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갈 '본향'(本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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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갈 '본향'(本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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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깨어’란 자의 말
인간의 심령을 지으신 이가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하늘의 본향을 사모하는 마음을 두셨으니...
믿는 이건 안 믿는 이건
잠시 스쳐가는 인생살이...
종국에는 각자의 본향에 이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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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本鄕)이란 ‘자기가 본디에 태어나고(2896:하야-exist-출생), 살던 곳>
‘싹 깨어’여,
취중에서 지발 ‘싹 좀 깨어’라. 얼마나 퍼 마셨기에 그 꼬라지가 됐누 ---
노망아처럼
‘본향(本鄕)이란...
자기에 처음에 있었던 곳을 의미합니다.’가 아니라
‘자기가 본디에 태어나고(2896:하야-exist-출생), 살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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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향’(本鄕)이란 ‘흙’이다.
어째서 ‘싹 깨어’의 말은 인간의 ‘본향’(本鄕)이 ‘가장 깊은 곳 하늘’이라 하는가?
인간이 어째서 ‘자기가 본디에 태어나고, 살던 곳’이 ‘하나님의 나라’라고 속고 있는가?
성경은 분명 인간의 본향이 ‘흙’이라고 하거늘 누구에게 속아 귀에 들려서
‘하나님의 나라’(神의 세계)가 지 ‘본 고향’이래 ---
지가 언제 천국에서 태어나고, 거기서 살았노?
개나 돼지의 고향이 ‘인간 세계’라고 하는 넘과 꼭 같따.
esus가 그렇게도 먹사넘 말을 믿지 말라고 말렸거든 먹사에겐 귀를 나팔처럼 열어 놓고
예수에겐 꽈~악 잡아 걸고 못질까지 해 놨따.
어째서 예수님의 말이 그렇게도 안들일까 ---
esus
다 예수님이 말한 ‘본향’이란 글을 3~4번씩 올렸어도 읽었는지, 못 읽었는지 아니면
난독증상이 (마귀에 의해)최고조에 걸렸는지 구제불능이다.
이간의 본향은 ‘흙’이니 ‘흙’이 어찌 신의 나라에 갈수 있겠는지 생각 해 봐라 !
‘싹 깨어’라. ‘싹 깨어’야 !
‘혈과 육인 인간’은 절대로 ‘神의 나라’를 유업으로 상속 받은 수 없다.
다만 ‘神의 나라’에 있던 ‘성령’만이 ‘인간 육체 안에 그의 혼(魂)과 연합하여’
<새로운 피조물>(영혼:靈魂)로 존재하다가 인간이 본향인 ‘흙’에로 귀향할 때
‘성령’은 자기의 본향인 ‘神의 나라’로 ‘귀향’하게 된다.
이때 ‘영혼’(靈魂)으로 존재하던 <새로운 피조물>이 본향으로 귀향하니
곧 ‘성도들의 귀향’이다.
그러나 ‘예수 믿는다’고 다 ‘물과 성령 거듭난 자’가 아니니
곧 ‘성령 받은 자’가 아닌 먹사들에게 속아 ‘침례들을 거부한 자들이요, 농락당한 자들’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지상이 아니웨다.
시작이 있는 ‘창조’는 반드시 ‘창조의 본향으로 귀향’ 할 터이니
바다도 땅도, 우주생성의 최소 단위인 ‘원자나 퀄크’도, energy도 있지 아니 할 것이요,
모든 ‘창조’가 흔적도 없이 살아질 것이니 곧 ‘존재’란 단어도 없을 것이며,.
오직 ‘영원한 존재’만 영원할 것이 웨다.
‘싹 깨어’여,
떡도 없는데 어찌하여 김치 국부터 마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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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갈 '본향'(本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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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깨어’란 자의 말
인간의 심령을 지으신 이가
인간의 가장 깊은 곳에 하늘의 본향을 사모하는 마음을 두셨으니...
믿는 이건 안 믿는 이건
잠시 스쳐가는 인생살이...
종국에는 각자의 본향에 이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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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향(本鄕)이란 ‘자기가 본디에 태어나고(2896:하야-exist-출생), 살던 곳>
‘싹 깨어’여,
취중에서 지발 ‘싹 좀 깨어’라. 얼마나 퍼 마셨기에 그 꼬라지가 됐누 ---
노망아처럼
‘본향(本鄕)이란...
자기에 처음에 있었던 곳을 의미합니다.’가 아니라
‘자기가 본디에 태어나고(2896:하야-exist-출생), 살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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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향’(本鄕)이란 ‘흙’이다.
어째서 ‘싹 깨어’의 말은 인간의 ‘본향’(本鄕)이 ‘가장 깊은 곳 하늘’이라 하는가?
인간이 어째서 ‘자기가 본디에 태어나고, 살던 곳’이 ‘하나님의 나라’라고 속고 있는가?
성경은 분명 인간의 본향이 ‘흙’이라고 하거늘 누구에게 속아 귀에 들려서
‘하나님의 나라’(神의 세계)가 지 ‘본 고향’이래 ---
지가 언제 천국에서 태어나고, 거기서 살았노?
개나 돼지의 고향이 ‘인간 세계’라고 하는 넘과 꼭 같따.
esus가 그렇게도 먹사넘 말을 믿지 말라고 말렸거든 먹사에겐 귀를 나팔처럼 열어 놓고
예수에겐 꽈~악 잡아 걸고 못질까지 해 놨따.
어째서 예수님의 말이 그렇게도 안들일까 ---
esus
다 예수님이 말한 ‘본향’이란 글을 3~4번씩 올렸어도 읽었는지, 못 읽었는지 아니면
난독증상이 (마귀에 의해)최고조에 걸렸는지 구제불능이다.
이간의 본향은 ‘흙’이니 ‘흙’이 어찌 신의 나라에 갈수 있겠는지 생각 해 봐라 !
‘싹 깨어’라. ‘싹 깨어’야 !
‘혈과 육인 인간’은 절대로 ‘神의 나라’를 유업으로 상속 받은 수 없다.
다만 ‘神의 나라’에 있던 ‘성령’만이 ‘인간 육체 안에 그의 혼(魂)과 연합하여’
<새로운 피조물>(영혼:靈魂)로 존재하다가 인간이 본향인 ‘흙’에로 귀향할 때
‘성령’은 자기의 본향인 ‘神의 나라’로 ‘귀향’하게 된다.
이때 ‘영혼’(靈魂)으로 존재하던 <새로운 피조물>이 본향으로 귀향하니
곧 ‘성도들의 귀향’이다.
그러나 ‘예수 믿는다’고 다 ‘물과 성령 거듭난 자’가 아니니
곧 ‘성령 받은 자’가 아닌 먹사들에게 속아 ‘침례들을 거부한 자들이요, 농락당한 자들’이다.
‘새 하늘과 새 땅’은 지상이 아니웨다.
시작이 있는 ‘창조’는 반드시 ‘창조의 본향으로 귀향’ 할 터이니
바다도 땅도, 우주생성의 최소 단위인 ‘원자나 퀄크’도, energy도 있지 아니 할 것이요,
모든 ‘창조’가 흔적도 없이 살아질 것이니 곧 ‘존재’란 단어도 없을 것이며,.
오직 ‘영원한 존재’만 영원할 것이 웨다.
‘싹 깨어’여,
떡도 없는데 어찌하여 김치 국부터 마시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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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1-15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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