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mighty와 mighty의 차이로 예수님이 하나님이고 아니고가 결정될까? 사단의 부하 여증의 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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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cinternational.org/believers/korean/articles/korea-times/right%20doctrine%20100-158/ktimes143.htm
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부인하는 데 있어서, ‘전능하신’과 ‘능하신’이라는 단어의 차이를 들고 나온다. 즉 여호와는 ‘전능자’이시지만 그리스도는 그저 ‘능하신’ 존재라는 것이다. 언뜻 듣기에는 그럴 듯하지만, 이것은 그들의 교리가 성경을 보는 왜곡된 시각에 기초하고 있음을 드러내 주는 또 하나의 증거에 불과하다.
여호와의 증인에게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기 위해 이사야 9:7을 보여 주곤 한다.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음이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경이로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The mighty God)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논박의 여지가 없는 이 구절 앞에서 그들은 "그것 봐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고 ‘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분은 전능자가 아니다."라며 빠져나간다.
물론 여호와 하나님께 불가능한 일은 없으며,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뜻인 ‘전능하신’이라는 단어를 그분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네게 복 주시고 너로 다산케 하시고 번성케 하시어 너로 수많은 백성을 이루게 하시며”(창 28:3) “보라, 하나님께서 바로잡으시는 사람은 복이 있도다. 그러므로 너는 전능하신 분의 징계를 멸시하지 말라.”(욥 5:17). 그러나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을 ‘능하신’ 분이라 부르기도 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요셉의 활이 더욱 강하고 그의 손의 팔이 야곱의 능하신 하나님의 손을 통해 강해졌으니..”(창 49:24). “그러므로 주,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능하신 분이 말하노라...”(사 1:24). 이런 구절들은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이 아니기에 ‘전능하신’ 대신 ‘능하신’ 이라는 단어로 그분을 묘사하고 있는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출 32:11, 시 45:3, 사 10:21, 렘 32:18 등도 그분을 ‘능하신’ 분이라 부르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간과한 더욱 중요한 사실이 있다. 이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성경에서 ‘전능하신’ 분이라 불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주, 곧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분(the Almighty)이 말하노라.”(계 1:8) 분명히 여기서 말씀하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은 문맥에서 알 수 있다. “보라, 그가 구름들과 함께 오시리니,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며,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또한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하여 애곡하리라...”(7절) “나는 살아 있는 자며, 죽은 자였으나 보라,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18절). 십자가에서 찔려 돌아가셨던 분은 여호와가 아니라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기 때문이다. 이 명백한 구절에 직면한 여호와의 증인들이 자신들의 교리를 포기하고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을까? 그렇지 않다. 그들은 아예 성경을 변개시켜 버렸다. “여호와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또 장차 올 자요 전능자다.”(신세계역) 여기서 ”saith the Lord“를 ”주가 말하노라“고 번역하는 대신 ”여호와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로 함으로써 원문에도 없는 ‘여호와 하나님’을 본문에 삽입한 것이다. 전능자라는 단어가 명백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묘사로 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그 뒤 11절에서는 7절에서 말씀하셨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자신이 전능자임을 뜻하시려고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라고 하시기 때문에 그 부분을 아예 삭제해 버렸다. (이 부분은 기존의 개역한글판성경에도 삭제되어 있다) 이처럼 죄인인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고치려 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켜 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을 변개시킨다고 진리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원토록 보존되고 있으며(시 12:7), 이미 저 하늘에 세워져 있다(시 119:89). 모든 사람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심판받을 것이다. 독자들 중에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것을 믿고, 그분을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여호와의 증인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부인하는 데 있어서, ‘전능하신’과 ‘능하신’이라는 단어의 차이를 들고 나온다. 즉 여호와는 ‘전능자’이시지만 그리스도는 그저 ‘능하신’ 존재라는 것이다. 언뜻 듣기에는 그럴 듯하지만, 이것은 그들의 교리가 성경을 보는 왜곡된 시각에 기초하고 있음을 드러내 주는 또 하나의 증거에 불과하다.
여호와의 증인에게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증거하기 위해 이사야 9:7을 보여 주곤 한다. "이는 우리에게 한 아이가 태어났고 우리에게 한 아들이 주어졌음이니 정부가 그의 어깨 위에 있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경이로운 분이라, 상담자라, 능하신 하나님(The mighty God)이라, 영원하신 아버지라, 화평의 통치자라 불리리라." 논박의 여지가 없는 이 구절 앞에서 그들은 "그것 봐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고 ‘능하신 하나님’이라고 하지 않는가. 그분은 전능자가 아니다."라며 빠져나간다.
물론 여호와 하나님께 불가능한 일은 없으며,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뜻인 ‘전능하신’이라는 단어를 그분께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네게 복 주시고 너로 다산케 하시고 번성케 하시어 너로 수많은 백성을 이루게 하시며”(창 28:3) “보라, 하나님께서 바로잡으시는 사람은 복이 있도다. 그러므로 너는 전능하신 분의 징계를 멸시하지 말라.”(욥 5:17). 그러나 성경은 여호와 하나님을 ‘능하신’ 분이라 부르기도 한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요셉의 활이 더욱 강하고 그의 손의 팔이 야곱의 능하신 하나님의 손을 통해 강해졌으니..”(창 49:24). “그러므로 주, 만군의 주, 이스라엘의 능하신 분이 말하노라...”(사 1:24). 이런 구절들은 하나님이 전능하신 분이 아니기에 ‘전능하신’ 대신 ‘능하신’ 이라는 단어로 그분을 묘사하고 있는 것인가? 결코 그렇지 않다. 출 32:11, 시 45:3, 사 10:21, 렘 32:18 등도 그분을 ‘능하신’ 분이라 부르고 있다.
여호와의 증인들이 간과한 더욱 중요한 사실이 있다. 이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성경에서 ‘전능하신’ 분이라 불리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주, 곧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분(the Almighty)이 말하노라.”(계 1:8) 분명히 여기서 말씀하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신 것은 문맥에서 알 수 있다. “보라, 그가 구름들과 함께 오시리니,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며,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또한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하여 애곡하리라...”(7절) “나는 살아 있는 자며, 죽은 자였으나 보라, 영원무궁토록 살아 있노라...”(18절). 십자가에서 찔려 돌아가셨던 분은 여호와가 아니라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시기 때문이다. 이 명백한 구절에 직면한 여호와의 증인들이 자신들의 교리를 포기하고 그리스도를 하나님으로 믿을까? 그렇지 않다. 그들은 아예 성경을 변개시켜 버렸다. “여호와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다. 지금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또 장차 올 자요 전능자다.”(신세계역) 여기서 ”saith the Lord“를 ”주가 말하노라“고 번역하는 대신 ”여호와 하느님께서 말씀하십니다.“로 함으로써 원문에도 없는 ‘여호와 하나님’을 본문에 삽입한 것이다. 전능자라는 단어가 명백히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묘사로 돌아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그리고 그 뒤 11절에서는 7절에서 말씀하셨던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자신이 전능자임을 뜻하시려고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라고 하시기 때문에 그 부분을 아예 삭제해 버렸다. (이 부분은 기존의 개역한글판성경에도 삭제되어 있다) 이처럼 죄인인 인간은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고치려 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을 변개시켜 버리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을 변개시킨다고 진리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영원토록 보존되고 있으며(시 12:7), 이미 저 하늘에 세워져 있다(시 119:89). 모든 사람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여 심판받을 것이다. 독자들 중에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전능하신 하나님이신 것을 믿고, 그분을 구주로 영접하여 구원받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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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1-20 19:51
이대로님의 댓글
이대로
전능하고 아니고의 차이를 무시하는가??
마이티 마우스도....전능하다 하려고???????
마이티 마우스도....전능하다 하려고???????
이대로님의 댓글
이대로
전능한데도 ...다른이에게 복종하고 ..뭔가를 바치고 하는 수도 있나??
고전 15:24을 보시게나!!~~~
그(예수)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KINGDOM)를 아버지 하나님<여호와>께 바칠 때라
또
고전 15:28
아들 자신(예수)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신 이<여호와>에게 복종하게 되리니
성경을 발바닥으로 읽나??
고전 15:24을 보시게나!!~~~
그(예수)가 모든 통치와 모든 권세와 능력을 멸하시고 나라(KINGDOM)를 아버지 하나님<여호와>께 바칠 때라
또
고전 15:28
아들 자신(예수)도 그 때에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신 이<여호와>에게 복종하게 되리니
성경을 발바닥으로 읽나??
에혀님의 댓글
에혀
우리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척까지 하는구나. ㅉㅉㅉ
마귀XX.
마귀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