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esus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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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02 03:40
esus0님의 댓글
esus0
마 28:19 ---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에서 ‘이름’이란 단어는 앞에 ‘and’(카이)용법에 의해
<아버지, 아들, 성령> 이 세 호칭에 연결되어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 --]는 결과를 나타낸다.
분명한 성경적 그 이유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 --”는 명령을 받은
11 사도들(후에 '맛디아' 합류 12사도)은 행2:1~41에서(특히 37~41) 보는바 -
하나 같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받은 것으로 알 수 있다.
(행2:38, 행8:16, 행10:48, 행19:05 에서도 동일하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
즉 “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는 예수의 명령의 답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예수’라는 결론이 된다.
이대로, 초1년생의 수준을 벗어나라 --- 성경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을 쓴 책이니
읽는 자가 ‘성령의 감동을 받으면서 읽어야’ 잠을 쇠가 열린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에서 ‘이름’이란 단어는 앞에 ‘and’(카이)용법에 의해
<아버지, 아들, 성령> 이 세 호칭에 연결되어
[<아버지의 이름과 아들의 이름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 --]는 결과를 나타낸다.
분명한 성경적 그 이유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 --”는 명령을 받은
11 사도들(후에 '맛디아' 합류 12사도)은 행2:1~41에서(특히 37~41) 보는바 -
하나 같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받은 것으로 알 수 있다.
(행2:38, 행8:16, 행10:48, 행19:05 에서도 동일하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
즉 “ ---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베풀라"는 예수의 명령의 답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이 ‘예수’라는 결론이 된다.
이대로, 초1년생의 수준을 벗어나라 --- 성경을 읽을 줄 알아야 한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을 쓴 책이니
읽는 자가 ‘성령의 감동을 받으면서 읽어야’ 잠을 쇠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