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 예정 그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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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에 관한 글을 아주 가볍게 다루고 난후에 조금 미심쩍어 요번엔 조금 더 깊이
있게 예정을 알아 본 글을 올리기 위하여 글을 쓴다.
우리말 예정 혹은 택정으로 번역된 단어는 구약엔 하나 신약엔 다섯 개의 단어가 있다.
구약에서 예정으로 번역된 단어는 "무싸다"인데 이 단어는 이사야 30장 32절에 예정된
몽둥이라는 의미의 예정으로 쓰인 연유로 오늘의 글에서는 언급을 회피하겠다.
신약으로 넘어 와서 택정으로 두 번 번역된 단어는 "아포리조"라는 단어로 신약에 10 회
나오는 단어로 단 두 번만 택정으로 번역이 되었고 나머지는 분리, 내쫒다, 출교하다,
따로, 갈라, 멀리라는 의미 등으로 번역이 되었다 택정으로 번역된 경우의 성구는 로마서
14장 5절과 고리도전서 13장 1절에 나온다 하지만 택정으로 번역이 된 연유로 이 단어도
요번 글에선 제외를 하자
이제 부터는 예정이란 의미로 번역된 경우만을 살펴보자 행3:20, 행4:28, 롬8:29,30, 고전
2:7, 에1:5, 에1:9, 에1:11, 에3:11 절인 경우다 도합 9회 사용한 단어들이다 이제부터
각 단어를 분석해 보자
첫째 행3:20 절에 나오는 "프로케케이리스케논" 이란 단어로 예정이란 의미와 앞서서 일을
처리하는 걸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 26:16 절엔 증인을 "삼으려"함이라 로 번역이 되었다
둘째 행4:28 절에 나오는 "프로오리센" 은 예정, 결정, 결의, 결정 등의 의미로 번역 된다
이 단어는 성경에 7회 사용되었는데 6회가 예정이란 의미로 사용되었다 (에1:5, 에1:11,
롬8:29,30, 고전2:7)
셋째 에1:9 절에 나오는 "프로에데트" 는 성경에 3회 사용된 단어로 본 절에서만 예정으로
번역이 된 단어다
넷째 에3:11 절에 나오는 "프로데신" 은 성경에 12회 사용된 단어인데 본 절에서만 예정으로
번역이 된 단어다
그래서 신약성경에 7회 사용된 중 6회가 예정이란 의미로 사용된 "프로오리조(προοριξω)"만
살펴볼 예정이다 먼저 로마서 4장 28절을 살펴보자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 나이다" 란 성구로 본 절에서 말하는 "그것을"로
번역된 원어는 "호사"라는 단어로 이 단어는 헤롯과 빌라도 및 예수를 적대하는 세력들
즉 이단이나 노아 같은 세력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예정대로 적대시 하는 그것을
이르는 말이다 이때 예정으로 사용된 "프로오리센"의 원형이 바로 "프로오리조"다
로마서 8장 29절과 30절을 살펴보자. 먼저 29절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심이라"
본 절에서는 "예지"가 나오고 "예정"이 나온다 우리말 "미리 아신"으로 번역된 원어는
"프로에그노"라는 단어로 우리말 "미리"라는 의미의 "프로προ"라는 단어와 알다라는 의미의
단어인 "기노스코γινωσκω"와의 합성어로 우리말 "예지"란 의미다 다음은 "미리 정하셨으니"
로 번역된 "프로오리센προωρισεν" 인데 이 단어는 미리라는 의미의 "προ" 와 정하다의
"δριζω호리조"의 합성어인 "프로오리조"의 부정과거 단어다 이렇듯 본 절에서는 "예지"와
"예정"이 동시에 등장 한다 이 두 단어가 예지 예정설의 기초가 되는 단어다 그런데!!
본 절에서 기록된 "예지"라는 단어의 의미는 넓게는 어느 누가 구원을 받는가를 미리 아신다 란
의미도 되지만 본 절에서의 "예지"란 구원에 앞서 어느 인간의 품성을 미리 아신다는 의미로
쓰인 사실을 중히 여겨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다고 하신 말씀을 성경에 밝힌 만큼의 범위
안에서만 이해를 하기 바란다
이렇듯 예정도 하나님이 말씀 하시는 범위를 넘는 유추는 기독교인들은 할 수가 없음이다
물론 이단들은 지들이 밥을 먹는 것도 예정된 일이냐며 바락바락 대 든다 머리가 모자라
이해의 폭이 너무 좁아서 생기는 치기어린 행태다
있게 예정을 알아 본 글을 올리기 위하여 글을 쓴다.
우리말 예정 혹은 택정으로 번역된 단어는 구약엔 하나 신약엔 다섯 개의 단어가 있다.
구약에서 예정으로 번역된 단어는 "무싸다"인데 이 단어는 이사야 30장 32절에 예정된
몽둥이라는 의미의 예정으로 쓰인 연유로 오늘의 글에서는 언급을 회피하겠다.
신약으로 넘어 와서 택정으로 두 번 번역된 단어는 "아포리조"라는 단어로 신약에 10 회
나오는 단어로 단 두 번만 택정으로 번역이 되었고 나머지는 분리, 내쫒다, 출교하다,
따로, 갈라, 멀리라는 의미 등으로 번역이 되었다 택정으로 번역된 경우의 성구는 로마서
14장 5절과 고리도전서 13장 1절에 나온다 하지만 택정으로 번역이 된 연유로 이 단어도
요번 글에선 제외를 하자
이제 부터는 예정이란 의미로 번역된 경우만을 살펴보자 행3:20, 행4:28, 롬8:29,30, 고전
2:7, 에1:5, 에1:9, 에1:11, 에3:11 절인 경우다 도합 9회 사용한 단어들이다 이제부터
각 단어를 분석해 보자
첫째 행3:20 절에 나오는 "프로케케이리스케논" 이란 단어로 예정이란 의미와 앞서서 일을
처리하는 걸 말하기도 한다 그래서 26:16 절엔 증인을 "삼으려"함이라 로 번역이 되었다
둘째 행4:28 절에 나오는 "프로오리센" 은 예정, 결정, 결의, 결정 등의 의미로 번역 된다
이 단어는 성경에 7회 사용되었는데 6회가 예정이란 의미로 사용되었다 (에1:5, 에1:11,
롬8:29,30, 고전2:7)
셋째 에1:9 절에 나오는 "프로에데트" 는 성경에 3회 사용된 단어로 본 절에서만 예정으로
번역이 된 단어다
넷째 에3:11 절에 나오는 "프로데신" 은 성경에 12회 사용된 단어인데 본 절에서만 예정으로
번역이 된 단어다
그래서 신약성경에 7회 사용된 중 6회가 예정이란 의미로 사용된 "프로오리조(προοριξω)"만
살펴볼 예정이다 먼저 로마서 4장 28절을 살펴보자 "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 나이다" 란 성구로 본 절에서 말하는 "그것을"로
번역된 원어는 "호사"라는 단어로 이 단어는 헤롯과 빌라도 및 예수를 적대하는 세력들
즉 이단이나 노아 같은 세력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예정대로 적대시 하는 그것을
이르는 말이다 이때 예정으로 사용된 "프로오리센"의 원형이 바로 "프로오리조"다
로마서 8장 29절과 30절을 살펴보자. 먼저 29절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심이라"
본 절에서는 "예지"가 나오고 "예정"이 나온다 우리말 "미리 아신"으로 번역된 원어는
"프로에그노"라는 단어로 우리말 "미리"라는 의미의 "프로προ"라는 단어와 알다라는 의미의
단어인 "기노스코γινωσκω"와의 합성어로 우리말 "예지"란 의미다 다음은 "미리 정하셨으니"
로 번역된 "프로오리센προωρισεν" 인데 이 단어는 미리라는 의미의 "προ" 와 정하다의
"δριζω호리조"의 합성어인 "프로오리조"의 부정과거 단어다 이렇듯 본 절에서는 "예지"와
"예정"이 동시에 등장 한다 이 두 단어가 예지 예정설의 기초가 되는 단어다 그런데!!
본 절에서 기록된 "예지"라는 단어의 의미는 넓게는 어느 누가 구원을 받는가를 미리 아신다 란
의미도 되지만 본 절에서의 "예지"란 구원에 앞서 어느 인간의 품성을 미리 아신다는 의미로
쓰인 사실을 중히 여겨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다고 하신 말씀을 성경에 밝힌 만큼의 범위
안에서만 이해를 하기 바란다
이렇듯 예정도 하나님이 말씀 하시는 범위를 넘는 유추는 기독교인들은 할 수가 없음이다
물론 이단들은 지들이 밥을 먹는 것도 예정된 일이냐며 바락바락 대 든다 머리가 모자라
이해의 폭이 너무 좁아서 생기는 치기어린 행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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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18 00:14
esus0님의 댓글
esus0
어찌 보면 횡설수설로 밖에 안되는
[<예정, 예지>에 관한 성경 내용의 한 쪼가리 정도도 안되는 GR] 이다.
--------------
"예지"라는 단어의 의미는 넓게는 어느 누가 구원을 받는가를 미리 아신다 --- 잔나비의 멍청한 소리
잔나비야 창조자가 어떻게 '예지'할 수 있냐? '예정'과 관계없이 ---
-----------------
'예지'는 '예정된 것'을 아는 것이며,
'예정자'가 아니면 '예지'는 불가하다.
'예정'되지 않은 어떠한 것도 실체로 나타날 수 없다.
고로 '예정자'가 아닌 어떠한 존재도 '예지'할수 없으며, '예정'을 바꿀수도 없다.
잔나비는 <예정, 예지>에 관한 어떤 이론도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자이다.
론리가 없는 무식과 무례한 자이며 생각의 깊이가 접시 물 수준이고, 접시물에 빠져 죽을 넘이다.
[<예정, 예지>에 관한 성경 내용의 한 쪼가리 정도도 안되는 GR] 이다.
--------------
"예지"라는 단어의 의미는 넓게는 어느 누가 구원을 받는가를 미리 아신다 --- 잔나비의 멍청한 소리
잔나비야 창조자가 어떻게 '예지'할 수 있냐? '예정'과 관계없이 ---
-----------------
'예지'는 '예정된 것'을 아는 것이며,
'예정자'가 아니면 '예지'는 불가하다.
'예정'되지 않은 어떠한 것도 실체로 나타날 수 없다.
고로 '예정자'가 아닌 어떠한 존재도 '예지'할수 없으며, '예정'을 바꿀수도 없다.
잔나비는 <예정, 예지>에 관한 어떤 이론도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없는 자이다.
론리가 없는 무식과 무례한 자이며 생각의 깊이가 접시 물 수준이고, 접시물에 빠져 죽을 넘이다.
esus0님의 댓글
esus0
잔나비의 말은
<어느 누가 구원을 받는가를 미리 아신다> ??? ---고 GR
--- "예지"란 구원에 앞서 <어느 인간의 품성을 미리 아신다>는 의미 ---라고 또 GR이다.
이넘은 무식해도 왕무식이다. --- 창조자는 <인간의 품성을 만드신 분>인데 '미리 아신다'??? ---
무식한 논리 ---
그만 하자 --- 이런 넘하거는 시간 낭비다.
<어느 누가 구원을 받는가를 미리 아신다> ??? ---고 GR
--- "예지"란 구원에 앞서 <어느 인간의 품성을 미리 아신다>는 의미 ---라고 또 GR이다.
이넘은 무식해도 왕무식이다. --- 창조자는 <인간의 품성을 만드신 분>인데 '미리 아신다'??? ---
무식한 논리 ---
그만 하자 --- 이런 넘하거는 시간 낭비다.
esus0님의 댓글
esus0
잔나비야,
청조자가 아담이 '선악과' 먹을 걸 알고 있었냐? 아니냐?
'선악과'는 먹도록 예정돼 있냐? 아니냐?
이대로한테 덤테기 씌우지 말고
너도 함 답혀 봐라 ---
청조자가 아담이 '선악과' 먹을 걸 알고 있었냐? 아니냐?
'선악과'는 먹도록 예정돼 있냐? 아니냐?
이대로한테 덤테기 씌우지 말고
너도 함 답혀 봐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