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지위’ 문제


"사람의 생각"과 "신의 생각"의 차이.


사람의 생각으로는 남녀평등이 옳을 것 같은데 ---


오는 날 ‘남녀평등’으로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사회 System이 되어 있느냐 ? - 고
묻고 싶군요. 
 
 ‘남녀평등’은 오랜 전통(?)의 가정생활의 System을 파괴하고, <아내와 어머니>을
 가정으로부터 추방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마치 사공이 많은 배와 같이 --- 선의로 만든  ‘남녀평등’ System이 악용의 사례가
 더 많아진 거라 봅니다.(설명을 일일이 안 해도 생각이 가리라 믿고 -- )



‘남녀평등’의 외침은 인간 사회의 ‘정치적인 이유’에서 돌출된 것이라고 보죠.
마치 ‘동물애호’의 외침은 ‘개 값이 사람값보다 비싸다’는 우스개소리를 만들어 내고,
동물들이 주인의 안방침대로 까지 기어들어와 식생활을 같이하는 ---

 이들에게는 ‘구제를 받아야 할 가난 한 사람’보다 개를 더 위합니다.
 그러면서도 개고기를 즐기는 인간이고, 소를 잡아 스테익크로 식탁에 오리죠.
 (개가 인간의 자리로 침입-- 인간의 지나친 필요에 의한 ‘밀림의 벌목’은 많은 동물들을
 복음 자리에서 몰라내고, 멸종시키고 있음)

 성경에서 남녀의 불평등은 님들이 생각하는 ‘그런 목적이나 효과’를 위해 기록된
 율법이 아닙니다.

 그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목적있는 장치’로 이해합니다.

근시적으로 보면 비인간적이라 하겠지만 원시안적으로 보고,
멀고 긴 ‘알파와 오메가’의 입장으로 보면 ‘신의 섭리’는 ‘인간의 생각’”보다 의롭다고 믿습니다.

안티들이 비방하는 성경의 특정사건은 “많은 오해와 이해부족”의 산물이죠.
‘안티들의 생각’은 ‘신의 로고스(생각과 계획)“와 비교될 수 없습니다.
개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의 차이를 비교할 수 없듯이
"절대자"가 만든 세상에 살면서 감히 "절대자“를 비방하는 것은 마치
주인의 침실로 들어 온 개가 ‘사람은 몰아내는 꼴’이 되어 갑니다.

물론 안티야 ‘절대자 존재’를 믿지 않으니 인본주의적인 개념을 깰 수는 없겠죠 만은
성경에 있는 내용으로 처 들어오니 ‘성경적인 나의 개념으로 답을 하고 있는 중’ 입니다.

요 얼마 전 ‘잘 못된 신앙의 행태(헌금)’가 이혼에 까지 이르게 된 어떤 분의 괴로움은
‘남녀평등’이나 ‘여성우선권 주의’나 ‘여성 상위시대’의 산물이 분명합니다.

교회의 율법대로 가르치고(특히 교회 안에서의 여성의 지위),
모본을 보이지 못한 먹사들이 그것도 금전착취(성경적이 아닌)와 관련하여 발생된
사건으로 봅니다.

교회 안에서 ‘여성의 지위’가 문제 될 수 없는 이유는
여성의 불평이나 피해의식은 <상대적>인 면에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실지로 옛 날로 돌아 가 보십시오. (esus의 2+8 참고)
우리 조상들(실은 온 인류)이 그들의 아내를 지금의 세대처럼 ‘남녀평등’으로 대해오지
아니해도 행복하게(상대적이니까) 살아 왔음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혼은 거의 없고, 부부싸움도 없이 --)
지금의 이혼율과 남녀평등의 외도, 남녀 가사분담, 부부 맞벌이, 씽글 맘, 공처가 등등
---

이건 아닙니다. 성경에 모범적인 남편과 아내, 남과 여의 개념은 짧은 안티들의 생각과
 합할 수 없습니다.
 
혹자는 <공산주의>가 성경에서 나왔다고 합니다.

천만에 --- 성경엔 비슷한 것도 없으며 성경을 오해한 결과입니다.


 혹 이 글에 깽판치려거든 성경적으로 치고 들어오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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