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3장 11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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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3장 11절 말씀을 상고 하고저 이글을 올린다
개역 한글 번역본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εγω μεν υμαs βαπτιζω εν υδατι ειs μετανοιαν ο δε οπισω μου ερχομενοs
ισχυροτεροs μου εστιν ου ουκ ειμι ικανοs τα υποδηματα βαστασαι αυτοs υμαs
βαπτισει εν πνευματι αγιω και πυρι
에고 멘 휘마스 밥티조 엔 휘다티 에이스 메타노이안 호 데 오피소 무 에르코메네스
이스키로테레스 무 에스틴 후 우크 에이미 히키노스 타 휘포데마타 바스타사이 아우토스 휘마스
밥티세이 엔 프뉴마티 하기오 카이 퓌리
상기의 성구를 읽고 우리가 느끼고 알아야 할 사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전에 미리 주님의 강림을
예비한다는 요한의 실토다 세례 요한은 유대교의 세례형식대로 그들의 백성들에게 유대인식 세례를 주는
이유가 그들이 회개를 하여야 하기 때문이란 말이다
당시의 상황으론 물로 주는 세례가 아닌 성령으로 혹은 불로주는 세례는 듣지도 못하였고 보지도 못한
세례인데 유대인 최초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알리는 예비자의 자세로 앞으로 일어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의 형식을 이미 밝히는 바였다
물로 주는 세례가 아니라 성령과 불로주는 세례를 미리 말씀하신 세례 요한은 그리하여 예수님으로 부터
여자가 난자 중에 이보다 큰이가 없다는 칭송을 듣게 된다
물세례가 아니라 성령세례와 불세례를 조금 깊이 드려다 보자 "εν πνευματι αγιω και πυρι"
"엔 프뉴마티 하기오 카이 퓌리" 이 성구에서 "엔"은 전치사로 무엇무엇 안에서란 말로 우리말로 의미를
바르게 전달하자면 "무엇 무엇을 통하여" 혹은 "무엇 무엇으로" 라고 번역이 되어야 하는 문구다
다음은 "프뉴마티 하기오"는 "영"이라는 의미의 "프뉴마티"와 "성"스럽다는 의미의 "하기오"라는 두개의 단어로
우리말 "성령"으로 번역되는 두개의 단어다 이어 나오는 단어는 "카이" 우리말로 "과"로 번역이 되는 단어를 이어
"불"이라는 의미의 "퓌리"가 끝맺음을 한다
정리를 하자 전치사 "엔"은 명사 "프뉴마티 하기오"와 "카이"라는 접속사로 이어지는 "퓌리"를 동시에 두 단어를
받아 드린다
이렇듯 등위 접속사 "카이"로 인해 "프뉴마티 하기오"와 "퓌리"는 동급으로 같은 의미를 공유하는 헬라어 문법대로
두개의 다른 세례라는 의미가 아니라 우리말 "성령과 불"이라는 하나의 숙어를 만드는 단어다
세례 요한의 세례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는 물로 주는 세례가 아니라 "성령과 불"로 주는 세례인데 이토록
성스러운 "성령과 불"세례를 물속에 잠기는 세례라고 우기는 것은 성경을 모르는 이들의 넋두리일 뿐이다
개역 한글 번역본
나는 너희로 회개케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주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치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주실 것이요
εγω μεν υμαs βαπτιζω εν υδατι ειs μετανοιαν ο δε οπισω μου ερχομενοs
ισχυροτεροs μου εστιν ου ουκ ειμι ικανοs τα υποδηματα βαστασαι αυτοs υμαs
βαπτισει εν πνευματι αγιω και πυρι
에고 멘 휘마스 밥티조 엔 휘다티 에이스 메타노이안 호 데 오피소 무 에르코메네스
이스키로테레스 무 에스틴 후 우크 에이미 히키노스 타 휘포데마타 바스타사이 아우토스 휘마스
밥티세이 엔 프뉴마티 하기오 카이 퓌리
상기의 성구를 읽고 우리가 느끼고 알아야 할 사항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기전에 미리 주님의 강림을
예비한다는 요한의 실토다 세례 요한은 유대교의 세례형식대로 그들의 백성들에게 유대인식 세례를 주는
이유가 그들이 회개를 하여야 하기 때문이란 말이다
당시의 상황으론 물로 주는 세례가 아닌 성령으로 혹은 불로주는 세례는 듣지도 못하였고 보지도 못한
세례인데 유대인 최초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알리는 예비자의 자세로 앞으로 일어날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의 형식을 이미 밝히는 바였다
물로 주는 세례가 아니라 성령과 불로주는 세례를 미리 말씀하신 세례 요한은 그리하여 예수님으로 부터
여자가 난자 중에 이보다 큰이가 없다는 칭송을 듣게 된다
물세례가 아니라 성령세례와 불세례를 조금 깊이 드려다 보자 "εν πνευματι αγιω και πυρι"
"엔 프뉴마티 하기오 카이 퓌리" 이 성구에서 "엔"은 전치사로 무엇무엇 안에서란 말로 우리말로 의미를
바르게 전달하자면 "무엇 무엇을 통하여" 혹은 "무엇 무엇으로" 라고 번역이 되어야 하는 문구다
다음은 "프뉴마티 하기오"는 "영"이라는 의미의 "프뉴마티"와 "성"스럽다는 의미의 "하기오"라는 두개의 단어로
우리말 "성령"으로 번역되는 두개의 단어다 이어 나오는 단어는 "카이" 우리말로 "과"로 번역이 되는 단어를 이어
"불"이라는 의미의 "퓌리"가 끝맺음을 한다
정리를 하자 전치사 "엔"은 명사 "프뉴마티 하기오"와 "카이"라는 접속사로 이어지는 "퓌리"를 동시에 두 단어를
받아 드린다
이렇듯 등위 접속사 "카이"로 인해 "프뉴마티 하기오"와 "퓌리"는 동급으로 같은 의미를 공유하는 헬라어 문법대로
두개의 다른 세례라는 의미가 아니라 우리말 "성령과 불"이라는 하나의 숙어를 만드는 단어다
세례 요한의 세례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는 물로 주는 세례가 아니라 "성령과 불"로 주는 세례인데 이토록
성스러운 "성령과 불"세례를 물속에 잠기는 세례라고 우기는 것은 성경을 모르는 이들의 넋두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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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1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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