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의 조건은 ‘회개’다. 3033 - 2021-03-11 19-58

‘용서color=red>’의 조건은 '회개color=blue>'다.


성경과 상관없이
세상의 도덕이나 양심의 기준으로도 ‘회개color=blue>’없는 ‘용서color=red>’는 아무 의미도, 효과도 없다.

먼저 ‘회개color=blue>’하기 위해서 ‘자신의color=Green> 잘 못color=blue>color=Black>(죄color=red>)size=1 face=필기 color=green>이 무엇인지color=Green>’부터 알고,
그것을 인정할 때color=blue> ‘회개color=blue>’의 시작이 되고, 또 ‘진정한 회개color=blue>’는 ‘용서color=red>’를 갈구하게color=Green> 된다.


또 ‘회개color=blue>’해도 용서 해줄 자가 ‘용서color=red> 해 주지 않으면color=blue>’
그의 ‘용서color=red> 받아야 할color=blue> 죄color=red>’는 그대로 있게 된다.
그 원인은 그가 진심으로 ‘회개color=blue>’치 않았기 때문이다.


‘용서color=red>’ 받은 이후 ‘그의 삶의 태도가 옳지 않다color=Green>’면
그것은 ‘회개color=blue>’ 한 것도 아니며 ‘용서color=red> 받은 것color=blue>’도 아니다.




예로써 개독교 넘들의 짓이 바로 그 현상이다.

100% 성경에 입각한 ‘회개color=blue>와 용서color=red>’가 일체 없는 개독교.
color=Black>(‘개독교’는 ‘기독교’가 아님. 왜 ‘개독교’라 하는가를 생각해 보라)size=1 face=필기 color=black>

그들은 ‘회개할color=blue> 죄color=red>(표적이 잘못되어 빗나감)’가 뭣인지도 모르고, 때문에 ‘회개’한 적도 없고, ‘죄 사함color=red>을 받은 적도 없다color=blue>’.
개독교넘들은 [2천년 전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기에서 피흘려 죽으셨기 때문color=Green>’에
‘우리가 그 것을 믿기color=Green>만color=red> 하면 우리의 죄는 다 없어지고 용서 받았다color=Green>]고 먹사들의 거짓 갈침으로
‘그들의 구원관은 자동으로 완성되고, 현color=blue><개독교넘들의 삶color=Green>>color=Black>(성경적으로 악한 삶color=red>)size=1 face=필기 color=black>을 살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 갈 수 있다color=Green>’고 알고color=blue> 있다.
더욱 한심한 것을 ‘알고 있다color=blue>’는 말이 ‘믿는다color=red>’는 말과 같은 것인 줄로 안다.
color=Black>(우선 믿기color=red> 위해선 ‘알아야color=blue>’하고, 그 알고 있는 것color=blue>이 진리color=red>임이 확인돼야 하는데, 개독넘들은 거짓말하는 먹사넘의 말만 맹신color=Green>한다.)size=1 face=필기 color=black>


우맹한 자들이여, 특히 개독넘들이여,

‘회개할color=blue> 죄color=red>(표적이 잘못되어 빗나감)’가 무엇인지부터 자신에게서 찾으라.
‘지은color=blue> 죄color=red>’와 ‘악행color=blue>’이 무엇인지부터 자신 속에서 찾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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