ‘사람만이 유일한 고등 생물이며, 이러한 존재가 생존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곳’이 지구라고
기록하고 있다.

신4:32 네가 있기 전 하나님이 사람(아담)을 세상에 창조하신 날부터
지금까지 지나간 날을 상고하여 보라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 이런 일을 들은 적이 있었느냐 ?
33 어떤 국민이 불 가운데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너처럼 듣고 생존하였었느냐 ?
34 어떤 신이 와서 시험과 이적과 기사와 전쟁과 강한 손과 편 팔과 크게 두려운 일로 한 민족을 다른
민족에게서 인도하여 낸 일이 있느냐 ?
이는 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애굽에서 너희를 위하여 너희의 목전에서 행하신 일이라

시115:16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아담 +자손)에게 주셨도다

히9:25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할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우주 다른 곳에 다른 생물체들이 존재하고, ‘사람처럼 고귀하고. 계획된 구원의 대상’이 존재한다면,
그들도 예수님이 구원키 위해서는 ‘그들을 위해서도 그들의 모습으로 오시고, 그들의 죄를 위해서도
죽으셔야 한다.’는 성경적 이론이 발생케 된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아들’은 <각각의 여러 생물의 모습으로, 여러 번 흔하게 오셔야 하고, 자주 그들의
죄를 위하여 죽으셔야 한다.>는 논리가 된다.
이는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와 ‘자기를 단번에 제사로 드려 죄를 없게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다’는 성경구절과 상반되며, 이는 <고귀한 일>도 아니고 ‘흔해 빠진 일’이 된다.


엡1: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經綸)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일치, match)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그 뜻의 비밀’을 ‘때가 찬 경륜’에 의해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통일(일치,match)되게 하려 하심’.
하나님의 계획은 그분의 진행되는 계획에 의해 하늘에서 이루어 진 모든 것이 땅에서도 이루어져color=blue>
일치되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의해 의도적으로 계획된 ‘하늘에 있는 것’은 현실의 실체로 땅에서 나타나 인간 구원
구원의 목적으로 ‘땅에서도 이루어져 하늘에 있는 것과 일치되게 하실 것’이다.

엡1: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마6: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하늘에서 뜻(계획)이 이루어 져야 땅에서도 그(하늘의)뜻color=Black>(계획)이 이루어 질 것이며,
이루어진 하늘의 뜻과 땅에서도 이루어 뜻이 일치(통일)되게 될 것이다.
이는 "시간은 현재로 부터과거와 미래로 흐른다."는 생각을 뒷 밭침 한다.

엡1:4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벧전1:20 그는 창세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 바 되었으니

요17:5 아버지여 창세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요17:24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저희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니다

‘사람 창조’는 신의 ‘우주창조 전’부터 이미 계획되었으며,
<사람을 위해 모든 만물이 창조되고, 존재한다.>는 성경의 기록이다.


골 1: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요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사45:11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라
또 내 아들들의 일과 내 손으로 한 일에 대하여 내게 부탁하라
12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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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우주 만물은 <사람>의 존재를 위해, 그리고 그 <사람>이 <생명>을 받아 영생하기 위해 창조 되었다.
아무리 영리하고, 지능적인 다른 존재라 할지라도 그를 위해 우주가 창조되고 유지되지는 않는다.
심지어 천사들도 사람을 위해 지어졌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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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14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사45:12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

시115:16 하늘은 여호와의 하늘이라도 땅은 인생(아담+자손)에게 주셨도다

<사람의 고귀함>을 이 이상 더 증거도고, 표현 될 수 있겠는가??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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