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개 잔나비는 곡 조중동의 기러기넘들 처럼 지가 원하는 부분내용만 따다가 덤태가 질 한다.

아래를 제세히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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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절--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영으로 난(Born. 출생) 자는 다 이러하니라'

많은 사람에게 질문을 합니다.
8절 끝의 영으로 난(Born. 출생) 자는 “다 이러하니라”고 한 것은 무엇입니까?
영으로 난(Born. 출생) 자는 “다 이러하니라”고 했으니 “다다 어떻다는 것인가요??”라고
질문했을 때의 그 대답은 주로 다음과 같았습니다.

1) “바람이 불어 올 때 그 바람이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 것처럼,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렇게 알 수 없는 것입니다”

과연 사람에게 알 수 없는 일을 하나님이 하신다고 할 수 없습니다.

* '다 그렇게 알 수 없는 것입니다'라고 한 말은 먹사넘들의 말이란 거다. 잔나비야,
 그리고 넌 '바람이 불어 올 때 그 바람이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냐?
              '영이 역사할 때 그 영이 어떻게 해서 어떻게 될는지 네넘이 어찌 알 수 있냐?

그러나 영을 받고나면 다 알게 된다. 성경이 다 설명 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개독넘들은 알 수가 없는게 당연하다.

*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이 이해 할 수 없도록 멧세지를 주시지 않습니다.>
이해 못하는 건 <말씀에 눈과 귀와 마음이 어두워져> 소화하지 못하는 것일 뿐이다.


개 잔나비는 빨리 뒈졌으면 쓰것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