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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 아이작 뉴우튼--- 삼위일체 신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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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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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 아이작 뉴우튼

진탐  

 SUBJECT : 신학자 아이작 뉴우튼??

<펌> ..약간의 강조점 표시
/

. ‘뉴우튼’의 저술 전체에 대한 한 분석에 의하면,

 약 3,600,000단어 중에서 단지 1,000,000단어만이 과학에 바쳐졌고,

 약 1,400,000단어는 종교적인 제목에 관한 것이었다고 한다.3


======삼위일체 교리와의 ‘뉴우튼’의 씨름=======


‘뉴우튼’은 그의 저술 가운데에서 삼위일체 교리에 상당한 주의를 돌렸다.

 당시의 성서 학문에 가장 두드러진 공헌을 한 것 중의 하나는

「두개의 주목할 만한 성귀—변조의 역사적 이야기
(An Historical Account of Two Notable Corruptions of Scripture)이라는 그의 저서이다.

 이 책은 그가 사망한지 27년 후에 처음으로 발행되었다.

 이 책은 두개의 성서 귀절, 요한 1서 5장 7절과

( 디모데 전서 3장 16절)에 대하여

 고대 자료로부터 이용할 수 있는 성서 원문의 증거를 모두 재검토하였다.


「흠정역」 성서에 의하면, 요한 1서 5장 7절은 이러하다.


“대저 하늘에서 증거하시는 자 셋이 계시니,

 곧 성부와 말씀과 성신이시며, 그리고 이 셋은 하나이니라.”

초기 교회의 필자들, 희랍어와 ‘라틴’어 사본들

그리고 성서의 첫 번역판들의 증거를 사용하여, ‘뉴우튼’은 삼위일체 교리를 지지하는

 “하늘에서 ··· 곧 성부와 말씀과 성신이시며, 그리고 이 셋은 하나이니라”는 말이
원래의 영감받은 희랍어 성서에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증명==하였다.


 그 다음에 그는 그 위조된 어귀가 처음에는 난외주로서
그리고 나중에는 성귀 자체로 ‘라틴’어 번역들에 교묘하게 끼어 들게 된 경로를 추적하였다.


 그는 ‘라틴’어에서 수정된 후기의 희랍어 사본을 힘입어,
 그것이 1515년에 ‘크시메네스’ 추기경에 의해 희랍어 성귀에 처음으로 받아들여졌음을 지적하였다.


 최종적으로, ‘뉴우튼’은 의미와 문맥을 고려하였으며, 이렇게 결론지었다.

 “따라서 의미는 명백하고 자연스러우며, 논증은 완벽하고 확고하다.
/ 그러나 만일 ‘하늘에 셋이 있다’는 증거를 삽입한다면 그것을 훼방하여 망치려는 것이다.”4

이 논문 중 짧은 부분은 디모데 전서 3:16에 관한 것인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흠정역 성서)

“크도다 경건의 비밀이여, 그렇지 않다 하는 이 없도다.
*(하나님)*은 육신으로 나타난바 되시고 영으로 의롭다 하심을 입으시고
천사들에게 보이시고 만국에서 전파되시고 세상에서 믿은바 되시고 영광 가운데
올리우셨음이니라.”


‘뉴우튼’은 희랍어 성귀 내의 작은 변경에 의해서,
그 성귀를 “하나님은 육신으로 나타난바 되시고”로 읽게 하기 위해,
어떻게 “하나님”이란 단어가=== 삽입되었는지====를 설명하였다.

그는 초기 교회 필자들은 이 성귀에 관해 그러한 변경을 전혀 알지 못했음을 증명하였다.

이 두 귀절을 요약하여, ‘뉴우튼’은 “만일 고대의 교회들이 가장 중대한 신앙의 신비들을
토론하고 결정하는 데 있어서,

 이 두 성귀들에 대하여 전혀 알지 못했다면, 그 토론이 끝난 지금에 와서 왜 우리가 그것들에게
그토록 맹신적이어야 하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5


 그 논문이 ‘아이작 뉴우튼’에 의해 편집된 이래 이백년이 넘는 동안,
그가 제시한 증거에 단지 약간의 사소한 수정이 필요했을 뿐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9세기에 와서야 이 귀절들을 수정하는 성서 번역자들이 나타났다.

 그 자신의 손으로 기록한 ‘뉴우튼’의 원래의 원고가 영국 ‘옥스퍼드’의 ‘보들리안’ 도서관의
호의에 의해 다음 면에 실려 있다.


====왜 ‘뉴우튼’은 이러한 발견들을 그의 생전에 발표하지 않았는가?====

 그 당시의 배경을 살펴본다면 이에 대한 답을 얻을 것이다.

 삼위일체 교리에 대항하는 글을 쓰는 사람은 영국에서는 아직도 박해의 대상이었다.
 1698년에 와서도 ‘신성 모독과 불경에 대한 금지령’은 삼위일체의 삼위 중 하나라도
 하나님으로 인정하기를 거절하는 것은 위법이었으며, 첫 번에는 공직, 직업 및 소득의 상실에
 해당하는 처벌에, 반복했을 때는 투옥을 당하게 되어 있었다.

 ‘뉴우튼’의 친구인 ‘윌리엄 휘스턴’(‘요세퍼스’의 저작의 번역자)은 이와 같은 이유로
 1711년에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직을 상실하였다.

 1693년에는 삼위일체를 논박하는 ‘팜플렛’이 상원의 명령에 의해 불태워졌으며,
그 다음해에 그 출판인과 작가가 기소되었다.

 1697년에 ‘토마스 에켄헤드’라는 열 여덟살난 학생이 삼위일체를 부인한 혐의로 고발되었고,
 ‘스코틀랜드’의 ‘에든버러’에서 교수형을 당하였다.6, 7, 8


========‘뉴우튼’이 삼위일체를 부인한 이유========

‘뉴우튼’은 그의 과학적인 연구를 통하여 ‘자연의 책’을 높이 인식하게 되었고,
그 안에서 위대한 창조자이신 하나님에 의한 설계의 증거를 보았다.

그는 또한 성서는 하나님의 계시라는 것과 그것은 언제나 창조의 증거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믿었다.9

가르침과 교리를 조사하는 데 있어서 성서는 ‘뉴우튼’의 시금석이었다.
교회의 신경(信經)들을 토론하면서 ‘뉴우튼’은 이러한 입장을 아주 분명히 밝혔다.

 ‘니케아’ 신경, ‘아타나시우스’ 신경과 사도 신경을 다룬 ‘39개조’ 중의 여덟번째를 기초로 하여,
그는 ‘영국 국교회’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교회가 우리에게 그것들을 받아들이도록 요구하는 것은 교무 총회의 권한으로가 아니며,
 대주교 회의의 권한으로는 더욱 아니고, 오직 그것들이 성서로부터 채택되었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우리는 그것들을 성서와 비교해 보고, 그것들이 어떻게 그리고 어떤 의미로
거기서부터 추론될 수 있는지 볼 권한을 교회에 의해 받았는가?

 우리가 그 추론을 찾아 볼 수 없을 때에는 총회나 종교 회의의 권위를 신뢰해야 할 의무가 없다.”

그의 결론은 한층 더 단호하다.

 “교무 총회조차도 신앙 문제에 있어서 죄를 범하였고, 범할 수 있으며, 그들이 구원에 필수적인
것으로 명하는 것일지라도,

 그것들이 성서로부터 채택된 것임이 제시되지 않는 한, 아무런 힘이나 권위가 없다.”10


 ‘뉴우튼’이 삼위일체를 부인한 주요 이유는 그가 신경과 종교 회의의 성명을 입증하려고
노력하였을 때, 그 교리에 대한 어떠한 지지도 성서에서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증거를 고찰함에 있어서,  ‘뉴우튼’은 추리가 사용되어야 함을 강력하게 주장하였다.
 그는 아무 것도 목적이나 이유 없이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지 않았으며, 성서의 가르침은
 논리와 지성에 의한 유사한 적용으로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역설하였다.


 사도 ‘요한’의 기록에 관하여, ‘뉴우튼’은 이렇게 말했다.

 “나는 그가 훌륭한 의미로 기록했다고 믿게 된 것을 그 앞에 영광으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그 의미를 최상의 것인 그의 의미로 받아들이도록 하라.”11

 따라서,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두 번째 이유로서, ‘뉴우튼’은 다음과 같이 선언하였다.

 “동체론[아들이 아버지와 같은 본질에 속한다는 교리]은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은 ‘니케아’ 종교 회의에서나 그 이래로도 이해되지 않았다.

 이해될 수 없는 것은 신앙의 대상이 아니다.”12


 삼위일체의 이와 같은 양상을 다룬 것이 “동체론이라는 말에 대한 질문들”이라는
제목의 ‘뉴우튼’의 기록이다.


 거기서 삼위일체를 부인하는 세 번째 이유를 알려 준다.

 이러한 가르침은 초기 그리스도교의 일부가 아니었다.

 질문 12에서 14까지는 모두 이 교리에 원래의 제1세기의 특징이 결여되어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질문 12.
 그 세 본체의 동등에 대한 견해는 배교자 ‘율리아누스’[기원 361-363] 통치 때에
 ‘아다나시우스’, ‘힐러리’ 등에 의해 처음으로 발을 딛게 되지 않았는가?

질문 13.
 성신의 숭배는 ‘사르디카’ 종교 회의[기원 343] 직후에 첫 발을 딛지 않았는가?

질문 14.
 ‘사르디카’ 종교 회의가 동체의 삼위일체 교리를 선언한 최초의 종교 회의가 아니었는가?”13

 현재 ‘예루살렘’에 보존되어 있는 또 다른 기록에서 ‘뉴우튼’은 그러한 질문들에 대한
유일한 대답을 요약하였다.

 “우리는 그 사도에 의해서 건전한 말의 형태를 굳게 지키라고(디모데 후 1:13) 명령받았다.

 예언자들과 사도들로부터 ==전해 내려오지 않은 표현을 가지고 싸우는 것은==
 그 명령의 위반이며,

 그것을 어기는 자들은 그렇게 하여 야기되는 교란과 종파 분립의 죄 또한 짓는 것이다.

 하나의 신조가 성서로부터 추론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그것은 사도들에 의해 전달되었던 것처럼 건전한 말의 형태 그대로 표현되지 않으면 안 된다.”14

 그러므로 성서와 이성 그리고 초기 그리스도교의 신뢰할 만한 가르침에 근거하여,
‘뉴우튼’은 그가 삼위일체 교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여호와 하나님의 최고 주권을 굳게 믿었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저하시키지도,
==== 그를 그의 아버지가 차지하고 있는 위치로 올리지도 않으면서,
==== 그의 합당한 위치를 굳게 믿었다.15

 ‘존 로크’와 다니엘 7:9의 귀절을 토론함에 있어서,
 그는 “어떻게 당신은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그리스도라고 확신합니까?

그리스도는 어디에선가 그 보좌에 앉으셨단 말입니까?” 16라고 기록하였다.

 여기에서 그 자신의 결론은 명백하며, 아버지와 아들과의 관계에 대한 그의 생각의
명료함은 ‘뉴우튼’의 저술 가운데 언제나 분명하다.

 그래서 또 다른 곳에서 그는 기도가 “하나님의 이름으로 어린 양에게가 아니라,
 어린 양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행해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17


 삼위일체 부인을 위한 ‘아이작 뉴우튼’의 성서적 논증의 가장 훌륭한 요약은
아마 ‘라틴’어로 기록된 14개의 ‘아르구멘타’(논증)에서 찾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들 중 대다수는 성서를 참조하였는데 사번에서 칠번까지가 특히 흥미롭다.

“4. 하나님께서 언젠가 그 아들을 낳으셨으므로, 그는 영원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잠언 8:23, 25.

5. 아버지께서 아들보다 크시기 때문이다. 요한 14:28.

6. 아들이 그의 마지막 때를 알지 못했기 때문이다. 마가 13:32, 마태 24:36, 계시 1:1, 5:3.

7. 아들은 모든 것을 아버지로부터 받았기 때문이다.”18

 ‘뉴우튼’의 종교적 저술들을 숙독할 때, 독자들은 그 철두철미함과 그의 길고 깊은 묵상의 표현,
그의 학자로서의 능력, 성서 원어들에 대한 이해력 등으로 감동받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삼위일체에 관한 그의 결론은 비록 그가 생전에 그것들을 부득불 공개해야겠다고
느끼지 않았을지라도, 우리의 존경과 경의를 받을 만하다.

 오늘날, ‘뉴우튼’이 접근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증거를 얻을 수 있는 이때에,
우리 또한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의 증거를 기초로 먼저 추리하고자 노력함으로써,
그가 한 것처럼 우리의 믿음을 조사해 보아야 할 것이다.

 이렇게 하는 것은 최초의 그리스도교 가르침과 온전히 일치하는 강한 믿음을
우리 안에 세워 줄 것이다.


참조 문헌
 1. The Encyclopædia Britannica, 1971 ed., Vol. 16, p. 420.
 2. The World Book Encyclopedia, 1973 ed., Vol. 14, p. 308.
 3. The Correspondence of Isaac Newton, edited by H. W. Turnbull, F.R.S., Cambridge 1961, Vol. 1, p. XVII.
 4. An Historical Account of Two Notable Corruptions of Scripture, by Sir Isaac Newton, Edition of 1830, London, p. 60.
 5. Ibid., p. 95.
 6. Our Unitarian Heritage, by Earl M. Wilbur, Boston 1925, pp. 289-294.
 7. History of English Nonconformity, by Henry W. Clark, London 1913, Vol. II, p. 157.
 8. Religious Opinions of Milton, Locke and Newton, by H. McLachlan, Manchester 1941, pp. 146, 147.
 9. The Religion of Isaac Newton, by F. E. Manuel, Oxford 1974, p. 48.
10. Sir Isaac Newton Theological Manuscripts, selected and edited by H. McLachlan, Liverpool 1950, pp. 37, 38.
11. An Historical Account of Two Notable Corruptions of Scripture, p. 61.
12. Sir Isaac Newton Theological Manuscripts, p. 17.
13. Ibid., pp. 45, 46.
14. The Religion of Isaac Newton, pp. 54, 55. Yahuda Ms. 15.1.fol.11r.
15. The Religion of Isaac Newton, p. 61.
16. The Correspondence of Isaac Newton, Vol. III, Letter 362.
17. The Religion of Isaac Newton, p. 61, Yahuda Ms. 15.4.fol.67v.
18. Isaac Newton, A Biography, p. 642.

[각주]
근년에 이르기까지 이 성귀 (딤전 3:16)또한 삼위일체 교리를 지지하는 데 많이 인용되어 왔으나,
현재 거의 모든 현대 번역판에서는 “하나님” 대신에 “그”라고 바꾸었다.
천주교의 「‘예루살렘’ 성서」에서 까지도 “그, 즉 그리스도”라는 각주를 첨가했다.

[490면 네모]
**흠정역(KJC)는 아직도(God)로 표기한다
삼위일체를 위해, 조작된 것이 증명된 성구도 여전히 수정안함..

===========================================================

제1차 종교회의 (니케아) : 하느님이 되어 버린 예수(2위일체결의)

제2차 종교회의(콘스탄티노플) : 삼위일체를 결의(하나님의 영도 하나님)

제3차 종교회의(에페소스) : 마리아를 하나님(신)의 어머니로 숭배할 것을 결의

============================================================

삼위일체는 마리아 숭배(여신숭배)를 결의 한 자들과 .. 비슷한 놈들이 만든 것이다

그리스, 로마신화의 다 신(多神),,, 이방신 믿는 자들의 억지로 강제 개종을 쉽게 하기위해

Written Time : 2014-01-20 19:50:28.0
Last Modifid Time : 2
014-01-20 2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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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6-0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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