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삼장 십육절 그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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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상기 성구는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이다 복음서중에 복음이라고들 말하는 복음의
중심 포인트라고 말 할 수 있는 신약성경의 중심이 되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든 사랑을 하시어 독생자를 보내신 이유는 기독교인들에게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려는 섭리를 모르는 기독교인들은 없을 것이다
전 글에 개증 노아가 답을 달기를
*****
노아 (2014-10-31 09:45:29.0)
재현 (2014-10-31 09:07:12.0)
저는 그냥 독생자를 주실 정도로 이처럼 사랑하사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순전히 제 해석입니다. 감사합니다.
*****
옳은소리..
하느님과 독생자는 각기 다른 분이라는 뜻도 되지요
라고 했는데 이 말은 밤새 곡을 하다가 아침에 도대체 누가 죽은 초상이냐고 묻는
좀 이상한 사람 같다
기독교는 하나님과 독생자가 각기 다른 신이시며 심지어 성령님도 다른 신이란 사실
을 주구 장창 주장을 하는지가 1900 년도 넘었다 이제 와서 하나님과 독생자는
각기 다른 신이라는 말은 도대체 무슨 생뚱 맞는 소린지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은 세 하나님이지만 위격이 동일한 "일체"란 말이다 그래서
"삼위일체"라고 하는 것이다
각설하고
호세아 선지자는 "아헤브"란 단어를 사용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을 표현하시었다
이 사랑이란 단어를 신약에 널리 퍼트리신 분이 바로 사도 바울이며 요한은 "아가파오"
란 단어를 본 절에 사용하신 것이다 이 단어는 신약에서는 종교적 의미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일차적으로 선민인 이스라엘에게 집중이 되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는 구속사의 주역인 자기 백성으로 삼기 까지 하시었다
이런 사랑을 아주 강력히 표현 하신 분이 "호세아"선지자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만 사랑하신다고 철석같이 믿던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
바로 "이와 같이 세상을 사랑하시었다"라는 선언인 것이다. 물론 일차적인 사랑의
대상인 유대인이란 범주를 넘어 세상 만인을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듯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공표하신 것이 본 절 내용이다
그 예로 모세가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독생자)도 들려야 하느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영생을 얻게 하시겠다는 의지를 만천하에 표현 하신 것이다
혹 간의 신학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이 능동태인 것처럼 말들을 하지만 분명
15절엔 들리움을 받으실 거라고 표현을 한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수동적으로
승천을 당하신다는 말씀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불러올리실 분은 아버지 하나님
한분뿐이시고 그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만이 인간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란 말씀이다
사족으로 다시 설명을 하자면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스스로 승천을 하시었다면 이 말씀은
승천의 주체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 본인이시라는 말이 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들리움을 받으시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의 주체는 하나님 아버지시란
말이 되는 의미다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모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를 밝히는
의미를 지니는 말씀이므로 무지무지 중요한 말씀인데 자칭 기독교인인척 하면서 이 설명을
비웃는 이들이 있어 한심함을 느껴 한 마디 남긴다
이는 저를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상기 성구는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이다 복음서중에 복음이라고들 말하는 복음의
중심 포인트라고 말 할 수 있는 신약성경의 중심이 되는 말씀이다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든 사랑을 하시어 독생자를 보내신 이유는 기독교인들에게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시려는 섭리를 모르는 기독교인들은 없을 것이다
전 글에 개증 노아가 답을 달기를
*****
노아 (2014-10-31 09:45:29.0)
재현 (2014-10-31 09:07:12.0)
저는 그냥 독생자를 주실 정도로 이처럼 사랑하사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순전히 제 해석입니다. 감사합니다.
*****
옳은소리..
하느님과 독생자는 각기 다른 분이라는 뜻도 되지요
라고 했는데 이 말은 밤새 곡을 하다가 아침에 도대체 누가 죽은 초상이냐고 묻는
좀 이상한 사람 같다
기독교는 하나님과 독생자가 각기 다른 신이시며 심지어 성령님도 다른 신이란 사실
을 주구 장창 주장을 하는지가 1900 년도 넘었다 이제 와서 하나님과 독생자는
각기 다른 신이라는 말은 도대체 무슨 생뚱 맞는 소린지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님은 세 하나님이지만 위격이 동일한 "일체"란 말이다 그래서
"삼위일체"라고 하는 것이다
각설하고
호세아 선지자는 "아헤브"란 단어를 사용하여 지고지순한 사랑을 표현하시었다
이 사랑이란 단어를 신약에 널리 퍼트리신 분이 바로 사도 바울이며 요한은 "아가파오"
란 단어를 본 절에 사용하신 것이다 이 단어는 신약에서는 종교적 의미로 사용되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일차적으로 선민인 이스라엘에게 집중이 되었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구약시대는 구속사의 주역인 자기 백성으로 삼기 까지 하시었다
이런 사랑을 아주 강력히 표현 하신 분이 "호세아"선지자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만 사랑하신다고 철석같이 믿던 유대인들에게 하신 말씀이
바로 "이와 같이 세상을 사랑하시었다"라는 선언인 것이다. 물론 일차적인 사랑의
대상인 유대인이란 범주를 넘어 세상 만인을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듯 사랑하신다는
말씀을 공표하신 것이 본 절 내용이다
그 예로 모세가 뱀을 든 것같이 인자(독생자)도 들려야 하느니 이는 저를 믿는 자
마다 영생을 얻게 하시겠다는 의지를 만천하에 표현 하신 것이다
혹 간의 신학자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이 능동태인 것처럼 말들을 하지만 분명
15절엔 들리움을 받으실 거라고 표현을 한다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수동적으로
승천을 당하신다는 말씀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불러올리실 분은 아버지 하나님
한분뿐이시고 그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만이 인간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이란 말씀이다
사족으로 다시 설명을 하자면 만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스스로 승천을 하시었다면 이 말씀은
승천의 주체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 본인이시라는 말이 되지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들리움을 받으시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승천의 주체는 하나님 아버지시란
말이 되는 의미다 이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모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를 밝히는
의미를 지니는 말씀이므로 무지무지 중요한 말씀인데 자칭 기독교인인척 하면서 이 설명을
비웃는 이들이 있어 한심함을 느껴 한 마디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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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7-09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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