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과 ‘안식일’ -- ‘하던 일로부터 정지’와 ‘하던 일로부터 정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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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안교의 ‘안식일’ 인용구의 주장
‘안식’과 ‘안식일’ -- ‘하던 일로부터 정지’와 ‘하던 일로부터 정지날’
‘안식’과 ‘안식일’ -- ‘하던 일로부터 정지’와 ‘하던 일로부터 정지날’
개역한글-
(창세기 2:2,3)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원어로는 ‘쉬었다’는 ‘안식’이란 의미로 억지주장으로 이끄는 칠안교.
워어참고
(창세기 2:2,3)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창조를)정지(7673:stop:동사)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창조를)정지(7673:stop)하셨음이더라
그러나 출애굽에서 처음으로 인용된 안식일(7676:stop:명사)이란 단어는
‘하던 모든 것으로부터 정지하다’는 뜻으로 ‘하던 일들로부터 쉬었다’는 의미로 변형시켰다.
보다 성경적인 단어는 ‘안식일’보다 ‘정지일’이란 단어가 더 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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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안교의 주장
제칠일 안식일은 태초에 창조주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부터 복주시고 거룩하게 구별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성일이며,
하늘나라에서도 영원무궁토록 창조주께 예배드릴 영원한 예배일입니다.
----------------------------------
성경 창세기엔 ‘안식일’(7676:명사:‘쉬었다’는 의미)이란 단어 자체가 없으며(이건 거짓),
‘예배했다’는 기록은 일체 없으며 만들어 낸 거짓말이다.
‘안식일’(7676: 명사:솨바트)이란 단어는 창세기에는 일체 없고,
출애굽기에서 모세가 율법을 받은 율법서 출16:23에서 처음으로 발견된다.
출16:23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하던 일을)정지(7677:솨바톤:stop)하니 여호와께 거룩한 ‘정지일’(7676;솨바트:stop)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그들이 모세의 명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
성경에 기록이 없는 ‘쌩 거짓말’은 <거짓교리>를 만드는 결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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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과 ‘안식일’ -- ‘하던 일로부터 정지’와 ‘하던 일로부터 정지날’
‘안식’과 ‘안식일’ -- ‘하던 일로부터 정지’와 ‘하던 일로부터 정지날’
개역한글-
(창세기 2:2,3)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원어로는 ‘쉬었다’는 ‘안식’이란 의미로 억지주장으로 이끄는 칠안교.
워어참고
(창세기 2:2,3)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창조를)정지(7673:stop:동사)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창조를)정지(7673:stop)하셨음이더라
그러나 출애굽에서 처음으로 인용된 안식일(7676:stop:명사)이란 단어는
‘하던 모든 것으로부터 정지하다’는 뜻으로 ‘하던 일들로부터 쉬었다’는 의미로 변형시켰다.
보다 성경적인 단어는 ‘안식일’보다 ‘정지일’이란 단어가 더 합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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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안교의 주장
제칠일 안식일은 태초에 창조주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에서부터 복주시고 거룩하게 구별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성일이며,
하늘나라에서도 영원무궁토록 창조주께 예배드릴 영원한 예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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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창세기엔 ‘안식일’(7676:명사:‘쉬었다’는 의미)이란 단어 자체가 없으며(이건 거짓),
‘예배했다’는 기록은 일체 없으며 만들어 낸 거짓말이다.
‘안식일’(7676: 명사:솨바트)이란 단어는 창세기에는 일체 없고,
출애굽기에서 모세가 율법을 받은 율법서 출16:23에서 처음으로 발견된다.
출16:23 모세가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일은 (하던 일을)정지(7677:솨바톤:stop)하니 여호와께 거룩한 ‘정지일’(7676;솨바트:stop)이라
너희가 구울 것은 굽고 삶을 것은 삶고 그 나머지는 다 너희를 위하여 아침까지 간수하라
그들이 모세의 명대로 아침까지 간수하였으나
냄새도 나지 아니하고 벌레도 생기지 아니한지라
성경에 기록이 없는 ‘쌩 거짓말’은 <거짓교리>를 만드는 결과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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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4-1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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