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암행어사 출두요 하면서
몽둥이들 들고 우루르 몰려가 제압해서
부패사또를 체포하는 방법이 젤 난것 같네.

옛날에두 시퍼런 칼두 있었지. 하지만 육모? 방망이를 든것은 살상을 피하려는 목적이 아니였겠는가?

청야전술이 아니면 결국 무력 폭력밖에 없는데
총 칼 같은 무기를 쓰지 않음으로
폭력의 수위를 낮추는

이게 조상의 지혜가 아니겠는가?

지금 형사들이 대거 동원된다는데
특히 총 칼 등은 완전 배제하는 방식이 되었으면 한다.

유로마이단서 정체불명의 저격수들이 양쪽의 사람들을 모두 죽인건 현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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