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스의 거짓말 모음집


아버지와 성령’은 신(神)이지만  아들은 신(神)이 아니라 ‘사람’(人間)이다.

"한 하나님"은 <일위>만 존재한다,

예수님 부활은 일요일이 아니다

‘Παυλ’(바울)의 경우는 주격. 소유격, 여격, 목적격에서도 모두 혼합적으로 ‘Παουλοs(바울로스))다

형용사를 동사로 번역을 해야 한다

형용사를 명사로 번역을 해야 한다

부자에겐 이름이 없고 나사로에게만 이름이 있다

오른편이란 의미의 "덱시아 δεξια 가 오른손이 맞다"

독생자로 번역된 “톤 휘온 톤 모노게네”란 의미는 혼자 스스로 태어난다는 뜻

유다로 인해 생긴 피밭이 두개다 즉 ‘아켈다마 피 밭’과 ‘나그네의 묘지 피 밭’두 개의 ‘피 밭’이 있다.

예수님의 금요일의 죽음과 일요일의 부활은 100% 비 성서적이다.

예수님의 부활은 토요일이다

7일 동안에 안식일이 두 번 있다(향 품과 향유를 구입한 시기는 두‘안식일’사이가 된다)

‘세 째 하늘’은 ‘낙원’이다.(낙원은 하나만이 아니란 견해)

기독교가 삼위일체를 갈치고 믿으니 교리자체가 엉망 되는 것이다.

지구를 만든 건 넷째 날(창1:14~18)이다

교회는 <물과 성령으로 태어난 자들>의 집합체이다

‘아들을 위한 결혼식’에 하객손님이 아니라 신부로 청함을 받고,

씻는다는 의미는 담그면 씻어진다는 말이다

안식일은 안식하는 날이 아니라 정지하는 날이다

구약에서 '달란트'로 역된 '키카르'는 <금 달란트>란 구절( 달란트는 화폐의 단위일 뿐 ---)

"절기나 월삭이나 안식일을 인하여"라면서  안식일 일주일안에 두 번 있다고 우긴다

‘파울로스’는 ‘사울로스’의 음역이다. 파울로스(바울)이란 헬라어 이름도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여호와’란 고유명사를 그릭어로'아도나이'(주)라고 번역하는 게 옳으냐?며 아도나이가 그릭어라고 한다

신약에서 ‘삽바톤 σαββατον’(#4521:동) '안식하다'

"아들"은 사람이지 신(神)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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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스물일곱 가지의 이쑤스의 거짓말 모음이다 물론 수미쌍관으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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