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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하나님, 성육신 하나님을 증거하는 말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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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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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육신하신 인자께서 예배 시간에 하나님 선민들에게 설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선민들의 내적 상태와 필요에 맞춰 말씀을 선포하며 진리를 공급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선민들은 열심히 들으며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리스도 옆에 앉은 자매가 설교를 녹음하고 있습니다. 이 설교 녹음본은 추후 일괄적으로 각지 교회로 보내집니다.
그리스도께서 허난성의 한 예배소에서 하나님 선민들과 예배드리며 교제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선민들은 모두 배고프고 목마른 자들처럼 온 정신을 집중해 그리스도의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주 하나님 선민들과 진리를 교제하시고, 하나님 선민들을 양육하고 공급하셨습니다. 막 점심을 먹고 난 후, 몇몇 형제자매가 질문을 하자 그리스도께서 교제를 시작하셨고, 다들 그리스도 주변에 둘러앉아 열심히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성육신 하나님을 가리켜 그리스도라 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이 입은 육신이며, 이 육신은 육에 속한 그 어떤 사람과도 다르다. 다르다고 말하는 이유는 그리스도가 육에 속하지 않은, 영의 화신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정상 인성과 완전한 신성을 갖고 있으며, 그의 신성은 어느 누구에게도 없는 것이다. 그의 정상 인성은 육신으로 하는 모든 정상적인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고, 신성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인성이든 신성이든 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한다. 그리스도의 본질은 영이자 신성이기에 그의 본질이 곧 하나님 자신의 본질이다. 그 본질이 그의 사역을 방해할 리 없다. 그는 자신의 사역을 망치는 일도, 자신의 뜻에 위배되는 말도 할 리가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본질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중에서
『비록 성육신 하나님이 겉으로는 사람과 다르지 않고, 사람의 지식을 배우고 사람의 언어를 쓰며, 심지어 사람의 방식과 화법을 빌려 그의 뜻을 표현할 때가 있을지라도, 그가 인류를 대하고 일을 바라보는 시각은 패괴된 인류와 본질적으로 다르다. 게다가 그는 패괴된 인류라면 누구도 닿을 수 없는 위치와 차원에서 사물을 바라본다. 하나님은 진리이기 때문에 그가 입고 있는 육신도 마찬가지로 하나님 자신의 본질을 갖추고 있으며, 그의 생각과 인성이 나타내는 것 역시 진리인 것이다. 패괴된 인류에게 있어, 하나님의 육신이 선포하는 것은 다 진리의 공급이자 생명의 공급이고, 이는 특정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 인류를 향한 공급이다. 패괴된 사람은 누구나 자신과 관련된 몇몇 사람만을 마음에 수용할 수 있고,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걱정하는 이도 단지 몇몇뿐이다. 재난이 닥치면 먼저 자기 집의 아이들과 배우자, 부모만을 생각한다. 비교적 ‘넓은 사랑’을 가진 사람도 고작 어느 친척이나 친한 친구를 생각할 뿐이다. 이보다 더 많은 이를 떠올릴 수 있겠느냐? 절대 그럴 리가 없다! 사람은 어디까지나 사람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사람의 위치와 차원에서 볼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입은 육신은 패괴된 인류와 완전히 다르다. 그 육신이 아무리 평범하고 정상적이며 보잘것없어 보여도, 심지어 사람의 멸시를 당해도, 그의 마음과 인류에 대한 태도는 그 어떤 사람도 갖출 수 없고 모방할 수도 없다. 그는 언제나 하나님의 위치에서, 창조주의 차원에서 인류를 관찰하고, 하나님의 본질과 마음으로 인류를 대한다. 그는 절대 평범한 사람의 차원에서, 패괴된 사람의 관점으로 인류를 대하지 않는다. 사람은 사람의 안목으로, 사람의 지식과 규칙, 학설 등을 평가 기준으로 인류를 바라본다. 이런 것은 사람의 육안으로 볼 수 있고 패괴된 인류가 이를 수 있는 범주이다. 하나님이 인류를 볼 때는 하나님의 시각과 본질, 소유와 어떠함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이 범주는 사람이 볼 수 없는 범주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입은 육신과 패괴된 인류의 확연히 다른 점이다. 이 차이는 각자의 본질로 말미암아 결정된 것이고, 본질의 차이는 각자의 신분과 지위, 사물을 대하는 관점과 차원을 결정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3> 중에서

그리스도는 바로 하나님 자신이지만, 그리스도는 한 번도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증거하지도, 자신의 신분과 지위를 널리 소문내지도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신분을 자처하신 적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그저 묵묵히 사람들 사이에서 생활하시며, 진리를 선포해 사람을 공급하고 이끄시며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행하셨습니다. 『그는 사역을 통해 자신의 신분을 입증하고, 그가 드러내는 것으로 자신의 본질을 증명한다. 그의 본질은 근거 없는 것이 아니다. 그의 신분은 그가 빼앗아 온 것이 아니라 그의 사역과 본질로 결정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본질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중에서)라는 하나님 말씀처럼 말입니다. 하나님 선민들은 자신을 지극히 낮추고 감추신 하나님의 크나큰 위대함을 보았습니다! 당시 슬픔과 기쁨이 뒤엉킨 복잡한 감정은 말로 형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본 그들은 자발적으로 땅에 엎드렸습니다. 그리스도 앞에 엎드리니 기쁨이 있었고, 자신이 진정 하나님 앞에 돌아왔음을, 하나님에게 속한 사람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육신하신 인자께서 예배 시간에 하나님 선민들에게 설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선민들의 내적 상태와 필요에 맞춰 말씀을 선포하며 진리를 공급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선민들은 열심히 들으며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리스도 옆에 앉은 자매가 설교를 녹음하고 있습니다. 이 설교 녹음본은 추후 일괄적으로 각지 교회로 보내집니다.
그리스도께서 허난성의 한 예배소에서 하나님 선민들과 예배드리며 교제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선민들은 모두 배고프고 목마른 자들처럼 온 정신을 집중해 그리스도의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주 하나님 선민들과 진리를 교제하시고, 하나님 선민들을 양육하고 공급하셨습니다. 막 점심을 먹고 난 후, 몇몇 형제자매가 질문을 하자 그리스도께서 교제를 시작하셨고, 다들 그리스도 주변에 둘러앉아 열심히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성육신 하나님을 가리켜 그리스도라 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이 입은 육신이며, 이 육신은 육에 속한 그 어떤 사람과도 다르다. 다르다고 말하는 이유는 그리스도가 육에 속하지 않은, 영의 화신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정상 인성과 완전한 신성을 갖고 있으며, 그의 신성은 어느 누구에게도 없는 것이다. 그의 정상 인성은 육신으로 하는 모든 정상적인 활동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고, 신성은 하나님 자신의 사역을 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인성이든 신성이든 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한다. 그리스도의 본질은 영이자 신성이기에 그의 본질이 곧 하나님 자신의 본질이다. 그 본질이 그의 사역을 방해할 리 없다. 그는 자신의 사역을 망치는 일도, 자신의 뜻에 위배되는 말도 할 리가 없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본질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중에서
『비록 성육신 하나님이 겉으로는 사람과 다르지 않고, 사람의 지식을 배우고 사람의 언어를 쓰며, 심지어 사람의 방식과 화법을 빌려 그의 뜻을 표현할 때가 있을지라도, 그가 인류를 대하고 일을 바라보는 시각은 패괴된 인류와 본질적으로 다르다. 게다가 그는 패괴된 인류라면 누구도 닿을 수 없는 위치와 차원에서 사물을 바라본다. 하나님은 진리이기 때문에 그가 입고 있는 육신도 마찬가지로 하나님 자신의 본질을 갖추고 있으며, 그의 생각과 인성이 나타내는 것 역시 진리인 것이다. 패괴된 인류에게 있어, 하나님의 육신이 선포하는 것은 다 진리의 공급이자 생명의 공급이고, 이는 특정한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전 인류를 향한 공급이다. 패괴된 사람은 누구나 자신과 관련된 몇몇 사람만을 마음에 수용할 수 있고, 자신이 관심을 가지고 걱정하는 이도 단지 몇몇뿐이다. 재난이 닥치면 먼저 자기 집의 아이들과 배우자, 부모만을 생각한다. 비교적 ‘넓은 사랑’을 가진 사람도 고작 어느 친척이나 친한 친구를 생각할 뿐이다. 이보다 더 많은 이를 떠올릴 수 있겠느냐? 절대 그럴 리가 없다! 사람은 어디까지나 사람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사람의 위치와 차원에서 볼 수밖에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입은 육신은 패괴된 인류와 완전히 다르다. 그 육신이 아무리 평범하고 정상적이며 보잘것없어 보여도, 심지어 사람의 멸시를 당해도, 그의 마음과 인류에 대한 태도는 그 어떤 사람도 갖출 수 없고 모방할 수도 없다. 그는 언제나 하나님의 위치에서, 창조주의 차원에서 인류를 관찰하고, 하나님의 본질과 마음으로 인류를 대한다. 그는 절대 평범한 사람의 차원에서, 패괴된 사람의 관점으로 인류를 대하지 않는다. 사람은 사람의 안목으로, 사람의 지식과 규칙, 학설 등을 평가 기준으로 인류를 바라본다. 이런 것은 사람의 육안으로 볼 수 있고 패괴된 인류가 이를 수 있는 범주이다. 하나님이 인류를 볼 때는 하나님의 시각과 본질, 소유와 어떠함을 평가 기준으로 삼는다. 이 범주는 사람이 볼 수 없는 범주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입은 육신과 패괴된 인류의 확연히 다른 점이다. 이 차이는 각자의 본질로 말미암아 결정된 것이고, 본질의 차이는 각자의 신분과 지위, 사물을 대하는 관점과 차원을 결정한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하나님의 사역과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 자신 3> 중에서

그리스도는 바로 하나님 자신이지만, 그리스도는 한 번도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증거하지도, 자신의 신분과 지위를 널리 소문내지도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신분을 자처하신 적은 더더욱 없었습니다. 그저 묵묵히 사람들 사이에서 생활하시며, 진리를 선포해 사람을 공급하고 이끄시며 인류를 구원하는 사역을 행하셨습니다. 『그는 사역을 통해 자신의 신분을 입증하고, 그가 드러내는 것으로 자신의 본질을 증명한다. 그의 본질은 근거 없는 것이 아니다. 그의 신분은 그가 빼앗아 온 것이 아니라 그의 사역과 본질로 결정된다.』(<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본질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다> 중에서)라는 하나님 말씀처럼 말입니다. 하나님 선민들은 자신을 지극히 낮추고 감추신 하나님의 크나큰 위대함을 보았습니다! 당시 슬픔과 기쁨이 뒤엉킨 복잡한 감정은 말로 형용할 수 없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본 그들은 자발적으로 땅에 엎드렸습니다. 그리스도 앞에 엎드리니 기쁨이 있었고, 자신이 진정 하나님 앞에 돌아왔음을, 하나님에게 속한 사람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https://kr.kingdomsalvation.org/special-topic/picture-exhibition/God-incarnate-and-man-used-by-God/testifying-to-God-incarnate
추천 0

작성일2020-07-28 20:28

불꽃님의 댓글

불꽃
맞네, 전능하신 하나님 조유산, 조유산이 아침식사하냐? 똥도 싸냐? 양향빈이 하고 동침하냐? 하나님이니까 다 않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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