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의 ‘바벨론 종교 집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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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의 ‘바벨론 종교 집단들’
오순절 이후 ‘초대교회’는 지금 것 진리 안에서 변함없는 존재로 있어왔고,
또 이 세상 끝에까지 창조자 예수와 함께 할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곧 AD 325년에 ‘삼두일체 도깨비 하나님’을 신관으로 도입한
‘바벨론 종교’가 <예수 그리스도교>의 짝퉁으로 생기고, <유일하신 신>을 대신
<삼신일체 신>이란 신관(神觀)을 몸통(trunk)으로 출발하여 이후 수많은 곁가지(branch)를 친 무성한
집단이 엄청난 크기의 고목이 되었다.
‘바벨론 종교’ 집단의 공통점은 <삼위일체 하나님>이란 신관교리를 몸통으로 하여
성경에 없고 성경적이 못되는 수많은 ‘구원교리’를 그들에게 속한 어리석은 자들에게
세뇌시키고 있다.
<유일하신 신>을 배반하고 <삼위일체 하나님>를 섬기는 모든 집단이 ‘바벨론 종교’다.
이들의 특징 중에 또 다른 하나는
같은 ‘바벨론 종교’ 집단 안에 있으면서도 ‘자기와 같지 않으면 다 <이단>이다’라는
‘과대망상 중증’ 환자들로 묶여 있다는 사실이다.(이들은 <이단>의 정의도 없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군지 모른다.
이들은 <적그리스도>가 누군지 모른다.
이들은 <교회의 머리>가 누군지 모른다.
이들은 <목사>란 자가 교회의 머리인 줄로 알고 섬긴다.
이들은 <신의 아들들>이 아니다.- (신의 아들들이 아니고는 결코 신의 나라, 영의 나라에 보고, 들어 갈수 없다.)
이들은 ‘물과 성령으로 또 태어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기 스스로를 부끄러운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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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의 ‘바벨론 종교 집단들’
오순절 이후 ‘초대교회’는 지금 것 진리 안에서 변함없는 존재로 있어왔고,
또 이 세상 끝에까지 창조자 예수와 함께 할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곧 AD 325년에 ‘삼두일체 도깨비 하나님’을 신관으로 도입한
‘바벨론 종교’가 <예수 그리스도교>의 짝퉁으로 생기고, <유일하신 신>을 대신
<삼신일체 신>이란 신관(神觀)을 몸통(trunk)으로 출발하여 이후 수많은 곁가지(branch)를 친 무성한
집단이 엄청난 크기의 고목이 되었다.
‘바벨론 종교’ 집단의 공통점은 <삼위일체 하나님>이란 신관교리를 몸통으로 하여
성경에 없고 성경적이 못되는 수많은 ‘구원교리’를 그들에게 속한 어리석은 자들에게
세뇌시키고 있다.
<유일하신 신>을 배반하고 <삼위일체 하나님>를 섬기는 모든 집단이 ‘바벨론 종교’다.
이들의 특징 중에 또 다른 하나는
같은 ‘바벨론 종교’ 집단 안에 있으면서도 ‘자기와 같지 않으면 다 <이단>이다’라는
‘과대망상 중증’ 환자들로 묶여 있다는 사실이다.(이들은 <이단>의 정의도 없다.)
이들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군지 모른다.
이들은 <적그리스도>가 누군지 모른다.
이들은 <교회의 머리>가 누군지 모른다.
이들은 <목사>란 자가 교회의 머리인 줄로 알고 섬긴다.
이들은 <신의 아들들>이 아니다.- (신의 아들들이 아니고는 결코 신의 나라, 영의 나라에 보고, 들어 갈수 없다.)
이들은 ‘물과 성령으로 또 태어난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들은 ‘자기 스스로를 부끄러운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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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4-07-1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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