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그 여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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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이야기를 하겠다 전글은 마태복음서에 나온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위주로 말씀을 올렸지만 지금은 누가복음서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3회에 걸쳐 써본다
노아 (2009-04-15 10:51:53)
whee님..
첫째날, 둘째날,등은..
문자적인 24시간을 의미하는것이 아니고
일정한 기간을 의미합니다.
산화비 (2009-04-15 11:00:33)
좌우간 노아는 거짓말도 잘하고 정말도 잘하는 요상한 사람이다
제발이지 거짓말좀 하지말며 살지 참 안됐다....
성경에 없는 말 만들어서 유추좀 하지 말자
6000 년이 조금 넘어 ? 성경좀 읽으면서 살자
카닭털 (2009-04-15 11:24:50)
아담창조를 싯점으로
인류는 대략6034년이 지난것으로
추정히고 있습니다.
고대 원어만 공부하지 마시고..
성서 연대기도 공부좀 하세요.
산화비님.^^
****************************************************************************
참 오래전 일이다 노아님이 나를 깍듯이 산화비님으로 칭하니 이번만은 나 역시 노아님으로
칭 한다 노아님이 whee 님의 글에 댓글을 올렸고 나 산화비가 노아님의 엄청난 거짓말을
두고 볼 수가 없어서 그 댓글에 또 댓글을 달았더니 아담 창조를 시점으로 대략 6034 년이
지난 일이라며 나 산화비보고 성서 연대기도 공부 좀 하라는 투의 아주 무식한 소리를 시치미
뻑 떼며 해 버렸다 창세 때 부터 성서 연대기는 없다 성경 말씀이다 물론 노아님은 여증
이니 여증들은 성경을 무시하기 때문에 성경엔 분명 성경연대기를 알지 못 한다는 말씀을
하는데 그 말씀을 무시하며 성경 연대기를 배우라고 한다 물론 여증들은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모르신다는 종말의 날은 지들은 안다고 종말의 날을 몇 차례에 걸쳐서 공표
를 했다 이 말은 이사람 들에겐 성경말씀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여증의 찌라시가
성경말씀보다 더 진리라는 억지를 부리는 사람들이니 창세기 연대기는 인간이 알 수 없다는
데도 여증들은 창세기 연대를 지들 멋대로 만들어 버린다 그래서 내가
"성경에 없는 말 만들어서 유추 좀 하지 말자 6000 년이 조금 넘어 ? 성경 좀 읽으면서 살자"
라고 한마디 남기고 입을 닫은 적이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이 말씀을 살펴보기 위하여 카피를
떠 놓았다가 이제야 진리를 밝히려 한다
이야기를 누가복음으로 돌려서 누가 복음 3장 23절부터 살펴보면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아담에
이르는 인간의 족보가 나온다 물론 마태복음과의 족보는 많이 다른 이유가 따로 있지만
지금은 누가복음만 살피겠다 23절 부터 "예수,요셉,헬리,맛갓,레위,멜기,요셉,맛다디아,아모스,
나훔, 에슬리, 낙개, 마앗, 맛다디아, 서머인, 요섹, 요다, 요아난, 레사, 스룹바벨, 스알디엘,
네리, 멜기, 앗디, 고삼,엘마담, 에르, 예수, 엘리에서, 멜레아, 멘나, 맛다다, 나단, 다윗,
이새, 오벳, 보아스, 살몬, 나손, 아미나답, 아니, 헤스론, 헤버, 살라, 가이난, 아박삿, 셈,
노아, 레멕, 므두셀라, 에녹, 야렛, 마할랄렐, 가이난, 에노스, 셋, 아담으로 까지가 성경에
적혀진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아담까지의 대략의 족보다 물론 신약에 가까울수록 기록이
정확에 가까울 수 있지만 구약시대 아브라함 전 시대는 어마 어마한 함축된 족보를 보인다고
믿어진다 요번엔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으로 부터 아브라함까지의 대략의 족보를 살피자
창세기 2장 4절에 창세기 족보의 대략이라 했으니 인간은 성경을 믿으면 된다 그래도 못 믿을
성경이라고 바득 바득 우기는 이단들을 위하여 성경이 밝히는 대략이란 의미의 단어를 증거
하려 한다. "아담, 셋, 에노스, 게난(가이난), 마할랄렐, 야렛, 므두셀라, 라멕, 노아, 셈,
아르박삿, 셀라, 에벨, 벨렉, 르우, 스룩, 나훌, 데라, 아브라함, 까지다
물론 누가는 예수로 부터 위로 위로 올라간 족보고 창세기는 아담부터 아래로 아래로 내려
온 족보다
누가 복음엔 "가이난"이란 이름이 두 번 나온다 먼저는 노아의 손자 아박삿의 아들이 "가이난"
이라고 나온다 "가이난"의 아들이 "살라" 로 나온다 즉 "아박삿"과 "살라" 사이에 "가이난"
이란 이름이 존재 한다 반면에 창세기엔 가이난이 누락 되어 있다 창세기를 살펴보자
"노아 셈 아르박삿 그리고 셀라"로 이어진다 가이난이 빠진 것이다 두 번째 "가이난"은 누가
에도 창세기에도 "에노스"와 "마할랄렐" 사이에 "가이난"의 이름이 있다 이런 성경의 기록은
아들이란 의미나 아버지란 의미가 우리가 말하는 아들과 아버지란 의미는 아니라는 말이다
단지 후손과 조상이란 의미의 동의어 들일 뿐이다
상기에서 밝혔듯 인간이 알 수 없는 대략 족보의 계보를 어찌 피조물이 알 수 있겠나
우리는 성경이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는 것은 알려고 발버둥 치지 말고 성경이 우리에게 배우라고
알려주는 부분만 배운다 해도 죽을 때 까지 배운다 해도 다 배울 수 없을 텐데 쓸데없는 곳에
힘쓰지 말고 인간의 시각으로 드려다 볼 수 있고 인간의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범위 안에서만
말씀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물론 후일로 미루는 것은 누가가 찾아낸 "가이난"이란 이름의 출처를 밝히겠다.
위주로 말씀을 올렸지만 지금은 누가복음서에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3회에 걸쳐 써본다
노아 (2009-04-15 10:51:53)
whee님..
첫째날, 둘째날,등은..
문자적인 24시간을 의미하는것이 아니고
일정한 기간을 의미합니다.
산화비 (2009-04-15 11:00:33)
좌우간 노아는 거짓말도 잘하고 정말도 잘하는 요상한 사람이다
제발이지 거짓말좀 하지말며 살지 참 안됐다....
성경에 없는 말 만들어서 유추좀 하지 말자
6000 년이 조금 넘어 ? 성경좀 읽으면서 살자
카닭털 (2009-04-15 11:24:50)
아담창조를 싯점으로
인류는 대략6034년이 지난것으로
추정히고 있습니다.
고대 원어만 공부하지 마시고..
성서 연대기도 공부좀 하세요.
산화비님.^^
****************************************************************************
참 오래전 일이다 노아님이 나를 깍듯이 산화비님으로 칭하니 이번만은 나 역시 노아님으로
칭 한다 노아님이 whee 님의 글에 댓글을 올렸고 나 산화비가 노아님의 엄청난 거짓말을
두고 볼 수가 없어서 그 댓글에 또 댓글을 달았더니 아담 창조를 시점으로 대략 6034 년이
지난 일이라며 나 산화비보고 성서 연대기도 공부 좀 하라는 투의 아주 무식한 소리를 시치미
뻑 떼며 해 버렸다 창세 때 부터 성서 연대기는 없다 성경 말씀이다 물론 노아님은 여증
이니 여증들은 성경을 무시하기 때문에 성경엔 분명 성경연대기를 알지 못 한다는 말씀을
하는데 그 말씀을 무시하며 성경 연대기를 배우라고 한다 물론 여증들은 성경에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모르신다는 종말의 날은 지들은 안다고 종말의 날을 몇 차례에 걸쳐서 공표
를 했다 이 말은 이사람 들에겐 성경말씀이 아무 의미가 없다는 말이다 여증의 찌라시가
성경말씀보다 더 진리라는 억지를 부리는 사람들이니 창세기 연대기는 인간이 알 수 없다는
데도 여증들은 창세기 연대를 지들 멋대로 만들어 버린다 그래서 내가
"성경에 없는 말 만들어서 유추 좀 하지 말자 6000 년이 조금 넘어 ? 성경 좀 읽으면서 살자"
라고 한마디 남기고 입을 닫은 적이 있다 하지만 언젠가는 이 말씀을 살펴보기 위하여 카피를
떠 놓았다가 이제야 진리를 밝히려 한다
이야기를 누가복음으로 돌려서 누가 복음 3장 23절부터 살펴보면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아담에
이르는 인간의 족보가 나온다 물론 마태복음과의 족보는 많이 다른 이유가 따로 있지만
지금은 누가복음만 살피겠다 23절 부터 "예수,요셉,헬리,맛갓,레위,멜기,요셉,맛다디아,아모스,
나훔, 에슬리, 낙개, 마앗, 맛다디아, 서머인, 요섹, 요다, 요아난, 레사, 스룹바벨, 스알디엘,
네리, 멜기, 앗디, 고삼,엘마담, 에르, 예수, 엘리에서, 멜레아, 멘나, 맛다다, 나단, 다윗,
이새, 오벳, 보아스, 살몬, 나손, 아미나답, 아니, 헤스론, 헤버, 살라, 가이난, 아박삿, 셈,
노아, 레멕, 므두셀라, 에녹, 야렛, 마할랄렐, 가이난, 에노스, 셋, 아담으로 까지가 성경에
적혀진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아담까지의 대략의 족보다 물론 신약에 가까울수록 기록이
정확에 가까울 수 있지만 구약시대 아브라함 전 시대는 어마 어마한 함축된 족보를 보인다고
믿어진다 요번엔 창세기에 나오는 아담으로 부터 아브라함까지의 대략의 족보를 살피자
창세기 2장 4절에 창세기 족보의 대략이라 했으니 인간은 성경을 믿으면 된다 그래도 못 믿을
성경이라고 바득 바득 우기는 이단들을 위하여 성경이 밝히는 대략이란 의미의 단어를 증거
하려 한다. "아담, 셋, 에노스, 게난(가이난), 마할랄렐, 야렛, 므두셀라, 라멕, 노아, 셈,
아르박삿, 셀라, 에벨, 벨렉, 르우, 스룩, 나훌, 데라, 아브라함, 까지다
물론 누가는 예수로 부터 위로 위로 올라간 족보고 창세기는 아담부터 아래로 아래로 내려
온 족보다
누가 복음엔 "가이난"이란 이름이 두 번 나온다 먼저는 노아의 손자 아박삿의 아들이 "가이난"
이라고 나온다 "가이난"의 아들이 "살라" 로 나온다 즉 "아박삿"과 "살라" 사이에 "가이난"
이란 이름이 존재 한다 반면에 창세기엔 가이난이 누락 되어 있다 창세기를 살펴보자
"노아 셈 아르박삿 그리고 셀라"로 이어진다 가이난이 빠진 것이다 두 번째 "가이난"은 누가
에도 창세기에도 "에노스"와 "마할랄렐" 사이에 "가이난"의 이름이 있다 이런 성경의 기록은
아들이란 의미나 아버지란 의미가 우리가 말하는 아들과 아버지란 의미는 아니라는 말이다
단지 후손과 조상이란 의미의 동의어 들일 뿐이다
상기에서 밝혔듯 인간이 알 수 없는 대략 족보의 계보를 어찌 피조물이 알 수 있겠나
우리는 성경이 우리에게 알려주지 않는 것은 알려고 발버둥 치지 말고 성경이 우리에게 배우라고
알려주는 부분만 배운다 해도 죽을 때 까지 배운다 해도 다 배울 수 없을 텐데 쓸데없는 곳에
힘쓰지 말고 인간의 시각으로 드려다 볼 수 있고 인간의 감각으로 느낄 수 있는 범위 안에서만
말씀을 배우고 익혀야 한다
물론 후일로 미루는 것은 누가가 찾아낸 "가이난"이란 이름의 출처를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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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13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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