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안교, <돌판에 쓰여진 모세율법>은 영원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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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안교, <돌판에 쓰여진 모세율법>은 영원하지 않다. --- 육체의 율법
바보님들이여, <심비에 쓰여진 그리스도의 율법>만 영원하다. --- 영의 율법
칠안교들은 먹사들이 쓴 타인의 글들 copy해 올리지 말고,
반론 글에 조목 조목 지적하여 논하라
첫 단추가 잘 못됐으면 그 다음 것들은 자동으로 잘 못된 것이니 다음 것들을 논함은 허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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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판에 쓰여진 모세율법>은 영원하지 않다.
그 이유는 구약에서 인용된 히브리어 ‘오람’(#5769:명사)은 <긴 기간, 장구한>이란 뜻으로
‘영원’이란 단어가 아니다.
이 세상 삼차원의 어떤 것도 ‘영원한 것’이 없으며 ‘영원’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세상은 삼차원의 ‘시공물’ 즉 ‘시간’과 ‘공간’과 ‘물질’로 이뤄진 어떤 것도 영원 할 수 없다.
그것은 모두 시작이 있었기 때문이며, 반드시 끝이 와야만 하기 때문이다.
계시록 22:13에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는 성경기록 때문이다.
창조자 예수는 모든 것을 ‘시작’하시고, ‘끝’을 이루시는 분임을 이해해야 한다.
이 세상은 그분에 의하여 ‘시작’이 있었다는 말이요
‘시작’이 있는 것은 그의 의하여 ‘끝’이 된다는 말이다.
‘영원’이란 단어는 신약의 그릭어에서만 나타나는 ‘아니온’(#165:명사)이란 단어이며,
이 단어는 영원할 수 있는 <영의 세계>에 대하여 인용되었다.
구약에서 ‘영원’(오람)으로 번역된 모든 구절들과
신약에서 ‘영원’(아이온)으로 번역된 모든 구절들을 확인 해 보라
과연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주어진 ‘모세율법’이 영원 할 수 있겠는가??를 확인 해보라
신약시대인 오늘날 ‘이스라엘 백성 자체’가 무슨 존재의 의미와 가치가 있는가? 를 ---
‘이스라엘 백성’에 관한 모든 것은 ‘구약시대의 끝’으로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히 8:13)라
기록되고 있다.
‘모세율법’인 <첫 것>은 구약(오래된 약속)이며
이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고,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라 했다.
이 말씀이 기록된지 2000년 후인 오늘 날 ‘새 언약시대’인 지금도 <첫 언약>이 유용하며
살아 있다고 주장하는 칠안교들은 ‘먹사들이 만든 교리’에서 떠나 제 정신이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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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님들이여, <심비에 쓰여진 그리스도의 율법>만 영원하다. --- 영의 율법
칠안교들은 먹사들이 쓴 타인의 글들 copy해 올리지 말고,
반론 글에 조목 조목 지적하여 논하라
첫 단추가 잘 못됐으면 그 다음 것들은 자동으로 잘 못된 것이니 다음 것들을 논함은 허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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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판에 쓰여진 모세율법>은 영원하지 않다.
그 이유는 구약에서 인용된 히브리어 ‘오람’(#5769:명사)은 <긴 기간, 장구한>이란 뜻으로
‘영원’이란 단어가 아니다.
이 세상 삼차원의 어떤 것도 ‘영원한 것’이 없으며 ‘영원’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세상은 삼차원의 ‘시공물’ 즉 ‘시간’과 ‘공간’과 ‘물질’로 이뤄진 어떤 것도 영원 할 수 없다.
그것은 모두 시작이 있었기 때문이며, 반드시 끝이 와야만 하기 때문이다.
계시록 22:13에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는 성경기록 때문이다.
창조자 예수는 모든 것을 ‘시작’하시고, ‘끝’을 이루시는 분임을 이해해야 한다.
이 세상은 그분에 의하여 ‘시작’이 있었다는 말이요
‘시작’이 있는 것은 그의 의하여 ‘끝’이 된다는 말이다.
‘영원’이란 단어는 신약의 그릭어에서만 나타나는 ‘아니온’(#165:명사)이란 단어이며,
이 단어는 영원할 수 있는 <영의 세계>에 대하여 인용되었다.
구약에서 ‘영원’(오람)으로 번역된 모든 구절들과
신약에서 ‘영원’(아이온)으로 번역된 모든 구절들을 확인 해 보라
과연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주어진 ‘모세율법’이 영원 할 수 있겠는가??를 확인 해보라
신약시대인 오늘날 ‘이스라엘 백성 자체’가 무슨 존재의 의미와 가치가 있는가? 를 ---
‘이스라엘 백성’에 관한 모든 것은 ‘구약시대의 끝’으로
<새 언약이라 말씀하셨으매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니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니라>(히 8:13)라
기록되고 있다.
‘모세율법’인 <첫 것>은 구약(오래된 약속)이며
이 <첫 것>은 ‘낡아지게 하신 것’이고, ‘낡아지고 쇠하는 것’은 ‘없어져 가는 것’이라 했다.
이 말씀이 기록된지 2000년 후인 오늘 날 ‘새 언약시대’인 지금도 <첫 언약>이 유용하며
살아 있다고 주장하는 칠안교들은 ‘먹사들이 만든 교리’에서 떠나 제 정신이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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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4-1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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