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내엔 <목사란 직책이 없다.>. 도독넘들이 만들어낸 직책
페이지 정보
이에수관련링크
본문
-------------------------------------
목사 알러지
------------------------------
어떤 사람의 글.
내가 여자 목사를 반대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목사가 되려고 하는 여성들이 '목사직'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나는 먼저 그것을 여성들에게, 자매들에게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다.
목사는 과연 무엇인가? 소위 말하는 '평신도'보다 모든 면에서
더 우월한 존재인가? 목사는 '영적 지도자'인가? 목사는 제사장인가? 목사는 선지자인가? 목사는 사도인가? 목사는 하나님의 대변인인가? 목사는 평신도보다 신앙이 더 좋은 사람인가?
한국교회는 -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 지금 대체적인 분위기가,
목사는 곧 그리스도의 대리자요 영적으로 평신도보다 훨씬 우월한 자요, 교회를 이끌어 가는 교회의 머리요 교회의 '리더'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것이다.
목사직을 수행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어디까지나 존중하고
존경하고 사랑해야겠지만 목사직 자체가 그렇게 대단한 '직위'나
'직책'은 아니라는 것이고 그렇게 생각해서도 안된다는 것이다.
목사는 '권력'이 아니다.
그러나 오늘날 한국교회에서는 목사를 대통령이나 왕처럼
생각하는 분위기가 팽배해 있다.
한국교회에서 목사는 말 그대로 '왕'이고 '황제'다.
------------------------------
목사는 과연 무엇인가? 소위 말하는 '평신도'보다 모든 면에서
더 우월한 존재인가? 목사는 '영적 지도자'인가? color=Green>목사는 제사장인가? 목사는 선지자인가?
color=Green>목사는 사도인가? 목사는 하나님의 대변인인가? 목사는 평신도보다 신앙이 더 좋은 사람인가?
------------------------------
알러지는 ‘거부반응을 일으키는 매체’가 있어서 발견되면 쉽게 치료가 된다.
반면 정신적인 알러지 경우 그 매체를 찾기가 극히 어렵고 또 찾아 지더라도
‘그 원인을 스스로 부정’하고 버리지 않는 이상 죽을 때까지 간직하게 된다.
김종원님의 글은 ‘목사’라는 말에 알러지가 있다.
치료 방법은 성경에 ‘목사’란 단어가 없고, ‘목사’ 짓하고 싶은 자들이 만들어 ‘엡4:11’에
‘목자’(포이멘)란 단어 대신 ‘목사’란 단어로 바꿔치기하여 삽입한 것이다.
김종원님의 글에서 ‘목사’에 대한 일반적인 개념부터가 잘 못되어 있다.
목사는 과연 무엇인가? 소위 말하는 '평신도'보다 모든 면에서
더 우월한 존재인가? 목사는 '영적 지도자'인가? 목사는 제사장인가? 목사는 선지자인가?
color=Green>목사는 사도인가? 목사는 하나님의 대변인인가? 목사는 평신도보다 신앙이 더 좋은 사람인가?
목사는 과연 무엇인가? 소위 말하는 '평신도'보다 모든 면에서
더 우월한 존재인가? 목사는 '영적 지도자'인가? color=Green>목사는 제사장인가? 목사는 선지자인가?
목사는 인가? 목사는 인가? 목사는 평신도보다 신앙이 더 좋은 사람인가?
한국교회는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 지금 대체적인 분위기가,
목사는 곧 그리스도의 대리자요 영적으로 평신도보다 훨씬 우월한 자요,
교회를 이끌어 가는 교회의 머리요color=blue> 교회의 '리더'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다
성경 어디에도 ‘목사’가 ‘영적 지도자’나 ‘제사장인 사도’, ‘하나님의 대변인’이 란 설명이 없다.
더더욱 목사란 사람이 ‘그리스도의 대리자’거나 ‘교회의 머리’란 말은 생각할 수 없는 무식이다.
다 목사란 자들이 만들어 맹신맹종하는 자들에게 세뇌시킨 말들이다.
문제는 ‘목사’가 아니라 ‘목자’라는 원어의 ‘목자’(포이멘)‘는 누구냐가 문제다.
성경에 기록된 ‘목자’(포이멘)란 명칭은 총 21(4+2+10+4 +1)회 인용된다.
그 중에 ‘실질적으로 양치는 목동들’에게 적용되고
2회는 ‘삯군’을 지칭하여 인용되었고,
14회는 ‘예수님’에 대하여,
단 1회만 교회 직능에게 대하여 ‘목자와 교사’로 인용되었다.
그러면 교회 기능에서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 예수’고 ‘목자’(포이멘) ‘내(예수) 양을 치’는 ‘‘목자’(포이멘)다.
그 ‘목자’(포이멘)는 어떤 자칭 ‘목사’라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 예수’임을 왜 모르는가??
교회의 머리되시며 교회를 치는 ‘목자’(포이멘)는 ‘성령 예수’다
교회직분 중에 머리된 ‘성령 예수’ 외에 사도, 선지자, 선생 그 다음이
성령의 은사 있는 자들 등등이다.
-----------*******-----------
고로 성경엔 없는 목사 짓을 누가 하던 말던, 상관할 필요가 없다.
지들 밥 벌어 먹으려고 차려 논 밥상인에 --- 직접 뭐락카면 물어 뜯는다.
성경에 있는 교회의 인도자로 ‘감독’, ‘장로’들의 임명에 대한 것은 성경적으로 하면 된다.
감독의 직분에는 딤전 3:1~6을 보라
‘목사’가 되고 싶은 여자여, 성경엔 못사가 없느니라
글고, ‘감독’이 되고 싶으면 위 성경을 읽어 삭여두라
여자여, 네가 ‘한 아내의 남편’이냐? 미친녀여, 네가 ‘한 아내가 남편’이라면 닌 레스비언이냐? ㅋㅋㅋ
딤전 3:1 미쁘다 이 말이여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하면 선한 일을 사모한다 함이로다
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근신하며, 아담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치 아니하며
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단정함으로 복종케 하는 자라야 할지며
5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아보리요)
6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
고전 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color=red>요 둘째는 선지자요 세째는 교사요
그 다음은 능력이요 그 다음은 병 고치는 은사와 서로 돕는 것과 다스리는 것과
각종 방언을 하는 것이라
-------- ------------------------
(행 20:28) 너희(감독들)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계 2: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계 2:11)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계 2:29)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3: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3:13)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계 3:22)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
(엡 1:22) 또 만물을 그(부활하신 예수, 보좌에 앉으신 예수)의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삼으셨느니라
(엡 5: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됨과 같음이니
그(교회에 성령으로 오신 성령예수)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골 1:18) 그color=Black>(교회에 성령으로 오신 성령예수)는 몸인 교회의 머리시라 그가 근본이시오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이시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요 21:16 또 두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양을 치라하시고
(요 21:15) 그들이 조반 먹은 후에 예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이 사람들보다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시니
이르되 주님 그러하나이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이르시되 내 어린 양을 먹이라 하시고(베드로에겐 ‘자기 양’이 없다. ‘자기 양’이 없으면 ‘목자’가 아니라 ‘삯군’일 뿐이다.)
(요 21: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예수 양을 치는 삯군)
성경엔 ‘목사’라는 단어 자체가 없다.
엡 4:l1에 있는 ‘목사’란 단어는 원어엔 원래 목자(포이맨)란 단어인데 사기꾼들이 ‘목사’란 단어로 바꿔치기 한 것이다.
(엡 4:11) 그가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자와 교사로 주셨으니
0-0-0-0-0-0-0-0-0-0-0-0-0-0-0-0-0-0-
추천 0
작성일2024-04-03 13:54
방랑객님의 댓글
방랑객
어떻게 조 유산이하고 양 향빈이가 야합을 했는데 교주가 됐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