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사들의 위선과 거짓 - 율법을 다 지킬 수 없다는 먹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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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사들의 위선과 거짓 - 율법을 다 지킬 수 없다는 먹사들
--------------------------------------------------------------------------------9-4-21
‘율법을 지키지 않았다’는 성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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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8:11)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출 16: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신 28:45)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네게 명하신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너를 따르고 네게 미쳐서 필경 너를 멸하리니
(삼상 13: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왕상 9:6) 만일 너희나 너희 자손이 아주 돌이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숭배하면
(대하 34:21) 너희는 가서 나와 및 이스라엘과 유다의 남은 자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열조가 여호와의 말씀을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쏟으신 진노가 크도다
(느 1:7) 주를 향하여 심히 악을 행하여 주의 종 모세에게 주께서 명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느 9:34) 우리 열왕과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열조가 주의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며
주의 명령과 주의 경계하신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시 78:10) 저희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그 율법 준행하기를 거절하며
(렘 16:11) 너는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 열조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서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나를 버려 내 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음이라
(암 2:4)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유다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그 열조의 따라가던 거짓 것에 미혹하였음이라
(말 3: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행 7:53)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이 외에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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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을 다 지킬 수 없다는 먹사들
먹사넘들, 이들은 구약의 율법이 다 지키기엔
“율법이 너무 많고, 힘들고, 어려워 다 지킬 수 없다”고 GR한다.
율법을 주신 하나님이 ‘사람들이 다 지킬 수 없는 법을 주셨다’고
신에게 불평과 불신으로 원망한다.
그러나 율법을 주신 분은 ‘인간이 지킬 수 없는 것을 무리하게 강요하실 분이 아니다.'
당연히 지킬 수 있고, 지켜야 할 것을 주셨기에 그분은 우리에게 서슴없이 “지키라”고
단호히 명령하신 것이다.
성경 어디에도 ‘모든 율법을 지킬 수 없으니’ 적당, 적당히 하라고 된 구절은 없다.
구약에 그 많고, 어렵다고 하는 ‘명령과 법도와 규례’도 다 지키도록 했거늘
하물며 신약의 ‘그리스도의 율법’은 어떠할까???
더 어렵고 힘들까?
아니면 너무 쉽고, 당연한 것이기에 ‘믿기지 않게 쉬워서 하찮게 여기는 걸까?’
“먹으면 배가 부르리라”는 말이 너무 평범 이하에 말이기에 미덥지 않아서 일까?
그래서 ‘먹는 것’을 소홀히 하거나 아예 먹는 것 자체를 거부하는 현상은 왜 인가?
먹으면 배도 안부를 것 같고, 도리어 배가 더 고파지고, 배도 아플 것으로 믿어져서 인가?
먹어본 사람들의 체험을 말해도 도무지 믿지 못한다. 아니 믿지 않겠단다.
심지어 성경에 기록된 사도들의 기록까지 깡그리 협오스러운 말로 비하하고,
불신하는 말들을 서슴없이들 하고 있다. 이들은 거짓말들을 만들어 낸다.
(특히 전통장로교라 우기는 류들에 속했다는 넘들. 그 외 모든 개독교는 다 동일하다)
‘그리스도의 율법’이 그리스도인들이 성장에 필요한 율법이 포합되 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먼저 ‘그리스도인이 되는(거듭나는), 죄사함과 생명(ZOE)얻는 출생’에
직접적인 율법을 지키지 아니한다면 예수 믿을 필요가 왜있겠는가?
‘그리스도의 율법’을 깡그리 무시하고, against하는 어떠한넘들의 말은
듣지도 말고, 생각도 말고, 믿지도 말고, 그들을 저주하라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넘들을 저주하라
-----------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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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을 지키지 않았다’는 성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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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8:11)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출 16:2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어느 때까지 너희가 내 계명과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려느냐
(신 28:45)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네게 명하신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너를 따르고 네게 미쳐서 필경 너를 멸하리니
(삼상 13:13)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왕이 망령되이 행하였도다
왕이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왕에게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리하였더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어늘
(왕상 9:6) 만일 너희나 너희 자손이 아주 돌이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가 너희 앞에 둔 나의 계명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고
가서 다른 신을 섬겨 그것을 숭배하면
(대하 34:21) 너희는 가서 나와 및 이스라엘과 유다의 남은 자를 위하여
이 발견한 책의 말씀에 대하여 여호와께 물으라
우리 열조가 여호와의 말씀을
이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준행치 아니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쏟으신 진노가 크도다
(느 1:7) 주를 향하여 심히 악을 행하여 주의 종 모세에게 주께서 명하신 계명과 율례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였나이다
(느 9:34) 우리 열왕과 방백들과 제사장들과 열조가 주의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며
주의 명령과 주의 경계하신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시 78:10) 저희가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고 그 율법 준행하기를 거절하며
(렘 16:11) 너는 그들에게 대답하기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 열조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서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고
나를 버려 내 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음이라
(암 2:4)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유다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여호와의 율법을 멸시하며
그 율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그 열조의 따라가던 거짓 것에 미혹하였음이라
(말 3:7)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 열조의 날로부터 너희가 나의 규례를 떠나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그런즉 내게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나도 너희에게로 돌아가리라 하였더니
너희가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돌아가리이까 하도다
(행 7:53) 너희가 천사의 전한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 아니하였도다 하니라
이 외에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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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을 다 지킬 수 없다는 먹사들
먹사넘들, 이들은 구약의 율법이 다 지키기엔
“율법이 너무 많고, 힘들고, 어려워 다 지킬 수 없다”고 GR한다.
율법을 주신 하나님이 ‘사람들이 다 지킬 수 없는 법을 주셨다’고
신에게 불평과 불신으로 원망한다.
그러나 율법을 주신 분은 ‘인간이 지킬 수 없는 것을 무리하게 강요하실 분이 아니다.'
당연히 지킬 수 있고, 지켜야 할 것을 주셨기에 그분은 우리에게 서슴없이 “지키라”고
단호히 명령하신 것이다.
성경 어디에도 ‘모든 율법을 지킬 수 없으니’ 적당, 적당히 하라고 된 구절은 없다.
구약에 그 많고, 어렵다고 하는 ‘명령과 법도와 규례’도 다 지키도록 했거늘
하물며 신약의 ‘그리스도의 율법’은 어떠할까???
더 어렵고 힘들까?
아니면 너무 쉽고, 당연한 것이기에 ‘믿기지 않게 쉬워서 하찮게 여기는 걸까?’
“먹으면 배가 부르리라”는 말이 너무 평범 이하에 말이기에 미덥지 않아서 일까?
그래서 ‘먹는 것’을 소홀히 하거나 아예 먹는 것 자체를 거부하는 현상은 왜 인가?
먹으면 배도 안부를 것 같고, 도리어 배가 더 고파지고, 배도 아플 것으로 믿어져서 인가?
먹어본 사람들의 체험을 말해도 도무지 믿지 못한다. 아니 믿지 않겠단다.
심지어 성경에 기록된 사도들의 기록까지 깡그리 협오스러운 말로 비하하고,
불신하는 말들을 서슴없이들 하고 있다. 이들은 거짓말들을 만들어 낸다.
(특히 전통장로교라 우기는 류들에 속했다는 넘들. 그 외 모든 개독교는 다 동일하다)
‘그리스도의 율법’이 그리스도인들이 성장에 필요한 율법이 포합되 이기도 하지만
그보다 먼저 ‘그리스도인이 되는(거듭나는), 죄사함과 생명(ZOE)얻는 출생’에
직접적인 율법을 지키지 아니한다면 예수 믿을 필요가 왜있겠는가?
‘그리스도의 율법’을 깡그리 무시하고, against하는 어떠한넘들의 말은
듣지도 말고, 생각도 말고, 믿지도 말고, 그들을 저주하라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넘들을 저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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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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