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 화잇의 표절 문제를 토론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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ριζα γαρ παντων των κακων εστιν η φιλαργυρια ηs τινεs ορεγομενοι
απεπλανηθησαν απο τηs πιστεωs και εαυτουs περιεπειραν οδυναιs πολλαιs
리자 가르 판톤 톤 카콘 에스틴 헤 필라르귀리아 헤스 티네스 오레고매노이
아페폴라네데산 아포 테스 피스테오스 카이 헤아우투스 페리에페이란 오뒤나이스 폴라이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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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화잇의 표절 문제를 토론하던 중 이단 안식일교도 김운혁님이 아래와 같이 글을 올렸다
"사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표절 시비, 법정 공방들은 모두 다 "돈"과 관련이 있습니다.
성경은 "돈을 사랑하는 마음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설명 합니다." 라는 글을 올림으로 결국 화잇도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표절을 했다는 의미의 글을 올린 것이다 그래서 본 절을 한번 짚고 너머 가려 한다
본 절은 디모데전서 6장 10 절 말씀이다 바울 사도께서 돈을 사랑함으로 인해 생기는 결과를 말씀 하신
문장으로 우리말 "돈을 사랑함이"로 번역된 원어는 "헤 필라르귀리아 η φιλαργυρια"이 단어가 불가타
역본엔 "탐욕 이기심"으로 번역이 된 단어다 본 단어는 우리말 사랑이라고 번역되는 "φιλοs 필로스"와
돈이란 의미의 단어 "αργυροs 아르귀로스"의 합성어로 엄밀한 의미로는 두개의 단어가 이룬 단어다
이제 그 결과를 보자 우리말 "일만 악의 뿌리가"로 번역된 원어는 "ριζα γαρ παντων των κακων“
“리자 가르 판톤 톤 카콘"으로 돈 때문에 표절 까지 하는 화잇 할머니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돈을 욕심을 내어 표절을 하는 일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났다는 말씀으로 자신을 찌르는
자해를 했다는 말씀으로 표절이 얼마나 본인을 해치는 일인가를 바울 사도는 일찍이 말씀 하시었고
성경을 읽는 우리는 그 말씀을 새겨 읽어야 한다
그런데 바울 사도도 표절을 한 것일까 아님 인용을 한 것일까 잠간 그 내용을 살펴보자
당시의 격언에 "돈을 사랑하는 것은 일만 악의 척도가 된다
“την φιλαργυριιαν ειναι μητοροπολιν παντων των κακων"
“텐 필라르귀리안 에이나이 메트로폴린 판톤 톤 카콘“ 이라는 대목에서 차용을 하여
"μητοροπολιν 메토로폴린 = 척도"를 빼고는 "ριζα 리자 = 뿌리“란 단어로
대체를 하여 문장을 만든 대목이다 위의 격언은 바울뿐만이 아니라 "비온"도 "데모크리투스"도 그들의
글속에 이미 사용한 격언 이었다 이런 사실을 모를 리 없으신 사도 바울이 이렇게 격언의 단어 하나를
바꾸어 사용한 것이 인용일까 아니면 표절일까 그런데 바울은 돈을 벌기 위해 표절을 하시진 않으셨다
απεπλανηθησαν απο τηs πιστεωs και εαυτουs περιεπειραν οδυναιs πολλαιs
리자 가르 판톤 톤 카콘 에스틴 헤 필라르귀리아 헤스 티네스 오레고매노이
아페폴라네데산 아포 테스 피스테오스 카이 헤아우투스 페리에페이란 오뒤나이스 폴라이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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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화잇의 표절 문제를 토론하던 중 이단 안식일교도 김운혁님이 아래와 같이 글을 올렸다
"사실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표절 시비, 법정 공방들은 모두 다 "돈"과 관련이 있습니다.
성경은 "돈을 사랑하는 마음이 일만 악의 뿌리"라고 설명 합니다." 라는 글을 올림으로 결국 화잇도
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표절을 했다는 의미의 글을 올린 것이다 그래서 본 절을 한번 짚고 너머 가려 한다
본 절은 디모데전서 6장 10 절 말씀이다 바울 사도께서 돈을 사랑함으로 인해 생기는 결과를 말씀 하신
문장으로 우리말 "돈을 사랑함이"로 번역된 원어는 "헤 필라르귀리아 η φιλαργυρια"이 단어가 불가타
역본엔 "탐욕 이기심"으로 번역이 된 단어다 본 단어는 우리말 사랑이라고 번역되는 "φιλοs 필로스"와
돈이란 의미의 단어 "αργυροs 아르귀로스"의 합성어로 엄밀한 의미로는 두개의 단어가 이룬 단어다
이제 그 결과를 보자 우리말 "일만 악의 뿌리가"로 번역된 원어는 "ριζα γαρ παντων των κακων“
“리자 가르 판톤 톤 카콘"으로 돈 때문에 표절 까지 하는 화잇 할머니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돈을 욕심을 내어 표절을 하는 일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났다는 말씀으로 자신을 찌르는
자해를 했다는 말씀으로 표절이 얼마나 본인을 해치는 일인가를 바울 사도는 일찍이 말씀 하시었고
성경을 읽는 우리는 그 말씀을 새겨 읽어야 한다
그런데 바울 사도도 표절을 한 것일까 아님 인용을 한 것일까 잠간 그 내용을 살펴보자
당시의 격언에 "돈을 사랑하는 것은 일만 악의 척도가 된다
“την φιλαργυριιαν ειναι μητοροπολιν παντων των κακων"
“텐 필라르귀리안 에이나이 메트로폴린 판톤 톤 카콘“ 이라는 대목에서 차용을 하여
"μητοροπολιν 메토로폴린 = 척도"를 빼고는 "ριζα 리자 = 뿌리“란 단어로
대체를 하여 문장을 만든 대목이다 위의 격언은 바울뿐만이 아니라 "비온"도 "데모크리투스"도 그들의
글속에 이미 사용한 격언 이었다 이런 사실을 모를 리 없으신 사도 바울이 이렇게 격언의 단어 하나를
바꾸어 사용한 것이 인용일까 아니면 표절일까 그런데 바울은 돈을 벌기 위해 표절을 하시진 않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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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2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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