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5장 18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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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홀릭“ 즉 적그리스도 이쑤스의 별명이다 인간의 대부분의 인간들이 알게 모르게 알코홀을
접하게 된다고 본다 주사를 맞을 때도 알코홀 소독을 하고 주사를 맞고 적어도 상처를 치료할
목적으로 우선 알코홀 소독을 하고 연고를 바르고 벤데이지를 붙이는 방법이 보편타당한 방법으로
인간들은 알코홀과 매우 밀접한 삶을 살다시피 한다 나 산화비 역시 늘 상 나의 책상과 연구실
테이블에는 BD 사의 Alcohol Swabs Box 한 통씩은 놓고 산다 이유는 수시로 손을 세척하고
침례는 절대 아니다 그냥 평범한 나 산화비만의 세례다
각설하고 적그리스도 이쑤스가 말한 에베소서 5장 18절 말씀은 “술 취하지 말라”이지 “술먹지 말라”는
아니라는 말이다 기독교인들이 술을 먹지 말라는 성경내용은 없는 것인데도 성경이 술 먹지 말라고
했다고 거짓말을 하며 금주를 강제 한다 다만 술을 즐기는 것으로 그치면 족 한걸 자제력이
부족한 이단이나 안티들이 술에 취한 추한 모습이 보기 역겨워 사도 바울께서 한 말씀 하신 것이다
에베소서 5장 18절을 보자
και μη μεθυσκεσθε οινω εν ω εστιν ασωτια αλλα πληρουσθε εν πνευματι
카이 메 메뒤스케스데 오이노 엔 호 에스틴 아소티아 알라 플레루스테 엔 프뉴마티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는 말씀
정통 기독교인들에게 명령형 동사로 “메뒤스키테스 와 플레루스테“를 사용하시어
우리들에게 ”술 취하지 말라 그리고 충만을 받으라“는 명령을 하시는 문구다
상기 성구에서 우리말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로 번역된 원어는
”메 메뒤스케스테 오이노 엔 호 에스틴 아소티아“라는 성구로 먼저 ”μη μεθυσκεσθε
οινω“를 직역을 하면 글자 그대로 ”술에 취하자 말라”라는 말인데 이때 먹지 말라 라 던지
마시지 말라 라는 단어를 사용하시지 않고 취하다란 단어를 사용하신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먼저 우리 말 먹다 로 번역된 원어는 “에피파네스, 규오마이, 브로시스, 비브로스코, 카테스티오,
메타람바노, 쉬네스디오, 파고 등등의 단어가 성경 곳곳에 등장하는데 이 단어들을 사용하지
않으셨으며 우리말 마시다로 번역된 원어는 “피노, 포시스, 푸티조, 휘드로포테오” 등등의
단어들인데도 상기에 적시한 13개의 어떤 단어도 사용하시지 않고 취하다로 번역이 되는
“메뒤스케스테”를 사용하시었다는 점을 상기하자 이 말씀은 술을 먹고 마시는 것을 금한
것이 아니라 오직 취한다는 데 중점을 두고 하신 말씀이며 심지어 배탈이 잦은 동료에게
포도주를 마시라고 권한 부분을 상기하면 술을 먹고 마시는 일은 전혀 성경에 반하는 일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우리말 “이는 방탕한 것이니”로 번역된 원어 “엔 호 에스틴 아소티아”는
직역을 하면 “그것 안에 방탕함이 있다“라는 말인데 우리말로는 ”방탕한 것이니”로 번역이
되었다
나 산화비는 기독교적 견지에서 술을 마시지 않은 것은 아니다 나 산화비가 성경을 만나기
전에는 비교적 동양철학 서적에 많이 기웃기웃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술을 입에
대지 않던 버릇 때문에 술을 마시지 않는 버릇이 든 것이지 종교적 관점에서 술을 마시지
않은 것은 아니다 더불어 담배도 하지 않은 습관은 지금까지 이어 온다
나 산화비의 생각으론 택정을 받은 인간과 택정을 받지 못한 적그리스도의 어린 시절의
대비되는 생활 이려나
접하게 된다고 본다 주사를 맞을 때도 알코홀 소독을 하고 주사를 맞고 적어도 상처를 치료할
목적으로 우선 알코홀 소독을 하고 연고를 바르고 벤데이지를 붙이는 방법이 보편타당한 방법으로
인간들은 알코홀과 매우 밀접한 삶을 살다시피 한다 나 산화비 역시 늘 상 나의 책상과 연구실
테이블에는 BD 사의 Alcohol Swabs Box 한 통씩은 놓고 산다 이유는 수시로 손을 세척하고
침례는 절대 아니다 그냥 평범한 나 산화비만의 세례다
각설하고 적그리스도 이쑤스가 말한 에베소서 5장 18절 말씀은 “술 취하지 말라”이지 “술먹지 말라”는
아니라는 말이다 기독교인들이 술을 먹지 말라는 성경내용은 없는 것인데도 성경이 술 먹지 말라고
했다고 거짓말을 하며 금주를 강제 한다 다만 술을 즐기는 것으로 그치면 족 한걸 자제력이
부족한 이단이나 안티들이 술에 취한 추한 모습이 보기 역겨워 사도 바울께서 한 말씀 하신 것이다
에베소서 5장 18절을 보자
και μη μεθυσκεσθε οινω εν ω εστιν ασωτια αλλα πληρουσθε εν πνευματι
카이 메 메뒤스케스데 오이노 엔 호 에스틴 아소티아 알라 플레루스테 엔 프뉴마티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는 말씀
정통 기독교인들에게 명령형 동사로 “메뒤스키테스 와 플레루스테“를 사용하시어
우리들에게 ”술 취하지 말라 그리고 충만을 받으라“는 명령을 하시는 문구다
상기 성구에서 우리말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로 번역된 원어는
”메 메뒤스케스테 오이노 엔 호 에스틴 아소티아“라는 성구로 먼저 ”μη μεθυσκεσθε
οινω“를 직역을 하면 글자 그대로 ”술에 취하자 말라”라는 말인데 이때 먹지 말라 라 던지
마시지 말라 라는 단어를 사용하시지 않고 취하다란 단어를 사용하신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먼저 우리 말 먹다 로 번역된 원어는 “에피파네스, 규오마이, 브로시스, 비브로스코, 카테스티오,
메타람바노, 쉬네스디오, 파고 등등의 단어가 성경 곳곳에 등장하는데 이 단어들을 사용하지
않으셨으며 우리말 마시다로 번역된 원어는 “피노, 포시스, 푸티조, 휘드로포테오” 등등의
단어들인데도 상기에 적시한 13개의 어떤 단어도 사용하시지 않고 취하다로 번역이 되는
“메뒤스케스테”를 사용하시었다는 점을 상기하자 이 말씀은 술을 먹고 마시는 것을 금한
것이 아니라 오직 취한다는 데 중점을 두고 하신 말씀이며 심지어 배탈이 잦은 동료에게
포도주를 마시라고 권한 부분을 상기하면 술을 먹고 마시는 일은 전혀 성경에 반하는 일이
아니라는 말씀이다 우리말 “이는 방탕한 것이니”로 번역된 원어 “엔 호 에스틴 아소티아”는
직역을 하면 “그것 안에 방탕함이 있다“라는 말인데 우리말로는 ”방탕한 것이니”로 번역이
되었다
나 산화비는 기독교적 견지에서 술을 마시지 않은 것은 아니다 나 산화비가 성경을 만나기
전에는 비교적 동양철학 서적에 많이 기웃기웃 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술을 입에
대지 않던 버릇 때문에 술을 마시지 않는 버릇이 든 것이지 종교적 관점에서 술을 마시지
않은 것은 아니다 더불어 담배도 하지 않은 습관은 지금까지 이어 온다
나 산화비의 생각으론 택정을 받은 인간과 택정을 받지 못한 적그리스도의 어린 시절의
대비되는 생활 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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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4-2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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