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그 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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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글 번역 성경엔 섬기다로 통일된 단어에 관해 살펴볼 예정이지만 원어 성경은
그 의미가 조금씩 다른 단어들로 나누어져 있다.
총괄적으로 따지고 본다면 히브리말로는 “아하르” “할라크” “자나” “아바드”
“에베드” “아보드” “아마드” “펠라트” “파님” “샤하” 샤라트“ 등으로 사용
되어 진 단어들이 우리글로는 모두가 섬기다로 번역이 된 글이다.
헬라말로는 “디아코네오” “둘류오” “라트레이아” “라트듀오” “레이루트게오
”플리튜오마이“ “휘페레테오“등등의 단어들로 나누어진 의미를 우리글로는
몽땅 섬기다로 번역을 하였다.
유사 의미를 지닌 단어들을 추리고 나면 크게는 4가지의 의미로 나누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지금 그 네 가지 의미들을 유추해가며 성경이 말하는 섬긴다는 의미가
무언지 알아보자.
로마서 1장 25절엔 조물주를 섬기라는 의미로는 “라트레우에인“하라는 의미다
물론 우상을 섬기다. 라고 표현 할 때에는 “둘류오“ 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창조주와의 섬기는 차이를 분명히 갈라놓았다.. 그래서 우리는 우상숭배자들을
“이돌로라트레스” 라고 부르는 이유가 성경에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빌리보서 3장 3 절엔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라고 번역이 되었지만
원어 성경은 성령이란 단어가 여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한 의미는
“하나님의 성령을 섬기는” 우리라는 의미가 맞는 의미다..이때도 성경은 하나님
한 테만 사용하는 단어인 “라트레우오인”이란 단어인 “라트레우온테스”로 명기
되어 있다 만일 성령이 피 조물일 경우에는 분명 성령을 섬긴다고 할 때 “디아코네오”
라든지 “휘페레테오”등등의 단어를 사용해야지 성경 상 맞는 문맥이 된다 ..
하지만 성경은 성령을 하나님과 본질이 하나인 삼위일체를 의미하는 “라트레우에인”
을 사용한 점을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인간이 인간을 섬긴다고 할
때에는 “디아코네오” “휘페레테오“ 등의 단어를 사용하고 레위인이 거룩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성경은 “레이루트게오” 라는 단어로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다.
결론은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그리스도와 성령에게는 동일한 단어인“라트레우에인”
을 사용 하므로써 성령은 성자와 성부와 동일한 본체시오 삼위일(체)이라는 성경적 증거다
그 의미가 조금씩 다른 단어들로 나누어져 있다.
총괄적으로 따지고 본다면 히브리말로는 “아하르” “할라크” “자나” “아바드”
“에베드” “아보드” “아마드” “펠라트” “파님” “샤하” 샤라트“ 등으로 사용
되어 진 단어들이 우리글로는 모두가 섬기다로 번역이 된 글이다.
헬라말로는 “디아코네오” “둘류오” “라트레이아” “라트듀오” “레이루트게오
”플리튜오마이“ “휘페레테오“등등의 단어들로 나누어진 의미를 우리글로는
몽땅 섬기다로 번역을 하였다.
유사 의미를 지닌 단어들을 추리고 나면 크게는 4가지의 의미로 나누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우리는 지금 그 네 가지 의미들을 유추해가며 성경이 말하는 섬긴다는 의미가
무언지 알아보자.
로마서 1장 25절엔 조물주를 섬기라는 의미로는 “라트레우에인“하라는 의미다
물론 우상을 섬기다. 라고 표현 할 때에는 “둘류오“ 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창조주와의 섬기는 차이를 분명히 갈라놓았다.. 그래서 우리는 우상숭배자들을
“이돌로라트레스” 라고 부르는 이유가 성경에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기 때문이다.
빌리보서 3장 3 절엔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라고 번역이 되었지만
원어 성경은 성령이란 단어가 여격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한 의미는
“하나님의 성령을 섬기는” 우리라는 의미가 맞는 의미다..이때도 성경은 하나님
한 테만 사용하는 단어인 “라트레우오인”이란 단어인 “라트레우온테스”로 명기
되어 있다 만일 성령이 피 조물일 경우에는 분명 성령을 섬긴다고 할 때 “디아코네오”
라든지 “휘페레테오”등등의 단어를 사용해야지 성경 상 맞는 문맥이 된다 ..
하지만 성경은 성령을 하나님과 본질이 하나인 삼위일체를 의미하는 “라트레우에인”
을 사용한 점을 우리는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리고 인간이 인간을 섬긴다고 할
때에는 “디아코네오” “휘페레테오“ 등의 단어를 사용하고 레위인이 거룩한 임무를
수행하는 것을 성경은 “레이루트게오” 라는 단어로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을 우리는
볼 수 있다.
결론은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그리스도와 성령에게는 동일한 단어인“라트레우에인”
을 사용 하므로써 성령은 성자와 성부와 동일한 본체시오 삼위일(체)이라는 성경적 증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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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04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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