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태'와 '출'생의 구별도 못하는 개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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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와 주어진‘’
와
대개의 사람들은 ‘’와 ‘’을 구분 못하지는 않는데
성경을 배우고, 가르치는 사람들은 ‘’와 ‘’을 동일시하는 착각으로 가르치고 또 배운다.
사전적 ‘잉태’의 다른 말은 ‘’이다.
개역성경에서는 ‘’이란 단어를 쓰지 않고, 모두 ‘’란 용어로 통일되어 있다.
생물학적 ‘’는 “” 곧 <>으로 이해 할 수 있다.
사람의 경우 모태에 ‘된 ’는 9개월에 걸친 ‘태내에서의 성장’을 거처 ‘’을 < ‘’>이라한다.
대체로 포유동물)은 ‘잉태와 출산의 기간’은 약 4주에서 22개월)의 차이를 보인다.
사람으로 태어난 모든 인간은 ‘’와 ‘’ 그리고 ‘’을 지나 때가 되면 ‘’으로 존재는 소멸된다.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도 예외는 될 수 없다.
마리아라는 처녀에게 잉태가 되고 ‘임신’ 기간을 통해 ‘출생’했으니 ‘사람의 아들’이요, 그 이름이 “예수”이었다.
모든 사람의 아들과 다른 것이 있다면 그가 ‘성령으로 잉태’된 것.
대개의 ‘성경을 안다’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 혹은 ‘’했다고 말한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예수가 ‘’거나 ‘’되었다는 구절은 없다.
‘<’>가 아니라 <>되었다’다.
‘출생과 잉태’의 관계는 반드시 ‘’된 것을 ‘’시킨다.
를 ‘잉태’했으면 를 ‘출생’시키고,
를 ‘잉태’했으면 를 ‘출생’시키고,
을 ‘잉태’했으면 을 ‘출생’시키고,
을 ‘잉태’했으면 을 ‘출생’시킨다.
을 ‘잉태’했으면 을 ‘출생’시킨다.
을 ‘잉태’했으면 을 ‘출생’시킨다.
을 ‘잉태’했으면 을 ‘출생’시킨다.
를 ‘잉태’하고 를 ‘출생’시킬 수는 없다.
역으로 를 낳았으면 를 ‘’한 것이 분명하지 않은가?
마리아에게 ‘’된 것은 인가, 인가?
성경에 기록되고, 우리가 아는 것은 “마리아가 사를 낳은 것”을 안다.
고로 마리아에게 ‘’된 것은 “”임이 분명하지 않은가?
“으로 되었다”고 ‘’된 존재가 ‘’일 수가 없다.
‘’된 존재가 ‘’이라면 마리아는 ‘’을 ‘’시켰어야 한다.
마리아가 ‘’을 낳았는가? ‘’을 낳았는가?
그러함에도 어떤 UPC의 목사는
“ ”라고 책에 쓰고 있다.
거하시고
이며,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는 것도 이며,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을 때 성령이 임함도 에게다.
오직 그 육체 안에 ‘’여 ‘마지막 아담으로 <>’이 되었으니 <> 예수다.
예수를 제외한 모든 인간은 ‘’로 ‘’되고 ‘’된다.
‘거듭남’에도 ‘로 ’되어야 두 번째로의 ‘’이 가능하다.
거듭 남의 ‘’와 ‘’ 사이의 기간은
사람에 따라 하루 만에 ‘’이 될 수 도 있고, 수십 년이 걸릴 수도 있다.
성경은 그 기간에 대해서 일체 언급하지 않고 있다.
잉태 출생
그 ‘’는 ‘’이다.
예수님의 예화들에서 ‘씨’ 뿌리는 비유가 있다.
마13:18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
19 아무나 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리는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에 뿌리운 자요
20 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되
21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는 곧 넘어지는 자요
22 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치 못하는 자요
23 에 뿌리웠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 배, 혹 육십 배, 혹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는 ‘천국 말씀’(하나님의 말씀)이고 ‘’은 ‘사람의 마음’이며, ‘’은 ‘출생’을 의미한다.
그리고 ‘성장’의 과정과 ‘결실’이다.
천국에 가는 길도
[
]이 이루어진다.
그러나 뿌려지는 씨가 다 ‘’이 아니라 ‘ 씨’ 곧 ‘’도 있다는 걸 유념해야 한다.
마13:24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25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30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는 농부가 아니면 ‘’과 구별이 잘 되지 않는다.
‘’를 언제 ‘덧뿌리고 갔’는가?
‘’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를 덧뿌리고 갔다’고 성경은 설명한다.
‘’는 ‘’가 뿌려진 후 ‘’ ‘덧뿌리고 갔다’는 데에 유의해야 한다.
사실상 언제, 누가, 왜 뿌리고 갔는가를 찾아야 한다.
오늘 날의 세상에 뿌려진 두 가지 씨는 <좋은 씨>인 ‘하나님의 말씀’과
<가라지>인 ‘마귀의 말’이 있다.
‘가라지’가 교회 밖에서 자라고 있다면 무엇이 문제가 되겠는가?
뿌려진 ‘’과 ‘’가 <세상 안에서> <교회 안에서> “”는
예수님의 예화이다.
이 악한 가라지를 이 세상에서 뽑아 버리면 얼마나 좋으련만 예수님은 “ ”고 하신다.
마13:36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37 대답하여 가라사대 를 뿌리는 이는 요
38 은 이요 이요 이요
39 를 심은 는 요 이요 은 이니
성경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면 그 것은 분명 ‘마귀가 뿌린 가라지’다.
교회라는 간판 밑에 ‘’이
‘’보다 더 많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러나
이 세상사람 누구든지 다 ‘’으로 ‘’하고, ‘’하고, 믿음으로 ‘’하고, ‘’에
‘’을 받으면 ‘’을 소유하게 된다는 다.
장성열매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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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19 10:13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이 에수씨처럼 박식하신 분이 어찌다 짱꽤 가짜들을 믿게 되었을가요, 참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