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의 거짓 <안식일>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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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안식일
2002/04/18 (21:33) from 211.47.0.164' of 211.47.0.164' Article Number : 790
박용진 (yj6050@hosanna.net) Access : 4 , Lines : 84
Re: 갈4:9-11절 해석문제.
한번씩 방문하시는 RKLEE 님에게 감사드리고
또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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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4:9-11)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
이 구절은 안식일을 특정일로 주장하는 SDA교인 님들이나 혹은 새 언약시대에도 안식일을 지켜야한다고 굳게 믿는
마치 구약의 계명이나 율법도 다 준수해야 한다고 스스로 생각하시는 분들께서 그 근거 구절을 억지로 풀고 있는 것입니다.
원에서 “안식일” 또는 “안식”이란 단어에 사용된 (#4521 sa,bbaton the sabbath day sa,bbaton sab'-bat-on) ‘사바톤’은 계명의 “안식일”이나 절기의 “안식일”이나 다 동일한 단어를 사용했으며 “안식일을 폐했다”는 “말씀” 안에는 어떤 종류의 “안식일”도 제외될 수 없습니다.
모든 안식일은 다 폐했으며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옮긴 일도 없으며 모든 날을 같게 여길 뿐입니다.
박용진의(설명)
이 구절은 안식일을 거부하고 일요일을 지키는 개신교인 님들이나
마치 바른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고
성경절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여기서 "날"이라는 말이 안식일을 가르치느냐 아니냐
하는 것일 것입니다
이 구절에서 "날"은-"헤메라스"로서 복수로 되어 있는데
일반적인 날이 아니라 유대인들이 규례에 의하여 지키는
“절기안식일”이나 금식일처럼 하루만 지키는 그런 날을
말하는 것입니다
절기 안에 절기안식일도 포함되지 않겠느냐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러나 절기 내의 날이지만
절기안식일은 의미가 또 다른 것입니다
이것이 제칠일 안식일이 아닌 이유는
성경에서 안식일을 지칭하려 할 때는
안식일은 "헤메라스"를 사용한 일이 없고 그 날이 제칠일 안식일이였다면
주로 사바트" 등을 사용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성경적이 아닌 주장임)
(성경 말씀을 헤깔리게 말라. 눅 13:14, 눅 23:54, 요 5:9, 요 9:14, 요 19:31엔 헤메라와 사버톤 둘다 인용돼 있다. 너만 성경 아는 거 아니다.)
일반적인 날과 안식일을 특별히 구별했던 시대였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날과 안식일을 구별해서 들다 썼다. 박용진은 이를 주장할수 있는 성경구절을 제시 못함)
특히 안식일은 절기가 생기기전 2500년 전에. 또 인간들이 범죄하기도
전에, 창조 시에 축복의 날로 제정하신 날이기 때문인데(원래 삽바톤은 안식일이 아니고 정자란 뜻이다)
하필 바울이 자기도 열심히 지킨 그 창조 안식일(이란 주장은 성경에 없는 거짓)을 갑자기 삼가 지키니
헛되다고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인류에게 결혼제도와 같이 축복의 기념일로 주신 날이(거짓말)
세월이 지난다고 속박의 날이 되거나 지키면 헛된 일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문제는
바울이 3차여행 중 고린도에 들려 머물 때
갈라디아 교회가 예루살렘에서 온 거짓 유대 교사들 때문에 혼란이
일어나고 교인들이 현혹되었다고 하는 소식이 들려왔던 것으로 봅니다
여기서 바울이 걱정하고 있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 살아야 할 성도들이 다시 천한 ‘초등학문’(모세율법을 지적함)으로 돌아가
율법에 종노릇하는 것을 금하는 것입니다
앞의 갈라디아 3장이 온통 그 것을 설명해주고 있지요(바울이 모세율법을 지겼나?)
아무튼 바울이 두려워하는 것은
그들이 그것을 주신 목적을 깨닫지 못하고 그것들에 매여
마치 구원의 수단으로 삼고 있는 것을 책망하려는 것입니다
유대교사의 가르침으로 똑 같이 유대화되려는 것이 어리석다고 말하려는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위의 구절에서 "날"이 만약 안식일 날이라고 해야한다면
안식일계명을 지키는 것이 헛되다고 한다는 것이 되는데
그렇게 해석할 수 없는 것은
다른 여러 성경구절에서 모순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거짓말)
성경은- 안식일도 계명이니
----------------------
1)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거짓말하는 자가 된다고 합니다
(요일2:4-6)(계명은 ‘예수의 계명’을 지적하는 것이며. 모세율법의 계명이 아니다)
2)계명을 지켜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하기
때문입니다(요일5;3)(요14;15)
3)계명을 지켜야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마7;23)(계22:14)(마13;41)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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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18 (21:33) from 211.47.0.164' of 211.47.0.164' Article Number : 790
박용진 (yj6050@hosanna.net) Access : 4 , Lines : 84
Re: 갈4:9-11절 해석문제.
한번씩 방문하시는 RKLEE 님에게 감사드리고
또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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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4:9-11)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을 알뿐더러 하나님의 아신 바
되었거늘 어찌하여 다시 약하고 천한 초등 학문으로 돌아가서 다시
저희에게 종노릇하려 하느냐
너희가 날과 달과 절기와 해를 삼가 지키니
내가 너희를 위하여 수고한 것이 헛될까 두려워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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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은 안식일을 특정일로 주장하는 SDA교인 님들이나 혹은 새 언약시대에도 안식일을 지켜야한다고 굳게 믿는
마치 구약의 계명이나 율법도 다 준수해야 한다고 스스로 생각하시는 분들께서 그 근거 구절을 억지로 풀고 있는 것입니다.
원에서 “안식일” 또는 “안식”이란 단어에 사용된 (#4521 sa,bbaton the sabbath day sa,bbaton sab'-bat-on) ‘사바톤’은 계명의 “안식일”이나 절기의 “안식일”이나 다 동일한 단어를 사용했으며 “안식일을 폐했다”는 “말씀” 안에는 어떤 종류의 “안식일”도 제외될 수 없습니다.
모든 안식일은 다 폐했으며 토요일에서 일요일로 옮긴 일도 없으며 모든 날을 같게 여길 뿐입니다.
박용진의(설명)
이 구절은 안식일을 거부하고 일요일을 지키는 개신교인 님들이나
마치 바른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고
성경절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것보다도 여기서 "날"이라는 말이 안식일을 가르치느냐 아니냐
하는 것일 것입니다
이 구절에서 "날"은-"헤메라스"로서 복수로 되어 있는데
일반적인 날이 아니라 유대인들이 규례에 의하여 지키는
“절기안식일”이나 금식일처럼 하루만 지키는 그런 날을
말하는 것입니다
절기 안에 절기안식일도 포함되지 않겠느냐 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러나 절기 내의 날이지만
절기안식일은 의미가 또 다른 것입니다
이것이 제칠일 안식일이 아닌 이유는
성경에서 안식일을 지칭하려 할 때는
안식일은 "헤메라스"를 사용한 일이 없고 그 날이 제칠일 안식일이였다면
주로 사바트" 등을 사용했을 것이라는 것입니다(성경적이 아닌 주장임)
(성경 말씀을 헤깔리게 말라. 눅 13:14, 눅 23:54, 요 5:9, 요 9:14, 요 19:31엔 헤메라와 사버톤 둘다 인용돼 있다. 너만 성경 아는 거 아니다.)
일반적인 날과 안식일을 특별히 구별했던 시대였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인 날과 안식일을 구별해서 들다 썼다. 박용진은 이를 주장할수 있는 성경구절을 제시 못함)
특히 안식일은 절기가 생기기전 2500년 전에. 또 인간들이 범죄하기도
전에, 창조 시에 축복의 날로 제정하신 날이기 때문인데(원래 삽바톤은 안식일이 아니고 정자란 뜻이다)
하필 바울이 자기도 열심히 지킨 그 창조 안식일(이란 주장은 성경에 없는 거짓)을 갑자기 삼가 지키니
헛되다고 할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인류에게 결혼제도와 같이 축복의 기념일로 주신 날이(거짓말)
세월이 지난다고 속박의 날이 되거나 지키면 헛된 일이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문제는
바울이 3차여행 중 고린도에 들려 머물 때
갈라디아 교회가 예루살렘에서 온 거짓 유대 교사들 때문에 혼란이
일어나고 교인들이 현혹되었다고 하는 소식이 들려왔던 것으로 봅니다
여기서 바울이 걱정하고 있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 살아야 할 성도들이 다시 천한 ‘초등학문’(모세율법을 지적함)으로 돌아가
율법에 종노릇하는 것을 금하는 것입니다
앞의 갈라디아 3장이 온통 그 것을 설명해주고 있지요(바울이 모세율법을 지겼나?)
아무튼 바울이 두려워하는 것은
그들이 그것을 주신 목적을 깨닫지 못하고 그것들에 매여
마치 구원의 수단으로 삼고 있는 것을 책망하려는 것입니다
유대교사의 가르침으로 똑 같이 유대화되려는 것이 어리석다고 말하려는
것이지요
결론적으로
위의 구절에서 "날"이 만약 안식일 날이라고 해야한다면
안식일계명을 지키는 것이 헛되다고 한다는 것이 되는데
그렇게 해석할 수 없는 것은
다른 여러 성경구절에서 모순을 일으키기 때문입니다(거짓말)
성경은- 안식일도 계명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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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계명을 지키지 않으면 거짓말하는 자가 된다고 합니다
(요일2:4-6)(계명은 ‘예수의 계명’을 지적하는 것이며. 모세율법의 계명이 아니다)
2)계명을 지켜야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라고 하기
때문입니다(요일5;3)(요14;15)
3)계명을 지켜야 하나님나라에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마7;23)(계22:14)(마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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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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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4-08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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