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사랑하는 죽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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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ol.jw.org/ko/wol/d/r8/lp-ko/1101995020?q=%EC%83%9D%EB%AA%85%EB%A0%A5&p=par#h=7
===========우리의 사랑하는 죽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가?===========
1. 죽음이 사랑하는 사람을 앗아 갈 때 사람들은 어떻게 느낍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누구나 고통을 겪습니다. 죽음은 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세계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는 것이니까요.” 한 아들은 아버지가 사망한 뒤 얼마 안 되어 어머니마저 사망하자, 그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는 고통과 깊은 상실감 때문에 자기가 “감정적으로 압도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아마 당신도 이와 비슷한 고통을 겪었을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언젠가 그들을 다시 보게 될 것인지 궁금해하였을 것입니다.
2. 죽음과 관련하여 무슨 당혹스러운 질문들이 생깁니까?
2 몹시 슬퍼하는 일부 부모들은 “하느님께서는 자기가 있는 하늘로 데려가려고 제일 아름다운 꽃들을 꺾으신답니다”라는 말을 듣곤 합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우리의 사랑하는 죽은 사람들은 영계로 간 것입니까? 그 곳은 모든 고통과 욕망에서 벗어난 행복이 넘치는 상태로 묘사되는, 일부 사람들이 열반이라고 하는 상태입니까?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낙원에서의 불멸의 생명으로 가는 관문을 통과한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주장하듯이, 죽음은 하느님을 불쾌하게 한 사람들이 끝없는 고초에 떨어지는 것을 말합니까? 죽은 사람들이 우리의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까?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옳은 답을 얻기 위하여,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인 성서를 조사해 보아야 합니다.
===========인간 속에 있는 “영”이란 무엇인가?===========
3.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은 죽은 사람들에 관하여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 견해는 오늘날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줍니까?
3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은, 인간 남녀 속에는 분명히 본질적으로 불멸인 것, 즉 사후에도 살아 남아서 사실상 결코 죽지 않는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믿습니다. 흔히 이 신앙은, 죽은 사람들의 복지에 대한 염려 못지 않게 그들에 대한 두려움도 불러일으킵니다. 성서는 죽은 사람들에 대하여 전혀 다른 점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4. (ㄱ) 창세기는 영혼에 대하여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 줍니까? (ㄴ) 하느님께서는 아담이 살도록 그에게 무엇을 넣어 주셨습니까?
4 죽은 사람의 상태를 고려할 때, 우리는 첫 조상인 아담이 영혼을 가지고 있지 않았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담 자신이 영혼이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외경감을 불러일으키는 창조 활동을 하실 때, 흙 속에 있는 기본 원소들로 사람—영혼—을 지으시고 그에게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셨습니다. 창세기 2:7(「신세」 참조)은 우리에게 이렇게 알려 줍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생명의 호흡”]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산 영혼”]이 된지라.” 아담의 생명은 호흡을 통하여 유지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 아담 속에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셨을 때, 거기에는 단지 사람의 폐에 공기를 불어넣는 것 이상이 관련되어 있었습니다. 성서는 지상의 생물들 속에서 작용하는 “생명력”에 관하여 말합니다.—창세 7:22, 「신세」.
5, 6. (ㄱ) “생명력”이란 무엇입니까? (ㄴ) 시편 146:4에 언급된 “영”이 몸에 생명을 주는 일이 중단되면,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5 “생명력”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느님께서 생명이 없는 아담의 몸 속에 넣어 주신 생명의 활기입니다. 그 다음에 이 생명력은 호흡 작용을 통하여 유지되었습니다. 그러면 시편 146:4(「신세」 참조)에 언급된 “영”은 무엇입니까? 이 구절은 죽은 사람에 관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그 호흡이 끊어지면[“영이 나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성서 필자들이 “영”이라는 단어를 이런 식으로 사용한 경우, 그들은 몸이 죽은 후에도 계속 살아 있는, 몸과 분리된 영혼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닙니다.
6 사망시에 인간을 떠나는 “영”은 본래 우리의 창조주에게서 나왔던 생명력입니다. (시 36:9; 사도 17:28) 이 생명력은, 전기가 전력을 공급하는 기구의 특성들을 띠고 있지 않는 것처럼, 이것을 통해 생명을 유지하는 피조물의 어떤 특성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사람이 죽을 때, 영(생명력)이 몸의 세포들에 생명을 주는 일은 중단됩니다. 전기가 나가면 전등이 꺼지는 것과 같습니다. 생명력이 인간의 몸을 유지시켜 주는 일을 멈추면, 사람—영혼—은 죽게 됩니다.—시 104:29, 「신세」 참조; 전도 12:1, 7, 「신세」 참조.
===========‘너는 흙으로 돌아가리라’===========
7. 하느님께 불순종하면 아담은 어떻게 될 것이었습니까?
7 여호와께서는 죽음이 죄인인 아담에게 무엇을 의미할 것인지 명확히 설명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세 3:19) 아담은 어디로 돌아갈 것이었습니까? 땅으로, 그가 창조되었던 흙으로 돌아갈 것이었습니다. 사망시에 아담은 단지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었습니다!
8. 영혼으로서, 인간은 어떤 면에서 동물보다 뛰어나지 않습니까?
8 이 면에서, 인간의 죽음은 동물의 죽음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동물도 영혼이며, 동일한 영 즉 생명력으로 활력을 얻습니다. (창세 1:24, 「신세」 참조) 전도서 3:19, 20(「신세」 참조)에서 현명한 사람인 솔로몬은 우리에게 이렇게 알려 줍니다. “다 동일한 호흡[“영”]이 있어서 이의 죽음 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도다] ···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느니라].” 사람은 하느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어 여호와의 특성들을 반영한다는 면에서 짐승보다 뛰어납니다. (창세 1:26, 27) 그러나 죽으면 인간과 동물은 똑같이 흙으로 돌아갑니다.
9. 죽은 사람들의 상태는 어떠하며, 그들은 어디로 갑니까?
9 솔로몬은 더 나아가 이러한 말로 죽음이 의미하는 바를 설명하였습니다.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느니라].” 그렇습니다. 죽은 사람은 아무 것도 모릅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솔로몬은 이렇게 강력히 권하였습니다.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시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전도 9:5, 10, 「신세」 참조) 죽은 사람들은 어디로 갑니까? 인류의 일반 무덤인 시올(히브리어, 셰올)로 갑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죽은 사람들은 아무 의식이 없습니다. 그들은 고통을 받고 있지 않으며, 우리에게 전혀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10. 우리는 왜 죽음이 꼭 마지막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10 우리와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단지 얼마 동안 살다가 영원히 존재하지 않게 될 수밖에 없습니까? 성서에 의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아담이 반역하였을 때, 여호와 하느님께서는 즉시 인간이 지은 죄의 끔찍한 결과를 역전시킬 마련을 하셨습니다. 죽음은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목적 가운데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에스겔 33:11; 베드로 둘째 3:9) 그러므로 죽음이 우리나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꼭 마지막이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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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사랑하는 죽은 사람들은 어떻게 되는가?===========
1. 죽음이 사랑하는 사람을 앗아 갈 때 사람들은 어떻게 느낍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누구나 고통을 겪습니다. 죽음은 아무도 모르는 미지의 세계로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는 것이니까요.” 한 아들은 아버지가 사망한 뒤 얼마 안 되어 어머니마저 사망하자, 그렇게 말하였습니다. 그는 고통과 깊은 상실감 때문에 자기가 “감정적으로 압도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아마 당신도 이와 비슷한 고통을 겪었을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언젠가 그들을 다시 보게 될 것인지 궁금해하였을 것입니다.
2. 죽음과 관련하여 무슨 당혹스러운 질문들이 생깁니까?
2 몹시 슬퍼하는 일부 부모들은 “하느님께서는 자기가 있는 하늘로 데려가려고 제일 아름다운 꽃들을 꺾으신답니다”라는 말을 듣곤 합니다. 정말 그렇습니까? 우리의 사랑하는 죽은 사람들은 영계로 간 것입니까? 그 곳은 모든 고통과 욕망에서 벗어난 행복이 넘치는 상태로 묘사되는, 일부 사람들이 열반이라고 하는 상태입니까?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낙원에서의 불멸의 생명으로 가는 관문을 통과한 것입니까?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주장하듯이, 죽음은 하느님을 불쾌하게 한 사람들이 끝없는 고초에 떨어지는 것을 말합니까? 죽은 사람들이 우리의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까?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옳은 답을 얻기 위하여,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인 성서를 조사해 보아야 합니다.
===========인간 속에 있는 “영”이란 무엇인가?===========
3.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은 죽은 사람들에 관하여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었으며, 이 견해는 오늘날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줍니까?
3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인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은, 인간 남녀 속에는 분명히 본질적으로 불멸인 것, 즉 사후에도 살아 남아서 사실상 결코 죽지 않는 영혼이 있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믿습니다. 흔히 이 신앙은, 죽은 사람들의 복지에 대한 염려 못지 않게 그들에 대한 두려움도 불러일으킵니다. 성서는 죽은 사람들에 대하여 전혀 다른 점을 우리에게 가르쳐 줍니다.
4. (ㄱ) 창세기는 영혼에 대하여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 줍니까? (ㄴ) 하느님께서는 아담이 살도록 그에게 무엇을 넣어 주셨습니까?
4 죽은 사람의 상태를 고려할 때, 우리는 첫 조상인 아담이 영혼을 가지고 있지 않았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아담 자신이 영혼이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외경감을 불러일으키는 창조 활동을 하실 때, 흙 속에 있는 기본 원소들로 사람—영혼—을 지으시고 그에게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셨습니다. 창세기 2:7(「신세」 참조)은 우리에게 이렇게 알려 줍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생명의 호흡”]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산 영혼”]이 된지라.” 아담의 생명은 호흡을 통하여 유지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 아담 속에 생명의 호흡을 불어넣으셨을 때, 거기에는 단지 사람의 폐에 공기를 불어넣는 것 이상이 관련되어 있었습니다. 성서는 지상의 생물들 속에서 작용하는 “생명력”에 관하여 말합니다.—창세 7:22, 「신세」.
5, 6. (ㄱ) “생명력”이란 무엇입니까? (ㄴ) 시편 146:4에 언급된 “영”이 몸에 생명을 주는 일이 중단되면, 무슨 일이 일어납니까?
5 “생명력”이란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느님께서 생명이 없는 아담의 몸 속에 넣어 주신 생명의 활기입니다. 그 다음에 이 생명력은 호흡 작용을 통하여 유지되었습니다. 그러면 시편 146:4(「신세」 참조)에 언급된 “영”은 무엇입니까? 이 구절은 죽은 사람에 관하여 이렇게 말합니다. “그 호흡이 끊어지면[“영이 나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성서 필자들이 “영”이라는 단어를 이런 식으로 사용한 경우, 그들은 몸이 죽은 후에도 계속 살아 있는, 몸과 분리된 영혼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닙니다.
6 사망시에 인간을 떠나는 “영”은 본래 우리의 창조주에게서 나왔던 생명력입니다. (시 36:9; 사도 17:28) 이 생명력은, 전기가 전력을 공급하는 기구의 특성들을 띠고 있지 않는 것처럼, 이것을 통해 생명을 유지하는 피조물의 어떤 특성도 지니고 있지 않습니다. 사람이 죽을 때, 영(생명력)이 몸의 세포들에 생명을 주는 일은 중단됩니다. 전기가 나가면 전등이 꺼지는 것과 같습니다. 생명력이 인간의 몸을 유지시켜 주는 일을 멈추면, 사람—영혼—은 죽게 됩니다.—시 104:29, 「신세」 참조; 전도 12:1, 7, 「신세」 참조.
===========‘너는 흙으로 돌아가리라’===========
7. 하느님께 불순종하면 아담은 어떻게 될 것이었습니까?
7 여호와께서는 죽음이 죄인인 아담에게 무엇을 의미할 것인지 명확히 설명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얼굴에 땀이 흘러야 식물을 먹고 필경은 흙으로 돌아 가리니 그 속에서 네가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세 3:19) 아담은 어디로 돌아갈 것이었습니까? 땅으로, 그가 창조되었던 흙으로 돌아갈 것이었습니다. 사망시에 아담은 단지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었습니다!
8. 영혼으로서, 인간은 어떤 면에서 동물보다 뛰어나지 않습니까?
8 이 면에서, 인간의 죽음은 동물의 죽음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동물도 영혼이며, 동일한 영 즉 생명력으로 활력을 얻습니다. (창세 1:24, 「신세」 참조) 전도서 3:19, 20(「신세」 참조)에서 현명한 사람인 솔로몬은 우리에게 이렇게 알려 줍니다. “다 동일한 호흡[“영”]이 있어서 이의 죽음 같이 저도 죽으니 사람이 짐승보다 뛰어남이 없[도다] ··· 다 흙으로 말미암았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가나니 다 한 곳으로 가[느니라].” 사람은 하느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어 여호와의 특성들을 반영한다는 면에서 짐승보다 뛰어납니다. (창세 1:26, 27) 그러나 죽으면 인간과 동물은 똑같이 흙으로 돌아갑니다.
9. 죽은 사람들의 상태는 어떠하며, 그들은 어디로 갑니까?
9 솔로몬은 더 나아가 이러한 말로 죽음이 의미하는 바를 설명하였습니다. “무릇 산 자는 죽을 줄을 알되 죽은 자는 아무 것도 모르[느니라].” 그렇습니다. 죽은 사람은 아무 것도 모릅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솔로몬은 이렇게 강력히 권하였습니다. “무릇 네 손이 일을 당하는대로 힘을 다하여 할찌어다 네가 장차 들어갈 음부[“시올”]에는 일도 없고 계획도 없고 지식도 없고 지혜도 없음이니라.” (전도 9:5, 10, 「신세」 참조) 죽은 사람들은 어디로 갑니까? 인류의 일반 무덤인 시올(히브리어, 셰올)로 갑니다. 우리의 사랑하는 죽은 사람들은 아무 의식이 없습니다. 그들은 고통을 받고 있지 않으며, 우리에게 전혀 영향을 줄 수 없습니다.
10. 우리는 왜 죽음이 꼭 마지막이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10 우리와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두 단지 얼마 동안 살다가 영원히 존재하지 않게 될 수밖에 없습니까? 성서에 의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아담이 반역하였을 때, 여호와 하느님께서는 즉시 인간이 지은 죄의 끔찍한 결과를 역전시킬 마련을 하셨습니다. 죽음은 인류에 대한 하느님의 목적 가운데 포함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에스겔 33:11; 베드로 둘째 3:9) 그러므로 죽음이 우리나 우리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꼭 마지막이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계속되는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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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1-1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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