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증'과 '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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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증과 예증
역시
‘로고스color=red>가 육신이 되신 여호와color=red>’를 ‘천사’로 격하시키는 <여증교리>color=blue>에 지나지 않는다.
군장 미가엘이 예수color=red>라는 직접적인 구절은 없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나타난 여호와의 팔>이다.
<예증>color=red>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육신으로 오신 ‘여호와 자신’이며, ‘모든 것의 창조자’이신 <아버지>가 ‘아들’로 오신 것이며,
그 아들 육신 안에 <아버지>가 계신다고 가르친다.
사53: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color=red>(역사하시는 여호와)이 뉘게 나타났느뇨(이스라엘 민족에게 나타남)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color=blue>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color=red> 풍채도 없은즉color=blue>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color=red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 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color=red>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color=blue>이요
그가 상함color=red>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color=blue>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color=red>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color=blue>
그가 채찍에 맞음color=red>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color=blue>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color=red>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color=red>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color=blue> 이는
그color=red>(여호와)color=blue>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color=red>이심이라'color=green> 하니라
여호와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어떤 피조물을 보내지 않고
여호와 자신이 직접 “피 가진 인간”으로 오시고,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부활하시었다. color=Green>
여호와는 영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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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color=blue> 오늘날color=deeppink> 내가 너를 낳았다color=red>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color=blue> 하셨느뇨color=red>
위 본문에서 “네가 내 아들이라color=blue> 오늘날color=deeppink> 내가 너를 낳았다color=red>”는 말은 “어느 때”에도, 그리고 “천사 중 누구에게”도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color=red>는 말이다.
“--- 하셨느뇨color=red>”=== “내가 그런 말color=red>을 언제 했냐?”와 동일한 뜻
[공동번역]히 1:5
하느님께서 어느 천사에게color=red>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color=red>또,
[표준새번역]히 1:5
하나님께서 천사들 가운데서 누구에게color=red>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color=red> 또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현대인의성경]히 1:5
하나님께서는 어느 천사에게도color=red>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라고 말씀하시거나 또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color=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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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번역]히 1:5
하느님께서 어느 천사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또,
[표준새번역]히 1:5
하나님께서 천사들 가운데서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또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현대인의성경]히 1:5
하나님께서는 어느 천사에게도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라고 말씀하시거나 또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역시
‘로고스color=red>가 육신이 되신 여호와color=red>’를 ‘천사’로 격하시키는 <여증교리>color=blue>에 지나지 않는다.
군장 미가엘이 예수color=red>라는 직접적인 구절은 없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는 <나타난 여호와의 팔>이다.
<예증>color=red>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육신으로 오신 ‘여호와 자신’이며, ‘모든 것의 창조자’이신 <아버지>가 ‘아들’로 오신 것이며,
그 아들 육신 안에 <아버지>가 계신다고 가르친다.
사53: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color=red>(역사하시는 여호와)이 뉘게 나타났느뇨(이스라엘 민족에게 나타남)
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color=blue>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color=red> 풍채도 없은즉color=blue>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color=red
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 하였도다
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5 그가 찔림color=red>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color=blue>이요
그가 상함color=red>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color=blue>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color=red>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color=blue>
그가 채찍에 맞음color=red>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color=blue>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며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color=red>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color=red>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마1:21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color=blue> 이는
그color=red>(여호와)color=blue>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color=red>이심이라'color=green> 하니라
여호와는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어떤 피조물을 보내지 않고
여호와 자신이 직접 “피 가진 인간”으로 오시고,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부활하시었다. color=Green>
여호와는 영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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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1:5 하나님께서 어느 때에 천사 중 누구에게 네가 내 아들이라color=blue> 오늘날color=deeppink> 내가 너를 낳았다color=red> 하셨으며 또 다시 나는 그에게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게 아들이 되리라color=blue> 하셨느뇨color=red>
위 본문에서 “네가 내 아들이라color=blue> 오늘날color=deeppink> 내가 너를 낳았다color=red>”는 말은 “어느 때”에도, 그리고 “천사 중 누구에게”도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color=red>는 말이다.
“--- 하셨느뇨color=red>”=== “내가 그런 말color=red>을 언제 했냐?”와 동일한 뜻
[공동번역]히 1:5
하느님께서 어느 천사에게color=red>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color=red>또,
[표준새번역]히 1:5
하나님께서 천사들 가운데서 누구에게color=red>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color=red> 또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현대인의성경]히 1:5
하나님께서는 어느 천사에게도color=red>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라고 말씀하시거나 또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color=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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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번역]히 1:5
하느님께서 어느 천사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으십니까? 또,
[표준새번역]히 1:5
하나님께서 천사들 가운데서 누구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또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
하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현대인의성경]히 1:5
하나님께서는 어느 천사에게도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라고 말씀하시거나 또 "나는 그의 아버지가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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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7-1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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