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 그 다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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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를 부정하는 많은 이단들이나 이쑤스, 이들은 성경말씀은 무조건 부정하려 든다.
먼저 삼위일체란 의미의 성경내용을 인정하지 않으며 부정 하려든다 그 다음은 예정설을
부정 한다 하지만 지금은 삼위일체에 관하여 몇 자 남기려 한다
삼위일체라는 단어 중 “일체”라는 부분의 한자어를 집중적으로 이야기 하고싶다
창세기 2장 24절 말씀을 살펴보겠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 지로다" 란 성구로 원어성경을 보자 "알(므로) 켄(이러) 야아자브(떠나)
이쉬(남자가) 에트(번역생략) 아비우(부) 웨에트(번역생생) 임모(모) 웨다바크(연합하여)
뻬이쉬토(그 아내와) 웨하유(둘이 이룰지로다) 레바사르(몸을) 에하드(한)"란 성구다
위 성구에서 단어 몇 개만 추려서 원어가 지니는 의미를 좀 더 세밀히 분석하여 성경이
우리에게 말 하고자 하는 의미를 가급적 바르게 알기 위함이다.
첫째 "남자" --> 원어로는 "이쉬"다
둘째 "그 아내와" --> 원어로는 "뻬이쉬토" 인데 이 단어는 여자라는 의미로 쓰인 "잇샤"
에 전치사 "뻬"가 접두 된 단어다 이 전치사 "뻬"는 창세기 일장일절에 나오는 우리말 태초
로 번역된 "뻬레쉬트"가 시작이라는 의미의 단어 "레쉬트"에 "뻬"가 접두 되어 태초로
번역된 예와 같은 용례다, 이때의 여자란 의미는 처녀라는 의미의 "베툴라"라는 뜻이다
셋째 "한 몸" --> 원어로는 "레바사르 웨하드"로 우리글 한으로 번역된 "웨하드"는 글자
그대로 하나라는 의미다 그리고 우리글 몸으로 번연된 "레바사트"는 몸 혹은 짐승의 살코기
육체 육신 등의 의미로 번역이 되는 단어로 "한 몸"은 한자어로 "一體(일체)라는 말이다
한 몸은 한 몸이고 일체는 일체지 한 몸이 일체는 아니라는 뜻이라고 우기는 건 억지가 된다
넷째 "연합하여" --> 원어로는"웨다바크"로 결합, 혹은 합치다 집착하다라 의미로 쓰이는
단어 "다바크"에 "와우"접속사가 접두 되어 "그리고 결합하다"란 의미를 만든 단어다
다섯째 "둘이 이룰 지로다" 원어로는 "훼하유"란 단어로 칼동사(능동형)으로 누구의 힘에
의하여 억지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본인들 스스로 이룬다는 말이다.
남자(단수)와 여자(단수)가 합하여 혹은 결합하여 한 몸(단수)을 이룬다는 말은 수학적으로는
1 + 1 은 1 이라는 답이 나온다. 인간적 측면에서 보면 말도 안 되는 억지라며 성경을
틀렸다고 우길 이단들 엄청 많다. 이와 마찬가지로 三位一體(삼위일체)를 머리가 셋 달린
三頭一體(삼두일체) 나 三頭鬼神(삼두귀신)이라고 우기는 이쑤스나 이단들은 얼마나 황당한
주장들을 하는지 비교가 된다 분명 성경엔 두 몸이 하나를 이룬다고 나온다. 이 성구를
이쑤스나 이단들은 성경은 틀렸다 二頭一體 거나 二頭鬼神 이 맞다 고 우길 인간 들이다.
히브리어 원어"레바사크 에하드"가 우리에게 말하는 진정한 의미는 각자 받은 은혜만큼만
이해를 하면 된다 은혜를 받지 못한 죽은 영혼들은 二頭一體 거나 二頭鬼神 이 맞다 고 우길
것이다 그런들 어쩌랴 나아가 캭 해버릴 수도 없고 접시 물에 코나 박고 뒤지게 놔두어야지
물론 다른 글에서 “일체(동체)에 대하여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측면으로 다루어 보려한다
먼저 삼위일체란 의미의 성경내용을 인정하지 않으며 부정 하려든다 그 다음은 예정설을
부정 한다 하지만 지금은 삼위일체에 관하여 몇 자 남기려 한다
삼위일체라는 단어 중 “일체”라는 부분의 한자어를 집중적으로 이야기 하고싶다
창세기 2장 24절 말씀을 살펴보겠다.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 아내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 지로다" 란 성구로 원어성경을 보자 "알(므로) 켄(이러) 야아자브(떠나)
이쉬(남자가) 에트(번역생략) 아비우(부) 웨에트(번역생생) 임모(모) 웨다바크(연합하여)
뻬이쉬토(그 아내와) 웨하유(둘이 이룰지로다) 레바사르(몸을) 에하드(한)"란 성구다
위 성구에서 단어 몇 개만 추려서 원어가 지니는 의미를 좀 더 세밀히 분석하여 성경이
우리에게 말 하고자 하는 의미를 가급적 바르게 알기 위함이다.
첫째 "남자" --> 원어로는 "이쉬"다
둘째 "그 아내와" --> 원어로는 "뻬이쉬토" 인데 이 단어는 여자라는 의미로 쓰인 "잇샤"
에 전치사 "뻬"가 접두 된 단어다 이 전치사 "뻬"는 창세기 일장일절에 나오는 우리말 태초
로 번역된 "뻬레쉬트"가 시작이라는 의미의 단어 "레쉬트"에 "뻬"가 접두 되어 태초로
번역된 예와 같은 용례다, 이때의 여자란 의미는 처녀라는 의미의 "베툴라"라는 뜻이다
셋째 "한 몸" --> 원어로는 "레바사르 웨하드"로 우리글 한으로 번역된 "웨하드"는 글자
그대로 하나라는 의미다 그리고 우리글 몸으로 번연된 "레바사트"는 몸 혹은 짐승의 살코기
육체 육신 등의 의미로 번역이 되는 단어로 "한 몸"은 한자어로 "一體(일체)라는 말이다
한 몸은 한 몸이고 일체는 일체지 한 몸이 일체는 아니라는 뜻이라고 우기는 건 억지가 된다
넷째 "연합하여" --> 원어로는"웨다바크"로 결합, 혹은 합치다 집착하다라 의미로 쓰이는
단어 "다바크"에 "와우"접속사가 접두 되어 "그리고 결합하다"란 의미를 만든 단어다
다섯째 "둘이 이룰 지로다" 원어로는 "훼하유"란 단어로 칼동사(능동형)으로 누구의 힘에
의하여 억지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본인들 스스로 이룬다는 말이다.
남자(단수)와 여자(단수)가 합하여 혹은 결합하여 한 몸(단수)을 이룬다는 말은 수학적으로는
1 + 1 은 1 이라는 답이 나온다. 인간적 측면에서 보면 말도 안 되는 억지라며 성경을
틀렸다고 우길 이단들 엄청 많다. 이와 마찬가지로 三位一體(삼위일체)를 머리가 셋 달린
三頭一體(삼두일체) 나 三頭鬼神(삼두귀신)이라고 우기는 이쑤스나 이단들은 얼마나 황당한
주장들을 하는지 비교가 된다 분명 성경엔 두 몸이 하나를 이룬다고 나온다. 이 성구를
이쑤스나 이단들은 성경은 틀렸다 二頭一體 거나 二頭鬼神 이 맞다 고 우길 인간 들이다.
히브리어 원어"레바사크 에하드"가 우리에게 말하는 진정한 의미는 각자 받은 은혜만큼만
이해를 하면 된다 은혜를 받지 못한 죽은 영혼들은 二頭一體 거나 二頭鬼神 이 맞다 고 우길
것이다 그런들 어쩌랴 나아가 캭 해버릴 수도 없고 접시 물에 코나 박고 뒤지게 놔두어야지
물론 다른 글에서 “일체(동체)에 대하여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측면으로 다루어 보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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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0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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