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에서 종교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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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에서 종교의 정의:
‘신 또는 초인간적 존재를 우주와 사람의 지배자이며 인도자로 믿고 복종하면서,
일정한 의식을 통하여 예배하며, 일정한 윤리나 철학의 기본으로 삼는 것’
종교의 기본은 <절대자>의 존재를 의식하는 것이다.
그런데 또라이들의 개념은 <절대자>가 뭔지 알지도, 이해하지도, 믿으려 하지도 않는
‘비논리적이고, 미련둥이’ 맹신수준이다. ‘맹신자’는 개dog교에만 있는 게 아니다.
이런 자들과의 종교 이야긴 머저리 짓이다.
배우고, 못 배우고는 상관없이
‘우주 삼라만상이 저절로 생겼고, 영원 전부터 영원히 존재할 거다’고
믿는 스스로의 맹신자 넘들이다.
또 따른 빙신들이 외친다.
신은 없다. 우주도 저절로 생겨났다.
진화에 의해 ‘나도 저절로 생겨났다.’
--------------------------------------
참고
大와 小 – 상대론과 양자론
SUBJECT : 흥미로운 과학, 오늘은 우주를 형성하는 파동에 대하여
오늘은 우주를 형성하는 파동에 대해 알아보겠다.
과학에는 20세기에 탄생한 두개의 거대한 패러다임이 있다.
상대론과 양자론이다.
상대론은 거대한 우주의 세계, 그리고 양자론은 원자의 세계다.
우리가 상대론을 통해 우주의 많은 현상을 알게 되었다면, 한편으론 양자론을 통해
그 현상의 원뿌리를 캐내기 시작한 것이다. 이 원뿌리 연구가 바로 양자역학이다.
양자역학을 통하여 원자의 세계로 들어가려면 기존의 뉴토니온 개념을 저버리고
파동(traveling wave)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무장해야 한다.
파동의 예로 여러 요소가 있지만 sound 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Sound is traveling longitudinal wave).
파동은 실이론(string theory)의 핵심 연구대상이다.
원자에서 아원자로, 아원자에서 쿼크스의 세계까지 들어가면 파동의 세상을 만나게 되는데
이 파동으로 인해 쿼크스가 진동(vibration)하고, 그 진동은 입자, 물질, mass에까지 이르게 된다.
즉 우주는 거대한 파동의 힘으로 형성된 것이다.
예를 들어,
돌맹이는 살아 있는 생물체(biological life form)가 아닌데도 원자세계로 들어가면
약 7KHz의 주파수로 진동하는 수많은 원자로 형성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이 진동의 원동력이 source를 알 수 없는 파동인 것이다.
양자역학은 세상의 모든 물질, 즉 흙, 돌, 나무, 바위 등은 물론 우리의 몸, 그 몸을 이루는
세포, 나아가 거대한 천체(celestial body)까지 다양한 진동주파수 (vibration frequency)를
갖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 진동을 일으키는 파동, 그리고 그 파동을 일으키는 힘 또는 에너지는 과연 무엇인가?
그 원뿌리를 찾는다 해도 과연 우리가 "그것"을 3차원의 물리학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남는다.
이 파동의 source를 알기위해 양자역학은 앞서 설명한 무한속도(infinite speed)이론으로
되돌아가 void 상태에서의 입자가 무한속도의 공간팽창 파동을 일으켰다는 논리를 성립해
보지만 아직 텐프로 부족함이 있다.
Void의 입자를 움직인 힘은 무엇이냐는 것과, 입자가 어떻게 스스로 존재했냐는
난관에 부닥치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아직 quantum enigma 로 볼 수 없다.
또 다른 실험으로 무한속도의 물리학적 입증이 필요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다음번에는 무한속도 이론에서 설명한 illusion과 진동의 관계를 탐구해보기로 하겠다.
=================================================
E.L.
Theoretical physicist and golfer
Science will soon find a balancing point between factual evidence and mystics. E.L.
Written Time : 2014-12-19 12:39:11.0
Last Modifid Time : 2014-12-19 12:51:35.0
‘신 또는 초인간적 존재를 우주와 사람의 지배자이며 인도자로 믿고 복종하면서,
일정한 의식을 통하여 예배하며, 일정한 윤리나 철학의 기본으로 삼는 것’
종교의 기본은 <절대자>의 존재를 의식하는 것이다.
그런데 또라이들의 개념은 <절대자>가 뭔지 알지도, 이해하지도, 믿으려 하지도 않는
‘비논리적이고, 미련둥이’ 맹신수준이다. ‘맹신자’는 개dog교에만 있는 게 아니다.
이런 자들과의 종교 이야긴 머저리 짓이다.
배우고, 못 배우고는 상관없이
‘우주 삼라만상이 저절로 생겼고, 영원 전부터 영원히 존재할 거다’고
믿는 스스로의 맹신자 넘들이다.
또 따른 빙신들이 외친다.
신은 없다. 우주도 저절로 생겨났다.
진화에 의해 ‘나도 저절로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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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大와 小 – 상대론과 양자론
SUBJECT : 흥미로운 과학, 오늘은 우주를 형성하는 파동에 대하여
오늘은 우주를 형성하는 파동에 대해 알아보겠다.
과학에는 20세기에 탄생한 두개의 거대한 패러다임이 있다.
상대론과 양자론이다.
상대론은 거대한 우주의 세계, 그리고 양자론은 원자의 세계다.
우리가 상대론을 통해 우주의 많은 현상을 알게 되었다면, 한편으론 양자론을 통해
그 현상의 원뿌리를 캐내기 시작한 것이다. 이 원뿌리 연구가 바로 양자역학이다.
양자역학을 통하여 원자의 세계로 들어가려면 기존의 뉴토니온 개념을 저버리고
파동(traveling wave)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무장해야 한다.
파동의 예로 여러 요소가 있지만 sound 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Sound is traveling longitudinal wave).
파동은 실이론(string theory)의 핵심 연구대상이다.
원자에서 아원자로, 아원자에서 쿼크스의 세계까지 들어가면 파동의 세상을 만나게 되는데
이 파동으로 인해 쿼크스가 진동(vibration)하고, 그 진동은 입자, 물질, mass에까지 이르게 된다.
즉 우주는 거대한 파동의 힘으로 형성된 것이다.
예를 들어,
돌맹이는 살아 있는 생물체(biological life form)가 아닌데도 원자세계로 들어가면
약 7KHz의 주파수로 진동하는 수많은 원자로 형성되어 있음을 볼 수 있다.
이 진동의 원동력이 source를 알 수 없는 파동인 것이다.
양자역학은 세상의 모든 물질, 즉 흙, 돌, 나무, 바위 등은 물론 우리의 몸, 그 몸을 이루는
세포, 나아가 거대한 천체(celestial body)까지 다양한 진동주파수 (vibration frequency)를
갖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 진동을 일으키는 파동, 그리고 그 파동을 일으키는 힘 또는 에너지는 과연 무엇인가?
그 원뿌리를 찾는다 해도 과연 우리가 "그것"을 3차원의 물리학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남는다.
이 파동의 source를 알기위해 양자역학은 앞서 설명한 무한속도(infinite speed)이론으로
되돌아가 void 상태에서의 입자가 무한속도의 공간팽창 파동을 일으켰다는 논리를 성립해
보지만 아직 텐프로 부족함이 있다.
Void의 입자를 움직인 힘은 무엇이냐는 것과, 입자가 어떻게 스스로 존재했냐는
난관에 부닥치기 때문이다.
이 문제는 아직 quantum enigma 로 볼 수 없다.
또 다른 실험으로 무한속도의 물리학적 입증이 필요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다음번에는 무한속도 이론에서 설명한 illusion과 진동의 관계를 탐구해보기로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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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
Theoretical physicist and golfer
Science will soon find a balancing point between factual evidence and mystics. E.L.
Written Time : 2014-12-19 12:39:11.0
Last Modifid Time : 2014-12-19 12:5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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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3-2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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