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의인화-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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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의인화-3
“영”을 의미하는 ‘<히브리ruwach=르아흐>’어와 <희랍어 단어 =프뉴마=pneuma>자체는
인격을 전연 암시하지 않는다.
======================================================================================
그 단어들은 호흡, 유동하는 공기, 바람의 뜻을 지니고 있다. (스가랴 2:6; 욥 41:16; 요한 3:8 비교)
(스가랴 2:6)내가 너희를 하늘 사방에 (바람= ruwach) 같이 흩어지게 하였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욥기 41:16) ...그 비늘들은 하나하나 촘촘히 맞닿아 있어 (공기=air= ruwach)조차 그 사이로 들어가지 못하며
(요한복음 3:8) ...(바람=pneuma)은 불고 싶은 곳으로 붑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단어들은 보이지 않는 어떤 것, 활동력을 암시한다.
그러한 활동력은, 성령에 관해 언급된 바와 같이
동시에 여러 사람에게 ‘부어’질 수 있으며, 주어질 수 있고,
그들에게 ‘가득’하게 될 수 있다.—사도 2:4, 33.
“영”을 의미하는 ‘<히브리ruwach=르아흐>’어와 <희랍어 단어 =프뉴마=pneuma>자체는
인격을 전연 암시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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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단어들은 호흡, 유동하는 공기, 바람의 뜻을 지니고 있다. (스가랴 2:6; 욥 41:16; 요한 3:8 비교)
(스가랴 2:6)내가 너희를 하늘 사방에 (바람= ruwach) 같이 흩어지게 하였음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욥기 41:16) ...그 비늘들은 하나하나 촘촘히 맞닿아 있어 (공기=air= ruwach)조차 그 사이로 들어가지 못하며
(요한복음 3:8) ...(바람=pneuma)은 불고 싶은 곳으로 붑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단어들은 보이지 않는 어떤 것, 활동력을 암시한다.
그러한 활동력은, 성령에 관해 언급된 바와 같이
동시에 여러 사람에게 ‘부어’질 수 있으며, 주어질 수 있고,
그들에게 ‘가득’하게 될 수 있다.—사도 2:4,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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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24 08:17
esus0님의 댓글
esus0
(요한복음 3:8) ...(바람=)은 불고 싶은 곳으로 붑니다....
이 구절에서 인용된 'pneuma'는 '바람'으로 번역하는 건 마귀의 짓. '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불수 없다.
'pneuma'는 '영'으로 번역해야 하며 바른 번역이고,
그래야 <영이 행하심>(프네오:움직임)에 '너희가 그 소리(영의 행하심에 의한 소리: 방언)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바람=pneuma)은 불고 싶은 곳으로 불수 없다. 바람은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령=pneuma)은 의지가 있는 '신의 영'이니 당연히 행하는 일에 제한이 없다.
그러니 영이 '사람의 혀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얼마들지 가능(방언)케 한다.
깊이 좀 알고 말하라
이 구절에서 인용된 'pneuma'는 '바람'으로 번역하는 건 마귀의 짓. '바람'은 불고 싶은대로 불수 없다.
'pneuma'는 '영'으로 번역해야 하며 바른 번역이고,
그래야 <영이 행하심>(프네오:움직임)에 '너희가 그 소리(영의 행하심에 의한 소리: 방언)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바람=pneuma)은 불고 싶은 곳으로 불수 없다. 바람은 의지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령=pneuma)은 의지가 있는 '신의 영'이니 당연히 행하는 일에 제한이 없다.
그러니 영이 '사람의 혀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얼마들지 가능(방언)케 한다.
깊이 좀 알고 말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